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에의 도표2-4

빈에의 도표

제1부　미항이 연주하는 선율

제2화　4






　아라이는 나츠미의 항문에 달라붙어 있던 입술을 떼어 놓고, 자신의 손길에 애액범벅이된
은밀한부분을 보며 만족스럽게 웃었다.
「이만큼 이면 됐어.부인, 다음은······후후후, 관장해 줄까」
「히, 히익······아 , 단돼, 아니, 야 ···, 관장이라고, 하지마 ····싫어요」
　나츠미가 무서워하며 갑자기 격렬해졌다.요전날의 역겨운경험이 생생하게 되살아 났던 것이다.
누구에게도 보인 적이 없는, 여자에게 가장 숨기고 싶은 배설 행위까지 폭로된, 악몽과 같은 사건이었다.
「아니, 관장은, 용서해 ······부탁해요,그 만큼은 」
　옆에서는 타카시마가 거대한 관장기를 안고, 관장기에 약액을 흡입시키고 있었다.
일전의 관장기에 배이상의 크기였다. 나츠미는 그 거대함에, 한층 더 안면이 창백해졌다.
「후후후, 이놈은 원래 가축용으로, 2000 CC의 특별주문한거지. 부인전용의 관장기다. 이봐, 이름도 써 있을 것이다」
　아라이의 말에, 타카시마는 관장기의 동체에 쓰여진 문자를 보였다.거기
에는 상품의 POP를 방불케하는 , 커팅 시트로 만들어진 문자가 깨끗이 쳐져 있었다.
「항문 노예 나츠미 전용 관장기」라고······.
「히익······히, 히익······아, 용서해 ······인가,
관장은, 야」
　타카시마가 글리세린의 병을 1개 모두 빨아 올려도, 아직 관장기는 4분
의 1 정도 밖에 채워지지 않았다.괴물과 같은 관장기였다.
(아 , 이, 이 남자들은, 미치고 있구나······아, 저런 대나무인 관장은······)
　관장기는 물약을 빨아 올림에 따라 서서히 무거워뎌 갔다.
하시모토가 옆에서 손을 더해 돕기 시작했다.거대한 관장기는 공복의 마인과 같이,
2개의 병도 눈 깜짝할 사이에 빨아가고 있었고, 아직 다 차지 않고 있었다.
「부탁·····해요, 관장은····· 관장만은, 용서해요」
　거대 관장기에 순식간에물약이 채워져 가는 모습에, 나츠미는 공
포에 부들부들 떨면서 신체를 떨었다.이빨이 와들와들와 떨린다.
「관장만은, 아니······관장만은······」
　주문과 같이 반복하는 나츠미에게, 아라이는 잔혹한 일을 생각해 냈다.
「그런가, 부인은 그렇게 관장이 싫은가」
「아 , 네, 싫습니다 ·····, 관장만은 ······」
　아라이는 비열하게 웃으며, 다른 아누스를 꾸짖는 도구를 나츠미의 눈앞에
늘어놓았다.
「뭐, 부인 하기 나름대로, 관장은 허락해 주어도 괜찮은거야」
　아라이의 뜻밖의 말에 놀라면서도, 나츠미는 눈앞의 관장을 피하기
위해, 매달려 붙듯이 아라이를 보았다.
「정말로······정말로 관장은, 용서해 주는 것 입니까」
「그러니까, 부인 하기 나름이이야」
　아라이의 눈의 안쪽의 기분 나쁜 빛과 의미 깊은 웃음에 나츠미는 아무 생각이 없었다.
「관장을 그만두기 때문에, 그만한 놈을 하라고 응······」
「아, 어떻게 하면······」
「후후후······거기에 늘어놓은 도구가 있을 것이다, 부인의 엉덩이의 구멍을 책정한것,
부인은 그놈을 다 받을수 있을까」
「····· 그런······」
　이 남자들은, 결국 나를 손상시킬 생각이야 원······그것도,
엉덩이의 구멍을······
　아라이들의 변태성에, 나츠미는 전율을 느꼈다.
「싫으면 하지마, 싫으면 관장이지만」
　타카시마가 무거운 듯이 강대한 관장기를 안고 나츠미의 엉덩이의 구멍에.
주둥이관의 앞으로, 항문의 주변을 가볍게 쿡쿡 찔러 왔다.
「아 , 안돼, 아니······」
　나츠미는 새파래진 얼굴로 관장으로부터 피할려고 했다. 이미 나츠미가 선택할것은 하나 밖에 없었다.
「어때, 부인.역시 관장이 좋지 응?」
「아니, 싫습니다 ·····, 관장만은······」
「그러면, 말했던 대로 해야지. 거기의 도구를 사용해,
엉덩이의 구멍을 귀여워해 주세요라고 말해 봐라. 도구들은 주위에 많자나」
　어느 쪽을 선택해도, 나츠미에게는 지옥이었다. 하지만, 관장의 고통을 격은 나츠미는
어떤 일을 하고서라도 관장으로부터 피하고 싶었다.
「빨리 해, 관장이다 ······」
　주둥이관이 나츠미의 항문을 파악해, 당장 들어 올 것 같은 기색을 보이고.
이제 주저를 하고 있을 틈은 없었다.
「아 ······, 그것을······」
「그러면 원으로부터 응, 분명히 말한다.조금 전 가르쳤을 것이다」
「······아······아, 아누스, 봉, 을······그걸, 사용하겠······습니다.」
