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감염 속출…부산 유흥주점 381명·당진 교회 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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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전국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11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수도권에서는 학교·학원·사업장·동호회 등 신규 집단감염이 속출했다. 경기 포천시의 한 숙박업소와 관련해선 이용자와 직원 등 1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또 경기 안산시 보험회사에서도 지난 8일 이후 10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비수도권에서는 학원과 가족 모임을 고리로 한 집단발병 사례가 있었다. 기존 집단발병 사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지난달 29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2주간 방역 당국에 신고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총 7809명으로 집계됐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