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비 주가 13%↑..."1분기 영업익 237%·판관비 13% 상승"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9,127
본문
금비 주가가 상승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28분 기준 전일대비 금비는 13.06%(9600원) 상승한 8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비 시가총액은 832억원이며, 시총 순위는 코스피 892위다. 액면가는 5000원이다. 금비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0억7158만원으로 전년 동기 9억997만원 대비 237.5% 증가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552억9005만원으로 전년 동기 543억9276만원 대비 1.6% 증가했고, 지배지분 순이익은 27억5299만원으로 전년 동기 1억8972만원 대비 1351% 늘었다. 세부 내역을 보면 매출총이익이 8억원(6.7%) 늘었다. 판관비가 전년 동기 101억원에서 87억원으로 13.8% 줄어든 덕분에 영업이익이 9억1000만원에서 30억원으로 늘었다. 전기연 기자 kiyeoun01@ajunews.com |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