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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츠, '22%↑' 116억원 규모 부동산투자회사증권 처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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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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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리츠 주가가 급등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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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홍승완 기자]

1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에이리츠는 오후 1시 2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2.76%(1800원) 오른 97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가격 기준 시가총액은 405억원이다.
에이리츠는 지난 7일 코람코전문투자형사모부동산투자신탁제46호를 116억4800만원에 처분한다고 밝혔다.
해당 증권 취득가액은 50억원이며, 처분 목적은 보유지분 처분을 통한 투자금 회수 및 수익 실현이다.

김한상 기자 rang64@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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