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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이어 올림픽까지 제패할까...아르헨티나, 리오넬 메시 파리 올림픽 출전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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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가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사진=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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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마이애미 리오넬 메시가 패스할 곳을 찾고 있다.
사진=AP/뉴시스
파리에서 마지막을!

스페인 매체 아스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아르헨티나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은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와 앙헬 디 마리아(35·벤피카)가 올림픽에 함께하길 원한다”고 19일 보도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두 명의 세계 챔피언이 함께하는 것은 자랑스러운 일”이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메시의 시간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메시는 클럽팀에서 수많은 우승을 이뤄냈지만 대표팀 커리어는 그에 미치지 못했다.
2021년 남미축구연맹(CONMEBOL)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했고 2022년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대업을 달성했다.
이후 대표팀 은퇴가 예상됐지만 계속해서 고국을 위해 뛰고 있다.

마스체라노 감독은 메시를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와일드카드(연령 제한 예외 선수)로 활용하길 희망하고 있다.
디 마리아의 합류까지 더해 올림픽 금메달을 겨냥했다.
마스체라노는 현역 시절 메시와 대표팀에서 한솥밥을 먹으면서 2008년 베이징 올림픽 때 금메달을 합작한 바 있다.
올림픽 출전은 메시의 마음 먹기에 달렸다.
2024년에는 코파 아메리카도 열리기 때문에 빡빡한 일정을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두 번의 우승으로 자신감이 오른 메시가 또 한 번 올림픽 우승을 위해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기량은 여전히 최고 수준이다.
올여름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나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하위 팀이었던 마이애미 메시와 함께 컵대회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시즌 미국 무대에서 11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메시가 올림픽에 출전한다면 PSG에서 호흡을 맞췄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를 만날 가능성도 있다.
프랑스 대표팀은 자국에서 열리는 올림픽 우승을 위해 음바페를 와일드카드로 활용할 예정이다.
카타르 월드컵 결승에서도 만났던 메시와 음바페는 올림픽에서 다시 한 번 우승을 놓고 격돌할 가능성이 생겼다.

최정서 기자 adien10@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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