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뉴스

만18세 어른 위한 ‘키다리 알뜰폰’…LG헬로비전, 보호종료아동 통신비 지원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16357403514652.jpg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왼쪽), 허진이 캠페이너(가운데), 권순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이 통신비 지원 사업 진행을 기념하며 보호종료아동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제공 | LG헬로비전


[스포츠서울 | 김민규기자]LG헬로비전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보호종료아동들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는 ‘키다리 알뜰폰’이 되어 준다.

LG헬로비전은 보호종료아동을 대상으로 헬로모바일 통신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번 지원 사업은 보호종료아들들의 만족도가 높아 LG헬로비전이 올해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진행키로 했다.
‘보호종료아동’은 아동양육시설 및 위탁가정에서 거주하다 아동복지법에 따라 만18세가 돼 살던 곳을 떠나 자립해야 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이른 나이에 홀로서기에 나서야 하는 이들에게 매월 고정 지출인 통신비는 큰 부담이다.
이에 LG헬로비전은 이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지난해 11월 아름다운재단과 파트너십을 맺고, 보호종료아동과 보육시설 퇴소 예정 청소년들에게 헬로모바일 통신비를 지원하기 시작한 것이다.
한 보호종료아동은 “매달 빠져나가는 통신비가 큰 스트레스였는데, LG헬로비전 덕분에 통신비로 지출할 돈을 자기계발 등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게 돼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LG헬로비전이 지원하는 요금제는 헬로모바일 ‘The 착한 데이터 유심 11GB’로, 데이터·음성·문자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지원 기간이 종료된 후에도 이동통신사 요금의 절반 수준으로 자유롭게 통신 서비스를 이용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희망자에겐 프리미엄급 성능을 갖춘 스마트폰도 무료로 제공한다.
이와 함께 LG헬로비전은 헬로모바일과 연계해 ‘보호종료아동 인식개선 캠페인’도 진행한다.
11월부터 유심(USIM) 상품 신규 가입자에게 ‘열여덟 어른’ 허진이 캠페이너가 직접 제작한 메시지카드를 전달한다.

권찬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은 “자립은 정보전이라고 할 만큼 정보가 중요한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준비시기에 LG헬로비전의 통신비 지원은 이들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다.
우리 사회가 보호종료아동의 건강한 자립을 위해 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용 LG헬로비전 CRO 전무는 “보호종료아동 대상 통신비 지원 사업은 단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이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방송·통신 사업자로서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발굴하고 다방면으로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mg@sportsseoul.com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스포츠서울(www.sportsseoul.com)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6,362 / 923 페이지
번호
제목/내용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