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조교2-2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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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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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터의 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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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음주사에 의해 유방내부에서 들끓고 있는 쾌감으로 부푼 유두의 감각을 유두 캡을
착용하는 것으로 어떻게든 해소하려고 한 우리의 생각은 오산이였다.
(아……안 돼……)
유두 캡의 장착은, 내부의 자극에 더해지는 외부의 자극은 우리는 더욱 안타갑게 하
고 있었다.
「안돼……, 이제 그만……」
「어때? 기분 좋지?」
카노우가 우리에게 물었다.
「젖가슴이……. 조금만 조금만.....어떻게 좀 해주세요 제발......」
「그럼 젖통을 흔들어 보지 그래?」
「뭐든지 좋으니 제발...., 유두가……유두를 어떻게 좀……」
「자, 그럼 이건 어때?」
카노우가 유두 캡에 붙어 있는 로타의 전원을 넣엇다
「아꺄……」
최음주사를 맞은 유두는 캡의 흡인으로 부푸러 오른 유두에 로터의 진동이 더해지자
우리는 비명을 질렀다.
「아……」
아타까운 신음을 토하며 우리는 절정에 이르지 못해 미칠 것 같았다.우리는 몸을
크게 흔들어 가슴을 흔들었다
(아……, 안 돼……, 진정돼지 않아……, 아……)
미칠 것 같아 아타까워하면 자신의 행동이 허무한 몸짓에 지나지 않다는 것을 알면
서도 우리는 가슴을 세차게 흔들 수 밖에 없었다.
「추잡하군 , 우리선생」
쿠미코가, 우리를 내려다 보면서 말했다.
「그렇게 해도 절정에도 이럴수 없고 그 느낌을 떨쳐버리지도 못해 차라리 애우너해보지 그래」
(아……, 어째서……, 참을수 없어……)
「자 애원해봐「매저키스트녀의 젓통을 주물러주세요」라고 애원해봐?」
「그건……」
우리는 갈등하고 있었다. 이미 가슴은 한계에 이르고 있었다.이제 잠시도 참을수 없
는 상태였다.
더 이상 방치되면 미칠 것 같았다.
(하지만, 저렇게 말할 수 없다……)
자신의 진심이 아닌 말이라도 스스로 자신을 「매저키스트녀」이라고 하는 것은 우
리는 절대로 말할수 없었다. 게다가 협박하는것이 아니고 마지막 결정은 우리자신에
게 맡긴다고 하는 쿠미코의 말이 더욱 우리에게 그런 말을 할수 없게 만들었다
「말할 수 없습니다……」
「말할 수 없어 좋아.강요는 하지 않으니까.그렇지만, 그대로 언제까지 참을수 있을까?」
가슴을 흔들며 안타까운 자극을 참아보려 했지만, 로터의 자극이 더해진 지금의 우리는 그 아타까움에서 벗어 날수가 없었다
「아, 미치겠어요 카노우씨 제발 제 가슴을 만져 주세요. 카노우씨 다른거라면 들어
들일께요 카노우씨도 남자잖아요 제발 제 몸을 가져도 좋아요 제발....... 」
(더이상 참을 수없어……)
쿠미코에게 그렇게 부탁하느니 차라리 자신의 몸이 좀 더러워지더라도 남자인 카노
우를 유혹하듯 설득하는 수 밖에 없었다
(제발 좀…….계속 이러면 진짜 미쳐버릴거야……)
우리는 갑자기, 조금 전 우나에게 했던 고문이 떠올랐다
이들은 진짜 우리나 우나가 미칠때까지 자신들의 요구를 거절하면 절대 그만두지 않을 것이다 우나의 사이클바이브레타도 그렇고 지금의 자신에게도......
