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5000억 리모델링 사당 '우극신' 조합 설립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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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총 사업규모 1조5000억원으로 서울 리모델링 시장의 최대어로 불리는 동작구 사당동 우성2·3차·극동·신동아4차(우·극·신) 아파트가 조합설립를 목전에 두고 있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우·극·신 리모델링사업 추진위원회는 지난 6일 4차 사업 설명회 결과 주민동의율 64.1%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우·극·신은 동작구 사당동 일대 △우성2차 1080가구 △우성3차 855가구 △극동 1550가구 △신동아4차 912가구 등 4개 단지 총 4397가구 규모다. 특히 이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 7호선 이수역·남성역 사이에 위치해 있어 리모델링이 이뤄지면 이 일대의 랜드마크로 변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근 서울시가 리모델링 사업에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는 내용 등을 담은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재정비안’을 내놓은 것도 사업 추진에 호재다. 조합 설립이 임박하면서 대형 건설사들도 적극적인 경쟁에 나서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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