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차량 출입 금지' 했던 아파트…이번엔 출장 세차업체도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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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권서영 기자] 최근 택배 차량의 진입을 막아 논란을 일으켰던 서울 강동구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출장 세차업체의 단지 내 영업도 금지한 것으로 밝혀졌다. 약 5천 세대 규모의 강동구 A아파트에서는 지난 1일부터 안전사고 발생, 시설물 훼손 등을 우려해 단지 내의 지상 도로에서 차량의 진입 및 통행을 전면 금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A아파트에서 택배 차량의 지상 출입뿐만 아니라 출장 세차업체 차량의 지하 주차장 진입도 제한한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A아파트의 관리사무소는 "주차장 청소와 주차공간 무질서로 인한 문제점 등이 발생하고 있다"며 "단지 외곽의 세차 가능 지역에서 세차해 달라"고 공고한 바 있다. 관리사무소 측은 이러한 항의에 대해 "지난해 11월부터 출입하는 업체들에게 단지 밖에서 세차하라고 공지했다"면서도 "택배 회사와 달리 세차업체는 규모가 크지 않아 별도의 공문을 보내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권서영 인턴기자 kwon1926@asiae.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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