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세계에 한국경제 세일즈…"MSCI 선진국지수 노크, 재정건전성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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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해외 투자가와 신용평가사에 한국경제의 기초 체력(펀더멘털)이 단단하다면서 세일즈를 돌았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지난 1일(현지시간) "국내 증시의 MSCI 선진국 지수 편입을 본격적으로 재추진하겠다"고 해외 투자가에 선언한 점이다. 홍 부총리는 런던에서 한국경제 설명회(IT)를 열고 "한국 경제의 위상이나 해외 투자가의 한국 경제에 대한 인식을 종합해보면 MSCI 선진국 지수에 한국이 편입하는 것은 당위성이 충분하다"며 "설명회를 계기로 선진국 지수 편입을 본격적으로 재추진하고 MSCI 측과도 적극 협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 날인 2일(현지시간)엔 세계 3대 신용평가사로 꼽히는 무디스 아시아태평양 총괄을 만나 재정건전성 관리를 제대로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만 무디스는 지난 5월 한국의 신용등급을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높은 ‘Aa2’로 유지하면서 고령화와 국가 채무 증가를 도전 과제로 꼽은 바 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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