「카노우씨, 제발……」
「뭐?」
「부탁입니다……젖가슴을……」
피를 토하고 죽고 싶은 심정으로 카노우에 간절히 애원하는 우리를, 카노우는 대답은 냉정했다
「부탁 방법은 쿠미코가 말했을텐데...」
(역시……아무리 애원해도 그말을 하게 할생각이야……)
미칠것같은 심정으로 우리는 갈등하고 또 갈등했지만 도저히 그런 말을 할수 가 없었다
「그리고, 이제) 한마디 추가한다.「매저키스트녀의 보지를 구경해주세요」도.......」
우리는 카노우의 의도를 알 수 없다는 듯 그를 쳐다 보앗고 카노우는 그런 우리를 보며 계속말했다
「그렇게 묶여서도 보지가 얼마나 젖엇는지, 느꼈는지 볼려는것 뿐이야. 매저키스트년이라면 자신의 추잡한 보지를 보여주는 것 만으로도 질찔 쌀테니까. 스스로 「쑤셔주세요」하고 애원 할거다 몇번이고 몇번이고 애원할 것이다.뭐, 네가 매저키스트년가 아니면 그렇게 말하는 일은 없을테지만....... 마지막 테스트다 이 테스트를 통가하든 못하든 넌 여기서 나갈꺼다」
(테스트……마지막……)
카노우가 말하는 것을 듣고, 자신이 왜 이렇게 당하고 있는지 생각나게 했다 자신의 매조성을 테스트 받고 있는거다 테스트만 끝나면 모든게 끝나는 거란 생각이 들었다.
(조금만 참으면 끝내고…… 그렇다면……)
지금까지 몇번이나 「이것만 참으면 마지막」이라고 하는 말에 질질끌려다니 우리지만 정말 이번엔 끝내 줄 것 같았다
(그래도, 그런말까지하고 몸까지 더럽히고 싶진 않아 보기만 하진 않을 꺼야..... )
「설마……제 몸에……」
「무슨말이야? 우릴 어찌보고...? 다시말하지만 그냥 보는것 뿐이야 손으로 너의 보지안이 얼마나 추잡한지 조사하는것 뿐이야....」
「손만?」
「그래.이 오른손만 사용하지」
「 하지만……」
우나의 입술 애무로 절정에 이른적 있는 우리지만 마지막이란 생각에 남자의 손이 자신의 비부를 만진다는게 끄림직했다
「싫으면 안해도 돼. 좀더 이런 감각을 더 즐기고 싶은 모양이지」
카노우는 그렇게 말하며 로터의 스윗치를 조작해 진동을 약하게 했다.
(아……)
진동이 약해지자 우리의 가슴을 유린하던 안타까운 감각도 약해졌다.하지만, 가슴 안쪽에서 밀어닥쳐오는 아타까운 감각이 다시 거세게 우리를 몰아 붙이고 잇었다
.
(아……안 돼……제발 세게 그러지마……)
지금까지 로터의 진동이 자신을 더욱 안타깝게하고 있다고 생각했지만 로터가 약해진 지금 그 로터의 진동이 그립게 느껴졌다
「아....」
아타까움에 우리는 신음을 토하면 어떻게든 절정을 느껴 이 안타까운 감정에서 벗어나려햇지만 그 안타까움은 채워지지 않는 갈증과 같이 자신을 더욱 애절하게 하고 있었다
「아……」
계속해서 우리의 입에선 부끄러운 신음이 토해졌고 안타까움만이 증폭돼어 우리는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우리의 안타까움을 해소하기 위해서 카노우에게 추잡한 애원을 해야한다는것이 우리를 비참하게했고 그런 생각은 우리를 이상한 나르시즘으로 빠져들게했다. 우리가 로터의 자극에 조금이라도 익숙해지기 시작하면 다시 진동을 강하게 했다 다시 약하게 했다.
「아……」
로터의 진동이 약해질때 마다 우리의 안타까움을 해소 하고자 하는 갈증은 더욱 애절해졌다
(아……설마……계속 이러는 건……아니겠지.....)
우리는 설마 설마하며 이런 갈증을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참을수 있다면 치욕스런 말을안해도 될지 모른다는 생각은 절망으로 바뀌어갓다
(자 애제 넌 애원할꺼야 추잡한 말로 간절히 애원할꺼다 애원해 추잡한 말로 너의 창녀성을 내보이란 말이다)
카노우는 우리의 한계를 알고있는 듯 이렇게 속으로 외치고 있을때 우리는 애절하게 부끄럽고 요염에 젖은 듯한 눈빛으로 카노우를 바라보며 말하고 있었다
절정 조교 제2부【28】
끝없는 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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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저키스트년의……젓통을 주물러……주물러 주세요……」
우리는 죽고 싶을 정도로 부끄러웠다
「뭐라고? 잘 들리지 않아.또박 또박 큰소리로 말하지 않음 들리지 않아」
카노우의 말에 우리는 얼굴을 빨갛게 달구며 좀 전의 부끄러움의 목소린 알수 없는 요염함으로 바뀌었다.
