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국회=남윤호 기자 |
 | |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생각에 잠겨있다. |
[더팩트ㅣ국회=남윤호 기자]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교섭단체대표연설을 하고 있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연설에서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를 위한 '방탄 정당'이라며 '입법 폭주'와 '탄핵'을 남발하고 있다고 맹비난했다.  | | 교섭단체 대표연설 앞둔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
추 원내대표는 "지난 100일 동안 야당은 탄핵안 7건, 특검법안 12건을 발의했고 인사청문회를 제외하고도 13번의 청문회를 열었다"며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문재인 정부까지 70여년 동안 발의된 탄핵안은 총 21건에 불과하다. 그만큼 탄핵은 함부로 써서는 안 되는 극히 예외적인 비상수단"이라고 했다.  | |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
그러면서 "김홍일 방통위원장과 직무대행을 잇달아 사퇴시키더니 이진숙 위원장은 임명된 지 단 이틀 만에 탄핵했다"며 "오로지 방송 장악을 위한 정략적 목적의 탄핵 남발"이라고 했다.  | | 연설을 위해 대기하는 추경호 원내대표와 이재명 대표. |
추 원내대표는 또 "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수사 검사들을 상대로 탄핵소추안을 발의했다"며 "범죄 피의자가 수사 검사를 탄핵하겠다는 그야말로 적반하장의 입법 농단이다. 법치주의 근본부터 뒤흔드는 전대미문의 사법 농단"이라고 강조했다.  | | 연설하는 추경호 원내대표. |
추 원내대표는 이재명 대표를 향해 "민주당이 방탄 정당의 굴레에서 벗어나도록 놓아달라"며 "이 대표에 대한 수사와 재판은 개인 차원에서 당당하게 대응하라"고 요청했다.  | | 여소야대 정국과 관련해 연설 시작한 추 원내대표. |
 | | 목 축이는 추 원내대표. |
 | |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와 |
 | | 생각에 잠긴 이재명 대표. |
 | | 추경호 원내대표의 연설이 끝나자 여야 의원들이 상반된 반응을 보이고 있다. |
 | | 추경호 원내대표와 여당 의원들. |
 | | 의원들의 격려 받는 추 원내대표. |
 | | 방청석을 향해 손 흔드는 추 원내대표. |
 | | 교섭단체 대표연설 후 밝은 표정의 여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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