'엇 물가가 또 오른다!'…위태로운 4분기 韓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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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장세희 기자]최근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상승이 이어지는 가운데, 향후 위드코로나로 소비와 맞물려 공급뿐 아니라 수요 측면에서 인플레이션 압력이 커질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이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동기 대비 3%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상태다. 실제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인 생산자물가지수는 '사상 최고' 기록을 6개월째 이어가고 있다. 물가 강세는 공산품과 전력, 가스, 수도 및 폐기물을 중심으로 나타났다. ns="http://www.w3.org/2000/svg" version="1.0" width="35.000000pt" height="23.000000pt" viewBox="0 0 35.000000 23.000000" preserveAspectRatio="xMidYMid meet"> 물가 고공 행진에…금리 인상 근거 충분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도 이 같은 물가 상승 현상을 주목하고 있다. 문제는 세계적으로 인플레이션이 발생하면서 이에 따른 추가 추경도 불가피하다. 전문가들은 물가가 오르면 경기 전반이 위축되고 소비와 투자에도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보고 있다. 안동현 서울대 경제학과 교수는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기업이 생산 비용이 올라가게 된다"며 "결국 최종 소비자가격도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한다"고 밝혔다.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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