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춤하는 소비심리지수 회복세…정책 추진 과정서 마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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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를 시행하고 있지만 소비자들의 기대는 주춤하고 있다. 21일 IBK투자증권에 따르면 미국의 10월 소매 판매 지표는 전월 대비 1.7% 상승하며 시장기대치 1.2%를 상회했다. 반면 향후 소비경기를 낙관하긴 어려운 상황이다. 한국 역시 11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주춤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미국 소비자심리지수가 부진한 것은 소비 여력의 문제인 것으로 추정된다. 정 연구원은 “임금소득의 증가는 보조금을 받았던 노동자들이 노동시장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발생한 노동 공급 부족으로 인한 것”며 “노동자들이 노동시장에 다시 공급되면 하락할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한국의 소비자심리지수에서도 가계수입 부문이 약한 고리다. 정 연구원은 “최근 미국 소비심리지표에서 주목해야 할 지점은 정부 정책에 대한 실망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라며 “향후 갈등 조정이나 정책 추진 과정에서 마찰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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