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리스크'에도 테슬라 잡는 서학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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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종잡을 수 없는 행보로 인해 주가는 떨어졌지만 해외투자에 나서는 개인투자자인 일명 ‘서학개미’들은 저가매수에 나섰다. 17일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전일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를 1억794만달러(약 1275억원)가량 순매수했다. 이달 초순까지만 해도 9일을 제외하곤 12일까지의 서학개미들의 일별 거래를 살펴보면 매일 매도 우위였다. 이런 와중에도 서학개미들이 매수세로 돌아선 것은 테슬라가 지닌 전기차 시장에서의 독보적 지위에 대한 믿음 때문으로 풀이된다.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격차를 벌리고 있다. 박연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높은 기술 진입장벽과 네트워크 효과를 감안한다면 테슬라는 경쟁 우위를 지속할 것"이라며 "내년부터 기술 혁신의 성과가 확인된다면 시장기대치는 추가적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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