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민생' 외치는 이재명… 당내 '사법 리스크' 의혹은 일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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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박준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다시 민생 행보 강조에 나섰다. 이 대표는 13일 충남 천안을 시작으로 '국민 속으로 경청 투어'를 시작했다. 정기국회 기간 지역 순회 일정을 최소화했던 이 대표는 매주 전국을 돌며 국민·당원과의 접점을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현장에서도 연일 '민생'을 강조했다. ![]() 이날 세종 현장 최고위 회의에서도 "우리 민주당은 세종시가 명실상부한 행정수도로 자리할 수 있게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특히 국회 세종 의사당, 대통령 세종 집무실 관련해서 사업비가 내년 예산안에 대폭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근 예산안 감액을 주장하면서 '서민 감세'를 강조한 것도 이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이같은 행보는 당 밖의 의혹을 불식시키고 다음 총선을 대비하기 위한 준비라는 분석도 나온다. 하지만 이 대표와 관련된 사법리스크가 여전히 당의 위기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에서 당밖 행보에만 치중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제기된다. 이 가운데 이 대표는 최근 취임 100일차를 맞은 5일에도 기자간담회 등 별다른 입장 발표 없이 민생 현안을 강조했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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