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증시, 넷플릭스보다 많은 웹툰 가입자수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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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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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넷플릭스 가입자보다 우리나라 웹툰 가입자 수가 더 많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민수아 삼성액티브자산운용(삼성자산운용의 100% 자회사) 운용총괄(CIO, 상무)은 19일 내년 증시의 주도주로 웹툰 업체들을 꼽았다. 민 상무에 따르면 국내 대표 웹툰사인 네이버(웹툰)와 카카오(웹툰)의 글로벌 가입자 수는 3억명(네이버가 인수한 미국 웹소설플랫폼 왓패드 가입자 포함) 가까이 된다. 반면 국내 자동차 제조업에 대해서는 조심스러운 의견을 냈다. 내년 증시에 대해서는 "현재 시장에는 내년 유동성 긴축을 우려하는 시선과 경기 회복을 지켜보는 시선이 있는데 내년 글로벌 증시(중국은 제외)도 나쁘지 않을 것이고 국내 기업들의 실적도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에서 후자 쪽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자들을 위해서는 "사고 팔기 용이한 액티브 ETF가 나오면서 특정 테마에 투자하려는 분들이 몰리고 있지만 사실 시장에 대해 어느 정도 알아야 하는 부분이 있다"며 "진짜 주식시장을 모르겠고 투자는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분이라면 펀드매니저들이 한땀 한땀 기업을 분석하고 주가를 보며 비중을 조절하는 공모펀드에 가입하는 것이 이롭다"고 조언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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