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RFID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 설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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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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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서울 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RFID(무선주파수 인식시스템)음식물쓰레기 종량제 기기 설치를 확대한다. 13일 시에 따르면 RFID종량제를 시행되는 만안과 동안 두 개 아파트단지 5424세대를 대상으로 지난 2월과 3월 약 20일간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80%가 흡족하다고 답했다. 그 이유로 음식물쓰레기 배출이 편리하다는 의견이 85%로 가장 높았고, 다음으로는 가정 내 환경개선(83%), 배출비용 감소(72%), 배출량 감소(50%) 순으로 나타났다. RFID종량제는 전자카드를 이용해 (음식물)쓰레기 배출자를 확인하고, 배출량에 따라 요금을 부과하는 방식이다. 1대의 RFID종량제 기기로 80세대가 사용 가능하다. 음식물쓰레기의 위생적 배출이 가능하고, 감량의지에 대한 동기부여가 된다는 평가다. 시는 지난 2017년 공동주택 39개 단지(3만560세대)에 405대를 보급, 시범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최대호 시장은 “RFID종량제는 쓰레기배출량을 줄이고 환경도 고려하는 이점이 있다”며 “호응도가 높게 나타난 만큼,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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