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피의사실 공표하면 노무현 떠올라…제도 반드시 이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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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0일 피의사실 공표라는 말을 들으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떠오른다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이와 같이 말하고 "어찌되었든 최근 피의사실 공표가 관심을 끌게된 것은 의미있는 일"이라며 "네 편·내 편 가리지 않는 제도 개선 반드시 이룹시다"라고 적었다. 이어 자신이 장관 후보자이던 지난 1월 나온 언론 기사 일부를 인용했다. 피의사실 공표 논란은 최근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사건 수사 과정에서 관련 내용이 보도된 것을 계기로 불이 붙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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