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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베어스, 10월1일 LG전에서 ‘10월 두린이날’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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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황혜정기자] 두산베어스가 오는 10월 1일 ‘10월 두린이날’ 행사를 진행한다.




투수 김강률, 최원준 사인회부터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 그라운드 베이스 러닝 이벤트, 그리고 각종 경품 추천까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됐다.




김강률과 최원준이 경기 당일 12시 30분부터 20분간 야구장 중앙출입문 옆 사인회장에서 어린이 팬 대상 사인회를 진행한다.




어린이 팬 1명에게 장내 아나운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팬사인회 참석 및 장내 아나운서 체험 신청은 오는 29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doosanevent@gmail.com)을 통해 가능하다.




어린이팬들이 직접 잠실야구장 그라운드를 밟는 베이스 러닝 이벤트도 마련했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팬들은 경기 당일 1루 내야 안내데스크에서 선착순으로 참가권을 받아 13시 40분부터 10분간 그라운드를 달릴 수 있다.




두린이날 특별 팬서비스로 FILA 키즈 운동화(3명), 메가박스 4인 영화예매권(5명), 플레이타임 2인 입장권(5명), 스몹 2인 입장권(3명), 두타 5만원 상품권(3명), 카론바이오 기능성 샴푸(10명), 우아한 메가바이오틱스(10명) 등 다양한 선물도 준비돼 있다.
et1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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