　얼굴로부터 불이 분출할 것 같게 되면서, 나츠미는 그 도구의 이름을 말했다.
「그렇게 애매한 말투는 허락하지 않는다고. 이런 식으로, 분명하게 졸라 하는거야」
　아라이가 나츠미의 귓전으로 어쩐지 속삭였다. 나츠미는 얼굴이 새파래져 아니아니라든지 모습으로 거절한다.
하지만, 항문에 꽉 눌리고 있는 관장기의 주둥이관이 반항을 허락하지 않는 무언이 압력을 가해 왔다.
　나츠미는 입술을 와들와들 떨리면서, 아라이에 강요당한 말을 입로 했다.
「아, 아누스봉으로······나츠미의, ······엉덩이의, 구멍에······안돼,장난해 주세요.」
　말하면서, 소리가 떨린다. 아라이는 속이 뻔한 대사 시키면서, 나츠미를 한층 더 수치 지옥에 빠뜨려 갔다.
「 엉덩이의 구멍에 장난쳐도 괜찮아?」
「네, 예······, 나츠미······, 엉덩이의, 구멍이···· 느낍니다, 그·· 것····나츠미의, 엉덩이의 구멍에······삽입,
······불쾌한 일을, 하여······주세요.」
　말을 다 끝내고 나서, 나츠미는 와락 울기 시작했다.아무리 강요받았다
해도, 그런 것을 빌려주고 그런 대사가 입으로 나왔다는 것에, 격렬해져
있고 쇼크를 받고 있었다. 게다가 스스로 엉덩이를 괴롭혀 달라고 강요했던 것이었다.
「후후후, 부인이 거기까지 바란다면, 하나, 아누스봉을 사용하는 수밖에」
　아라이는 나츠미로 들리도록 일부러인것 같게 말해, 죽 늘어놓고
아누스봉중에서 한 개를 꺼냈다.
「이 놈은 어때, 부인」
　그것은 검은 색을 하고 있어, 작은 이보가 얼마든지 붙어 있는 그로테
스크인 물건이었다.직경은 1.5센치 정도도 있었다.
「······네, 예······, 그것을, 사용하여······」
　나츠미는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대답한다.
　아라이는 나츠미의 항문과 아누스봉에 끊임없는 크림을 정성스럽게 발랐다.
「후후후, 부인의 리퀘스트 대로, 엉덩이의 구멍에 들어갈 수 있군」
「아, 아, 무서운······용서하세요」
　아라이는 파손물에서도 취급하듯이, 신중하게, 천천히 나츠미의 항문의
안으로 가라앉히기 시작했다.
「아, 아 ······아니, 용서해 ······이,이익 안돼」
　배설 기관에 추잡한 도구를 넣을 수 있는 감각에, 나츠미는 등골에 오한이 서렸다.
「어머, 부인, 엉덩이의 구멍에 매단놈을 스스로 완하 한다구」
「, 그런 ······아, 아니······히 안돼」
　나츠미의 항문이 아누스봉을 쿤, 꼭 잡고 붙여 오는 반응
하지만 아라이의 손가락에 전해져 온다.전에 없는 최고의 사냥감을 앞에 두고, 아라이
는 신중하게 나츠미의 아누스를 개발할 생각이었다.
(후후후···이만큼의 엉덩이의 구멍, 그렇게 자주 만날 수 있는 것이 아니지
·····최고의 아누스 노예로 해 주지, 부인······)
　아라이가 비뚤어진 욕망을, 나츠미는 아직 알 수가 없었다.
　그로테스크인(징그러운) 아누스봉이 서서히 나츠미의 항문에 파고 들고, 이제 깊이가 남지 않았다.
「후후후, 부인, 벌써 10센치나 들어갔다구」
「아, 아니······, 엉덩이에, 이런 일 하다니 흑흑흑」
　아라이가 조용히 파묻힌 아누스봉을, 이번은 천천히 꺼내기 시작했다.
「아, 아······아 , 그런 ······야」
　그 나머지 역겨운 감각은, 비유하자도 없는 것이었다.
당겨내면서, 가끔 이리저리 돌려지니까, 견딜 수 없었다.
「아, ······우우, , 그런······」
　나츠미는 처음으로라고 말하는데도 치면 울것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아라이도 이 정도 민감한 아누스 성감을 가진 여자는 일찌기 본 적이 없었다.
(이놈은, 맛 쪽도 필시····후후후, 기대 되는군)
　나타난 아누스봉이 대부분 모습을 보이자,
이번에 또 가라앉히기 시작한다.그것을 몇번이고 몇번이고 반복하는 동안에, 나츠미의 아누스는 한층 더 부드럽게 녹고있었고, 형태 좋은 입술로부터 새는 소리같은 노래에 음란함이 섞이기 시작하고 있었다.


p.s:늦게 올린점 대단히 사과드립니다....요즘 머리가..지끈지끈하네요..

군문제도 그렇고, 학교에 유일하게 다니던 동아리 폐쇄건에 다가,

할아버지 께서 중풍으로 쓰러지셨네요..ㅠ_ㅠ

그 문제들때문에 이번작품도 대충 대충 편집하였기에...부족한부분이 많으리

라 예상되구요.....틈틈히 올리겠습니다....에고 세상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