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등한 코스피,악재는 '현재 진행형'…불안한 동학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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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코스피를 3000 아래로 끌어내린 악재들은 아직 ‘현재 진행형’인 만큼 불안감은 여전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 1일부터 이날 오전까지 유가증권시장에서 나흘 연속 순매도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증시는 미국 부채한도 협상이 난항을 겪고, 통화정책의 불확실성과 중국 헝다그룹 및 전력난 등의 리스크가 달러화 강세를 부추기면서 지수가 빠르게 떨어졌다. 오는 12일 열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25bp 추가 인상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주식시장 조정의 ‘트리거’(방아쇠)가 됐다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주식시장을 억누른 대외 악재 일부가 완화된 점은 코스피의 추가 하락을 저지할 것으로 보인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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