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목소리' 귀 기울이는 증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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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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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증권업계가 활발한 고객패널제도 운영으로 고객과의 소통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오는 25일까지 고객 의견을 듣기 위해 올 들어 세번째 고객 패널을 모집한다. 키움증권 역시 다음달 6일까지 제6기 고객패널을 모집 중이다. 이밖에 신한금융투자·NH투자증권·미래에셋증권·한국투자증권 등도 고객패널 제도 운영을 통해 다양한 고객들의 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 고객패널제도는 금융사의 상품과 서비스 등에 대한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소통창구 역할을 한다. 고객 패널 의견 반영으로 개선된 서비스 사례도 많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고객 패널들의 제안으로 그동안 월요일로 고정돼 왔던 주가연계증권(ELS) 청약 개시일을 유형별로 조정했고, 증권 계좌번호 비밀번호 5회 오류시 이를 바로 해제 할 수 있는 인터넷주소(URL)를 문자로 발송해 주거나 해외주식 상장지수펀드(ETF)를 적립식으로 자동 매수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도 개발하고 있다"고 전했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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