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랏빚이 1985조원? 억울한 홍남기…"국가채무와 국가부채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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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020회계연도 국가결산 보도에 관한 오해를 바로잡겠다고 나섰다. 지난 7일 홍 부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6일 많은 언론이 국가결산보고서에서 확정된 국가부채 1985조원에 대해 나랏빚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정확한 표현이 아니라는 점을 지적했다. 지난 7일 홍 부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가채무와 국가부채에 대한 오해와 진실"로 시작하는 글을 게시했다. 이때 비확정부채란 지금 연금을 받고 있는 퇴직 공직자 및 미래의 연급 수급자가 될 현직자에게 지급해야 하는 금액을 현재 가치로 바꾸어 표시한 개념이다. 다만 연금충당부채를 이른바 '부채'로 표기하는 데에도 이유가 있다. 한편 홍 부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 위기 극복을 위한 확장 재정으로 지난해 늘어난 국가 채무를 감안하더라도 우리나라의 재정건전성은 여전히 주요국 대비 양호한 수준이며 재정수지적자 및 국가채무비율 증가 폭도 낮다"고 주장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