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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열 경쟁 국힘 전당대회'…거리 유지하는 한동훈과 원희룡 [TF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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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고양=배정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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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외치는 한동훈, 나경원, 윤상현,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

[더팩트ㅣ고양=배정한 기자] 한동훈,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왼쪽부터)가 17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4차 전당대회 서울·인천·경기·강원 합동연설회에 참석해 기념사진 촬영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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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분위기의 한동훈 후보(왼쪽)와 원희룡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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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 촬영 위해 무대에 오르는 당대표 후보들.

이날 정견발표에 앞서 당대표 후보들의 기념사진 촬영이 진행됐다.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는 정견 발표 순서에 따라 양 끝자리에 자리를 잡고 기념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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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보에게 원희룡 후보 옆자리로 안내하는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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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후보 옆자리 피하는 원희룡 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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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양 끝에 자리 잡은 한동훈 후보와 원희룡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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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잡고 기념사진 촬영하는 당대표 후보들.

hany@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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