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8월중 국제유가 60달러 중후반 수준…향후전망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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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8월 국제유가(두바이유 기준)가 60달러 중후반 수준까지 하락한 가운데, 주요 기관들의 향후 유가흐름 전망이 엇갈리는 모습이다. 29일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평균 68.8달러를 기록했다. 브렌트유 가격은 8월 1~25일 평균 70.5달러 수준으로, 역시 지난달(75.2달러)보다 하락했다. 한은은 최근 유가 하락에 대해 "코로나19 델타변이 확산세로 원유수요 회복이 더딜 것이라는 우려와 함께 달러화 강세 전망 등에 따른 결과"라고 분석했다. 올해 중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테이퍼링(자산매입 축소)이 시작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이 경우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가능성도 있다. 주요 기관에선 향후 유가에 대해 엇갈린 전망을 제시하고 있다고 한은은 전했다. JP모건 등 일부에선 주요국의 낮은 재고수준과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비OPEC 산유국들로 이뤄진 OPEC플러스(+)의 보수적 증산 기조 등을 감안하면 유가가 반등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8월 1~25일 중 LMEX 비철금속지수는 전월비 0.4% 올랐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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