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거리로 탄소중립, 맨 앞에 선 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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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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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농장에서 식탁까지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추진하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에 외식 업계도 참여했다. aT는 최근 한국외식산업협회와 저탄소 식생활과 건강한 외식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고자 aT가 추진 중인 캠페인이다. 양 기관은 지난 15일부터 30일간 외식문화 선진화 캠페인인 ‘2021 코리아 먹켓페스타’를 공동 주관하고 있다. aT는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를 교육 현장 등에서도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 aT가 캠페인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는 식품 생산부터 유통, 소비까지 넷 제로를 실현하는 것이다. 특히 소비 단계에서의 캠페인은 학교 등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인데, 이런 활동을 aT가 주도한다는 점에서 다른 탄소중립 캠페인과는 차별성을 띤다. 대규모 먹거리 탄소중립 캠페인을 추진할 수 있는 비결은 최고경영자(CEO)들을 대상으로 한 자문 시스템을 갖췄기 때문이라고 aT는 설명한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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