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게 공을 놓는 박현경, 오늘은 잘 칠 거야!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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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 수원 = 이주상기자] 15일 경기도 용인시 수원 컨트리클럽(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최종라운드가 열렸다.
‘필드 위 최고의 미녀’라는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박현경이 경기에 임하고 있다.
박현경은 이날 녹색이 주를 이룬 미니스커트 경기복으로 경기에 나서 5월의 화사함을 더 했다.
화사함에 미모가 어우러져 팬들은 박현경을 볼 때마다 “박현경, 파이팅!”, “박현경, 사랑해!”를 외치며 뜨거운 팬심을 자랑했다.
박현경에게 이날은 ‘그린에 그린을 더한 그린미녀’로 변신한 날이었다.
한편 박현경은 2라운드까지 중간합계 1오버파 144타를 기록하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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