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114.8만명…사망사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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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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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 75세 이상 고령자들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1일 서울 송파구 체육문화회관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서 어르신들이 접종을 기다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0일 114만명을 넘었다. 2차 접종자도 6만명에 가까워졌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1차 접종자는 3만3404명으로 1차 접종자는 총 114만8060명이다. 2차 접종자는 신규로 7278명이 신규 접종해 5만9422명으로 집계됐다. 백신 접종자 중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자는 91만6119명, 화이자 백신 접종자가 29만1363명이다. 이날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돼 신고된 사례는 131건이 늘어 총 1만1599으로 집계됐다. 접종 후 사망 신고는 2건이 늘어 44건이다. 지금까지 신고된 이상반응 중 98.4%인 1만1413건은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였다. 이 중 115건(신규 4건)은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로 나타났고 27건(신규 2건)은 경련 등 중증 의심 사례로 신고됐다.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는 아나필락시스 쇼크 의심사례, 아나필락시스양 의심사례, 아나필락시스 의심사례 등 세 가지로 구분해 분류한다. 사망 위험성이 있는 중증 이상반응은 아낙필락시스 쇼크로 분류하며, 접종 후 30분 이내 급성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경우를 말한다. 조재형 기자 grind@aju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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