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막는 자리인데…"너무 피곤했다"며 잠잔 의원들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조회 1,975
본문
3일부터 국민의힘이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무제한 토론, 이른바'‘필리버스터'에 나선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조는 모습이 포착됐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을 맡은 최 의원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비대위 의결 내용을 전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후 배수진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꾸벅꾸벅 조는 게 아니라 아주 편안하게 잡니다. 김 의원은 "조금 전까지 국회의사당에 있다가 나왔는데, 그 전날도 밤늦게까지 대기를 했다. 방제일 기자 zeilis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
<본 콘텐츠의 저작권 및 법적 책임은 아시아경제(www.asiae.co.kr)에 있으며, 뽐뿌는 제휴를 통해 제공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0개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