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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떠난 NC, 박세혁으로 주전포수 수급…4년 최대 46억원 계약[공식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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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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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포수 박세혁이 NC와 계약을 맺은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제공 | NC 다이노스


[스포츠서울 | 윤세호기자] NC가 프리에이전트(FA) 포수 박세혁(32)과 24일 계약을 맺었다.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8억원, 연봉 24억원, 인센티브 4억원으로 총 46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순식간의 팀 전력의 반을 잃었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동안 양의지는 팀내 최고 타자였고 포수로서도 대체자가 없었다.
2020년 통합우승 또한 양의지의 역할이 절대적이었다.
하지만 양의지는 두 번째 FA 자격을 얻고 친정팀 두산으로 돌아갔다.
두산과 최대 6년 152억원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
NC는 주전 포수가 사라짐에 따라 FA 시장을 바라봤고 박세혁을 선택했다.
2012 KBO 신인 드래프트 5라운드 47순위로 두산에 입단한 박세혁은 올해까지 통산 782경기에 출전해 508안타 24홈런 259타점 타율 0.259 출루율 0.333를 기록했다.
올시즌 128경기에 출장해 타율 0.248, 득점권 타율 0.354, 출루율 0.320를 기록했다.
2019시즌에는 주전 포수로서 소속팀을 한국시리즈 우승으로 이끌었고 2019 WBSC 프리미어 12에서 국가대표로 뛰었다.
NC 임선남 단장은 “박세혁 선수는 한국시리즈 우승과 국가대표 경험을 지닌 안정감있는 포수다.
박세혁 선수의 경험과 성실함, 야구에 대한 진지한 태도가 우리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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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혁이 24일 창원NC파크에서 NC와 FA 계약을 맺고 있다.
제공 | NC 다이노스


박세혁 선수은 “좋은 제안을 해주신 NC 구단에 감사드린다.
NC에서 새롭게 뛰는 만큼 또 다른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내년 가을야구를 목표로 최선을 다하겠다.
팀 내에서는 고참 선수로서 잘 준비해 팀 동료들과의 호흡도 잘 이뤄내겠다.
마지막으로 많은 응원 보내주신 두산 팬분들께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박세혁은 이듬해 2월 NC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팀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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