「매저키스트년의 젖통을 주물러 주물러 주세요 제발.....」
(아……드디어……이젠 자신의 매조성도 느끼는 모양인데......)
우리의 말에 우리를 추잡하게 계속 몰고 갔다
「 「매저키스트년의 보지를 구경해주세요」라곤 간청하지 않는거지?」
「아……그런건……」
「왜 까먹었는 모양이지? 그럼 바꿔주지「매저키스트년의 음란한 보지를 구경해주세요」라고 애원해라!」
「그... 건....」
「왜 ? 그런말이싫어? 다른 말로 바꿔줄까? 그럼 추잡한 개보지는 어떠냐? 빨리해라 빨리 하지 않음 애원해도 너의 젓통을 만져주지도 니보지를 구경해주지도 않을 거다」
카노우의 말을 들으면 우리의 안타까움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머리안이 하얗게 변하며 우리는 입을 열었다
「매저키스트년의……음란한 보지를 구경해주세요 추잡한 개보지를 구경해주세요……」
우리는 머리안은 하얗안개에 쌓인듯했고 더 이상 우리는 우리가 아니였다.
「그래,그럼 소원대로 니 음란한 젖통을 주물러주지」
마침내 카노우의 손이 우리의 F컵 버스트에 닿았다. 카노우의 커고 섬세한 손가락이
버스트의 전체를 감싸며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 좋아...할 것 같아 좀더 좀더……」
카노우의 손길이 닷자 우리의 입에선 창녀같은 신음과 절규가 터져나왔다
「자 이제 너에게 죽음과 같은 절정을 느끼게 해주지」
카노우는 더욱 거세게 그러면서 섬세한터치로 우리를 자극했다
「히약ㄱ 좋아 좋아요 ……」
그 순간, 우리는 끝없는 절정에 이러렀다 우나에 의해 올랐던 절정보다 더 높고 도 깊은 절정으로......우리는 자신의 비부를 자극하지 않고도 그렇게 큰 오르가즘을 느끼는지 의야해했다 하지만 그런 의야함을 고민할 시간도 없이 다시 우리는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아, 아 아……, 아……」
(아……뭐지 아 제발……살려줘……)
우리는 다시 더욱 크게 밀려드는 오르가즘의 쾌감은 예전 자신이 했던 자위나 성행위가 밎밎한 장난과도 같았고 그 오르가즘이 공포스럽게 느껴졌다 자신을 죽일것 같이 달려드는것 같았다.
(안 돼……무서워……죽을것 같아……)
우리의 버스트를 주무르며 냉정하게 관찰하고 있던 카노우는 우리의 치태를 보며 씁쓸한 미소를 지었다
성경험이 적은 여자는 그 절정의 깊이가 얕다 하지만 절정을 반복돼다 보면 그 깊이는 점점 깊어지고 애기를 낳고나면 그 깊는 일취월장하며 더욱 깊은 오르가즘을 느낄수있다 그런데 우리는 그런 과정을 다 뛰어 넘어 죽음과도 같은 절정을 느끼며 더욱 더 큰 절정감을 느끼려하고 있었다 그렇게 될수 있었던 것은 카노우의 숙련된 조교술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한듯 했다. 이러한 쾌감을 느낀 여자는 더 이상 일상적인 성교나 자위로 만족할수 없고 매저키스트로 살아갈수 밖에 없었다
「아……아……아 응……」
우리는 짐승과도 같은 신음을 토하고 있었다 우리는 끝없이 쾌락의 끝자락을 놓치지 않으려 신음하는 짐승과 같이 부끄러움이고 자존심이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은 매저키스트였다
(아…………안 돼……조금 더……거칠게 제발……)
우리는 가슴을 만지는 카노우의 손길을 더욱더 느끼려 가슴을 내밀었다
(좀더……더 세게……아……쌀것같아……)
이 쾌감은 우리를 동물 매저키스트로 만들고 있었다
「제발 더……」
우리의 입에서 카노우에게 애원하는 말이 나오려하자 카노우는 우리의 가슴에서 손을 떼었다
「아...안 돼 제발 조금만....조금만....」
「잠시만 너의 추잡한 보지 좀 구경하고....」
「아……제발……」
(음 널 그렇게 쉽게 절정에 도달하도록 놔둘것 같아……)
우리는 자신의 애원을 냉정하게 져버린 카노우가 원망스러웠고 자존심도 없는 발정난 암캐같이 카노우의 마음을 돌려 자신의 채워지지 않는 갈증을 채우고 싶었다 .
