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까지 10여만가구 사전청약 대상 물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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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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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장세희 기자] 정부가 공공택지내 민간분양아파트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에도 사전청약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제29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공공택지 사전청약 확대방안을 발표했다. 정부의 이같은 방안은 정부의 잇따른 ‘집값 고점’ 경고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집값 상승세가 가팔라지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현재까지 예정된 6만2000가구 규모의 사전청약 물량은 모두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기업이 직접 공급하는 공공분양이었다. 정부는 우선 올 하반기 6000가구를 우선 공급하는 등 2024년 상반기까지 총 8만7000가구의 공공택지내 민간분양에 사전청약을 도입한다 . 이 중 70%인 6만여가구는 수도권 물량이다. 이와 함께 정부는 서울 도심 권역에서 추진 중인 ‘3080+ 공공사업’을 통해서도 사전청약 물량을 1만4000가구 추가 공급할 방침이다. 정부는 민간 시행자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향후 매각하는 공공택지를 6개월 내 사전청약을 실시하는 조건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장세희 기자 jangsay@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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