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하 찾은 심상정 "시민의 삶을 선진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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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4일 경북 봉하마을을 찾아 "시민의 삶이 선진국인 나라, 반칙과 특권이 없는 상식적인 나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심 후보는 이날 여영국 대표 등 당 관계자와 함께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어 "지더라도 원칙 있는 패배를 했고 국민 앞에 떳떳하지 않은 일은 먼저 고백하고 철저히 해결했다"며 "국민 앞에 부끄럽지 않기 위해 지난 9년간 노동존중, 사법개혁, 정치개혁, 부동산투기근절, 균형발전, 이 한 길을 변치 않고 걸어왔다"고 말했다. 방명록에는 ‘사람 사는 세상 그 고귀한 뜻을 이어받겠다’라고 적었다. ![]() 그는 "불평등을 해소하고 시민의 삶까지 선진국인 나라를 만들려면 과감한 개혁에 나설 용기와 기득권에 맞설 배짱이 있어야 한다"며 "대장동도 고발사주도 없는 ‘떳떳한 후보’ 심상정이 시민의 손을 맞잡고,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이 모두 행복해질 수 있는 공존의 사회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겠다"라고 적었다. 심 후보는 참배 후 권양숙 여사를 사저에서 40여 분간 예방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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