(아……어떻게 어떻게 하면……)
가슴은 카노우의 손길이 떠나자 뜨겁게 달아 올랐다 우리는 더 이상 의사도 우나의 언니도 아닌 매저키스트 발정난 암캐에 불과했다 그런 우리에게 달아오른 몸을 진정시킬 아무런 방법도 없었고 진정시키고 싶어 하지도 않았다
「카노우씨 제발 조금만 조금만 .....」
「왜그래?, 부끄럽지도 않아 추잡하게....니 보지는 너보다 더 추잡한걸 흠뻑젖어서....」
카노우는 우리의 애원을 모른척하며 비부에 시선을 옮겨 말했다.
「젖은 정도가 아닌데 ....보지를 들고 있어서 별루 안흘러 내려 그렇지 일어서면 오줌싼것보다 더 하겠는걸....」
카노우는 우리의 자존심을 뭉개며 우리를 추잡한 암캐로 몰아갔다.
「안에 얼마나 물이 고여있는지 볼까?」
음액에 젖어 붓고 충혈되어 반쯤 벌어진 우리의 외음순사이로 카노우는 엄지손가락으로 살짝 눌렀다
「아―, 정말 대단한데 우리는 정말 음란한 매저키스트년이야」
옆에서 들여다 보고 있던 쿠미코가 놀라워하며 큰 소리로 말했다. 동성인 쿠미코의 말에 우리의 비구에선 왈깍 음액을 토해낼 정도로 우리를 자극했다
(아……아 왜이러지……)
꺼꾸로 쳐막혀 자신의 가랭이사이로 얼굴을 디밀고 있던 우리는 자신의 비구 찬찬히보았다 우리의 비부는 쿠미코나 카노우가 말하는것이상으로 추잡하고 역겹기까지 할정도로 번덜거리며 부어올라 있었고 그 사이엔 뿌허연 음액을 잔득머금고 있었다.
그런 자신을 보며 우리는 신음을 토하며 다시 애원했다
「아 .. 카노우씨 제발 음란한 우리의 젖통을 좀 주물러주세요 제발.....」
그런 우리의 간청에도 카노우는 외면하듯 다른 소릴했다
「클리토리스도 엉청 부어 올랐네 다음엔 키사노스테로드를 여기에 찔러 볼까?」
우리는 확실히 잘은 보이지 않지만 그 작은 클리토리스가 자신의 표피를 벗고 외음순사이로 보인다는 것이 자신의 클리토리스가 얼마만큼 발기돼었는지 짐작할수 있었고 그런 자신의 치부가 밖으로 노출돼어 있다는 사실이 우리를 다시 신음 하게 했다
「아……」
클리토리스가 노출돼었있다는 사실로만으로도 우리의 신음소릴 높여야만했다 비렬에선 음액이 넘쳐 자신의 얼굴로 방울져 떨어졌고 비열을 살짝 찌런 카노우의 손은 음액을 뒤집어썼다
「쌀것같아 , , 아……」
카노우가 음액을 디집어쓴 손으로 클리토리스를 살짝 터치하자 우리의 오르가즘은 급상승하여 금방이라도 절정에 이럴것같았다 하지만 카노우는 더 이상의 느낌을 우리에게 허용하지 않았다 우리에게 그렇게 쉽게 절정의 맛을 보여주고 싶은 생각이 없었던 카노우가 우리를 절정에 이럴정도의 자극은 주지 않았던 것이였다. 그렇다고해서 카노의 자극이 더 이상 없는 것은 아니였다 카노우의 손가락은 우리의 외음순을 살살 끍으며 우리가 절정의 직전에서 유지하면 더 이상의 전진을 막을 정도의 자극을 계속했다
(아……제발 쌀것 같은데 제발 조금만……)
우리의 초조함은 극에 달하고 있었다 호흡은 그 어느때보다 거칠어지며 동공이 반쯤열렸고 심작박동수도 급격한 상승을 보이고 있었다
「이젠 안을 볼까 ?」
카노우가 집게 손가락과 중지 2개를 우리의 비렬에 찔러넣었다.
궁금한게 있는데요 창방에 글크기 제한이 없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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