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은행 실적 발표…대손충당금 축소·채권 매출 큰폭 증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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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미국 어닝시즌이 개막한 가운데 대형 은행들이 이번주 일제히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JP모건 체이스, 골드만삭스, 웰스파고가 14일, 뱅크오브아메리카(BOA)와 씨티그룹이 15일, 모건스탠리가 16일 올해 1분기 실적을 공개한다. 금융정보업체 레퍼니티브는 올해 1분기 기업 순이익이 25% 늘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 은행업종은 에너지, 부동산 다음으로 최악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RBC 캐패털 마켓츠의 제라르드 카시디 투자전략가는 은행업종이 올해 가장 좋은 수익률을 기록하는 업종 중 하나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카시디는 대손충당금 축소에 따른 은행 순이익 급증이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거래 부분 매출은 큰폭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JP모건 체이스는 지난해 4분기 트레이딩 부문 매출 증가율이 20%를 기록했다. 올해 미국 국채 금리가 큰폭으로 오른만큼 채권 거래 부문 매출이 크게 늘 것으로 기대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