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인적쇄신" vs 윤석열 측 "배제 말고 통합"… 선대위 구성 난항(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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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나주석 기자, 박준이 기자]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 ‘쇄신’과 ‘통합’ 두 개의 갈림길에서 좀처럼 제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 김 전 위원장은 12일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에게 개인적 충고를 해주자면, 사람에게 너무 집착하면 성공 못 한다. 세간의 관심은 김 전 위원장이 선대위에 참여하느냐 여부인데 그는 이와 관련해 "허수아비 노릇을 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윤 후보 측은 경선 과정에서 함께해온 기존 인물들에 대한 중용이나 배려 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여전히 견지하고 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선대위 인선을 두고 엇갈린 전망들이 계속 나오고 있다. 그 다음으로 총괄선대본부장 후보군으로는 MB 정부 시절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과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거론된다. 정치권에서는 김 전 위원장이 ‘파리떼’라고 언급한 캠프 출신 인사들의 거취에도 주목하고 있다. 선대위 인선은 이번 주말을 전후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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