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문/번역] 소녀와 조랑말 제8-9장(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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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킬라의 입술에서 좆물이 떨어졌다.
"어떻게?"
그녀는 숨을 헐떡거렸다.
"내가 방금 녀석의 좆물을 완전히 빨아먹었잖아?"
그녀는 당황하였다.
"다이아몬드가 있어."
태미가 자랑스러운 듯이 말했으나, 그녀의 목소리에는 두려운 빛이 어려 있었다.
"난 다이아몬드하고 씹을 할 거야."
프리스킬라는 깜짝 놀라서 입을 떡 벌렸다.
"세상에! 넌 다이아몬드하고 씹을 할 수 없어. 녀석은… 녀석이 너를 죽게 만들 거야."
그녀는 무서움에 침을 꿀꺽 삼켰다.
"난 오랫동안 그 녀석하고 씹을 하려고 해 왔어."
태미가 마음을 털어놓았다.
"난 그 녀석이 거대한 자지로 씹을 한 모든 암말을 부러워했어. 이제, 난 그걸 하고 싶어."
"제기랄, 너 아주 미쳤구나?"
"아니, 안 미쳤어."
태미가 킬킬 웃었다.
"네가 좆물에 환장한 것처럼, 난 씹을 하고 싶어 미치겠어."
프리스킬라는 바닥에서 몸을 버둥거렸다. 그녀의 둥글고 탱탱한 엉덩이가 짚단 속에서 꿈틀거렸다.
"씨팔, 난 내 보지를 빨리게 되는 것밖에 생각나지 않아."
태미는 꿈을 꾸는 듯이 미소를 지었다.
"네가 자지를 빨아먹어 보면, 보지 빨리는 건 비교도 안 된다는 걸 알게 될 거야. 넌 비유티가 네 보지를 핥아먹게 하는 대신 씹을 하고 싶어질 테니까. 어서 일어서!"
프리스킬라는 생각을 해 보았다.
"먼저 네가 하는 걸 볼게."
"내가 다이아몬드의 자지로 씹을 한는 걸 보면, 네 마음이 달라질 거야."
태미는 자신 있게 말했다. 그리고 그녀는 몸을 돌려 다이아몬드의 우리로 성큼성큼 걸어가서 다이아몬드를 보고 말했다.
"너 나하고 할 준비됐지, 이 씹쟁이야?"
다이아몬드는 공중으로 머리를 쳐들고 까만 두 눈을 빛내고 있었다. 녀석은 앞발로 바닥을 차며 콧김을 내뿜었다. 녀석의 까만 콧구멍이 마구간에 가득 찬 암내를 맡았다.
태미는 몸을 떨면서 뒷걸음을 쳤다.
"이런! 이 녀석이 벌써 준비됐어."
그녀는 프리스킬라를 향해 몸을 돌렸다.
"이리 와서 내가 이 씹쟁이를 어떻게 길들이는지 한번 봐!"
프리스킬라는 비틀거리며 발걸음을 옮겼다. 그녀는 천천히 다이아몬드가 움직이고 있는 우리로 갔다. 그녀의 갈색 눈이 반짝거리며 말했다.
"너 조심하는 게 좋겠어."
태미가 말했다.
"내가 조심하기만 했더라면, 난 아직도 너처럼 처녀였을 거야."
"그녀는 거대한 검정 말을 바라보았다.
"그렇지, 다이아몬드?"
그 짐승은 성적 매력을 내뿜고 있었다. 녀석은 콧김을 내뿜으며 근육이 두꺼운 목 위로 숱이 많은 검정 갈기를 휘둘렀다. 녀석이 강인한 가슴으로 제 녀석을 가두고 있는 우리의 문을 밀었다.
"이것 봐. 내가 원하는 만큼 이 녀석도 날 원하고 있어."
태미가 말했다.
프리스킬라는 둘을 바라보고 소녀의 말을 믿었다. 그녀의 처녀 보지 속으로 전율이 뚫고 지나갔다. 그녀는 비유티의 우리에 기대었다.
"제기랄, 생각만 해도 씹물이 흐르네."
"그러면 비유티에게 네 처녀막을 따먹게 하는 걸 생각해 봐. 그러면 보지를 핥게 하는 건 생각나지도 않게 될 거야."
태미가 프리스킬라는 바라보았다.
"비유티가 너에게 보답을 하고 싶어해."
금빛 조랑말은 프리스킬라에게 코를 비벼 대었다. 녀석의 차가운 코가 그녀의 뜨겁게 욱신거리는 젖통에 닿았다. 그 녀석은 만족을 느꼈고, 커다란 갈색 눈이 흐릿해지며 졸음이 쏟아지는 듯 눈꺼풀이 무거웠다. 어린애는 녀석을 녹초가 되도록 빨아 주었던 것이다.
"오오오, 비유티!"
프리스킬라가 킬킬 웃었다. 녀석의 차가운 코가 그녀의 뜨겁게 달아오른 몸뚱이에 오싹한 느낌을 가져다주었다. 그것은 그녀가 아직 절정 씹물을 싸지 못했다는 걸 생각나게 해 주었다. 그녀는 침을 꿀꺽 삼켰다.
