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 대국민 호소 "이재명 대장동게이트 파헤칠 사람은 원희룡뿐"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3,190
본문
![]()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국민의힘 대선 경선을 5일 앞둔 가운데 당 대선주자인 원희룡 전 제주도지사가 국민, 당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며 "11월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공포에 휩싸이게 할 뉴스는 원희룡이 국민의힘 후보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원 전 지사는 31일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대국민 지지호소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우리는 질 수 없는 싸움, 져서는 안 되는 세 가지 싸움을 앞두고 있다. 회견을 진행한 장소는 대장동 개발 의혹에 이어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임 시절 '4단계 상향 용도변경'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제기된 곳이다. 원 전 지사는 여권과 이 후보 측을 향해 "저들은 진보, 보수가 아니다. 이어 "저 원희룡을 출전시켜 주십시오"라며 "이 후보와 1대1로 맞서 대장동게이트를 파헤칠 사람. 이 정권 네거티브와 정치공작 자체를 포기할 수밖에 없는 사람. 원희룡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또 "흠결없고 리스크 없는 원희룡만이 이 후보를 굴복시킬 수 있다"며 "대장동 게이트를 꿰뚫고 있고, 많은 국민들의 제보를 가지고 있는 원희룡만이 이 이 후보의 실체를 드러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원 전 지사는 "저는 민주당과 다섯 번 싸워 다섯 번 모두 이겼다"며 "절대 져서는 안 되는 이번 싸움에서 압도적으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6번째 승리는 저의 승리, 국민의힘의 승리만이 아니다"라며 "정의를 세우고 통합의 시대를 개막해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 국민의 승리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