태미가 그녀의 마음을 알아차렸다.
"내가 이 멋진 짐승하고 씹을 한 뒤에 네 보지를 빨아줄게."
프리스킬라가 고개를 끄덕였다.
"네가 씹을 하는 것을 보고 나면 빨아 주는 것만으로는 안 될 것 같아."
"그렇게 하면 넌 내일까지 푹 잠을 잘 수 있을 거야. 그리고 나서 넌 비유티를 취할 수 있고, 녀석을 길들일 수 있을 거야."
프리스킬라는 조랑말의 앞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멋쟁이 조랑말이 내 처녀막을 뚫어 줄 거라고?"
그녀는 낄낄 웃으며, 거대한 말에 뜨거운 시선을 고정시켰다.
태미는 수말에게 시선을 돌렸다.
"너 이 녀석, 준비됐니?"
그녀는 헐거운 실내복을 벗어서 바닥에 떨어뜨렸다.
"내가 네 녀석을 어린애처럼 울부짖게 만들어 주마."
프리스킬라는 숨을 죽이고, 태미고 길고 잘 빠진 몸뚱이를 뜨거운 시선으로 바라보았다.
"세상에!"
그녀는 비유티의 앞머리를 긁었다.
"네 여주인은 젖통이 무지 크구나!"
"이제 네가 조랑말 좆물로 네 젖통을 마사지하면 네 젖통도 커질 거야."
태미가 킬킬 웃었다. 그녀는 거대한 짐승에게 바쳐지는 희생양처럼 발가벗은 채 말을 향했다.
"녀석을 항복시켜."
프리스킬라가 말을 했다. 그녀 자신의 보지에서는 따뜻한 보짓물이 부글부글 끓어올랐다.
"넌 떠나지 말고 거기에 있어야 돼."
태미가 말했다.
"이 녀석의 자지가 박혀드는 것을 하나도 놓치지 말고 보란 말야."
그녀는 자기의 젖통을 주무르고는 손으로 감싸안고 거대한 수말에게 내밀었다.
다이아몬드가 태미의 싱싱한 젖통 살에 코를 대고 비볐다. 축축한 침이 풍만한 10대 소녀의 보들보들한 젖무덤을 푹 적셨다. 녀석의 크고 민첩한 입술이 젖통살을 뒤덮고 부풀어오른 젖꼭지를 입질하며, 딱딱해진 끝을 어적어적 씹었다.
태미는 자기의 머리를 뒤로 젖혔다. 그녀의 반들반들한 얼굴빛은 욕정으로 붉게 물들었다.
"오오오, 빨아먹어. 이 멋진 녀석아! 날 빨아먹어!"
프리스킬라는 탄복을 하였다. 그것은 무척이나 색정적인 모습이었다.
"그 녀석에게 너하고 씹을 하게 해."
그녀는 몹시 숨을 헐떡거렸다.
태미는 웃음을 웃었다. 목구멍 깊은 곳에서 터져 나오는 웃음은 그녀의 발정한 젊은 몸뚱이에 파도처럼 밀려오는 격렬한 욕정에 뒤덮여 있었다.
"내 젖통이 먼저야."
그녀는 신음을 흘렸다.
"그리고 나서 내 보지지. 내 보지 녀석의 침으로 푹 젖으면, 이 녀석이 나하고 씹을 할 수 있어."
태미는 자기 몸을 말의 단단한 주둥이에 대고 눌렀다.
"넌 이런 암말에게서는 이런 젖통을 볼 수 없지?"
그녀는 웃었다. 그녀는 젖통을 음탕하게 흔들면서 민감한 젖꼭지를 녀석의 입술에 대고 두드렸다.
"어흐흐흐, 씨부랄!"
짜릿한 욕정의 전류가 그녀의 창자를 꿰뚫었다. 그녀는 마침내 다이아몬드하고 씹을 해야 할 때가 되었음을 깨닫고 무릎에 힘이 쭉 빠졌다.
"어유, 씨발, 프리스킬라. 내 씹 보지에서 씹물이 흘러나오고 있어!"
태미는 비틀거리며 힘센 말에게서 물러났다. 그녀는 몸을 떨더니 그 녀석의 우리를 열었다.
"자, 이 씹쟁이야. 이리 나와서 내 보지를 먹어."
그녀는 뒷걸음질을 쳤다.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제 우리에서 걸어나오는 걸 보고, 마구간 한가운데서 음탕하게 몸을 흔들었다.
프리스킬라는 두 눈이 튀어나올 것 같았다. 그 말은 괴물 같았다. 발가벗은 금발 소녀 앞에 서 있는 그 녀석은 무지하게 커 보였다.
"어흐흐, 씨부랄!"
그녀는 숨을 헐떡거리며 중얼거렸다. 그녀는 그 짐승에게 압도되었다. 그녀는 그 녀석의 덜렁거리는 불알과 좆집을 흘낏 바라보았다. 목구멍에 무엇이 콱 막히는 것 같았다.
태미는 몸을 구부리고 그 수말에게 그녀의 아름다운 엉덩이 두 짝을 보여 주었다.
"핥아, 씹쟁이야. 네 입맛에 딱 맞을 거야."
그녀는 궁둥이를 꿈틀거리며, 반들거리는 하얀 엉덩이를 가지고 말을 유혹했다.
다이아몬드가 앞으로 다가와서 흔들거리는 태미의 엉덩짝에 차가운 코를 갖다댔다. 그 녀석이 푸르륵 하고 콧김을 내뿜었다. 10대 소녀의 보지에서 나는 냄새가 환장하게 좋았다. 그 녀석은 다시 코를 갖다댔다. 이번에는 좀 더 강하게.
"아이이이!"
태미는 앞으로 고꾸라졌다.
"아이이이!"
그녀는 수북한 건초 더미 위에서 사지를 벌렸다. 엉덩이를 쳐들고 젖통을 건초 속에 짓누르면서.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 고랑이 거대한 말과 녀석의 군침 흘리는 입을 유혹하고 있었다.
다이아몬드의 꼬리가 녀석의 반들거리는 검정 방둥이를 쳤다. 그 녀석은 머리를 떨어뜨리고 태미의 아름다운 엉덩짝 사이를 즐겁게 물어 뜯었다. 녀석의 입술이 불이 붙은 그녀의 보지에 닿았다. 그 말은 난생 처음으로 뜨겁고 찐득찐득한 보짓물을 맛보았다. 녀석은 머리를 홱 쳐들고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이 녀석이 내 보지를 좋아해."
태미가 소리를 질렀다.
"난 이 씹쟁이가 그럴 거라는 걸 알고 있었어. 보지를 즐기는 정상적인 수놈이라면 말야."
다이아몬드는 입을 어적어적 씹으며, 그녀를 다시 건초 더미 속으로 밀었다. 씹물이 녀석의 콧속으로 흘러들었다. 그 녀석은 콧김을 내뿜었다.
태미는 한바탕 웃고 나서 엉덩이를 다시 말의 주둥이에 대고 디밀었다.
"날 먹어, 다이아몬드! 네 놈의 씨부랄 침으로 날 흠뻑 적셔 줘!"
그녀는 정신을 못 차리고 좋아서 날 뛰었다.
"저것 좀 봐."
프리스킬라는 숨을 헐떡거리며, 비유티가 알아듣기라도 하는 듯이 녀석에게 말했다.
"저 녀석이 쟤의 보지를 먹는 걸 봐!"
그녀는 자그마한 젖통 하나를 비유티의 부드럽고 매끈거리는 입술에 대고 비볐다.
"음음음음!"
태미는 드러운 채 몸을 퍼덕거렸다. 길고 날씬한 두 다리를 활짝 벌리고 크고 걸쭉한 젖통이 흔들리게 몸을 꿈틀거리면서, 태미는 두 다리를 공중으로 들어올렸다.
"날 먹어, 이 씹쟁이야! 날 씹어 먹으면 내가 널 뿅 가게 씹을 해 줄게!"
그녀는 제 보지를 드러내고 즐겼다. 그런 짓을 하는 것이 그녀 자신의 욕정을 더욱 불타오르게 만들었다.
프리스킬라는 비유티를 우리에서 끌어내었다. 그녀는 녀석을 쓰다듬어 주면서도 태미와 거대한 말에게서 시선을 떼지 않았다.
"나도 싸고 싶어!"
그녀가 속삭였다.
"내가 너에게 씹물을 싸 줄게."
태미의 흐릿한 눈에 프리스킬라가 비유티의 등에 올라타는 것이 보였다.
"안 돼!"
그녀가 소리를 질렀다.
"다이아몬드가 나하고 씹하는 걸 봐야 해!"
그녀는 말의 주둥이에 대고 보지를 돌려 댔다.
"오오오, 씨부랄, 프리스킬라. 이리 오란 말야!"
프리스킬라는 조랑말의 등에서 내렸다. 그녀는 몸을 떨면서 비유티에 대한 생각을 잊어 버리고 태미에게 기어갔다. 그녀의 몸이 욱신거렸다. 그녀의 보지는 거품이 이는 보짓물이 끓어오르고 있었다.
"씨부랄!"
태미는 신음을 흘렸다.
"이 놈의 씨부랄 혀가 내 보지 구멍에 들어왔어."
그녀는 두 다리 사이에 말의 머리를 끼우고 꼭 오므리며 될 대로 되라는 듯이 녀석의 이빨과 입술에 대고 보지 맷돌을 돌렸다.
다이아몬드가 머리를 쳐들며 어린애를 옆으로 밀어냈다. 녀석은 낮게 울음을 터뜨렸다. 어린애의 욕정에 흥분을 한 것이다. 녀석의 칠흑같이 검은 두 눈이 빛나고 녀석의 머리가 좌우로 내둘려졌다.
태미는 몸을 뒹굴었다. 짚단이 그녀의 땀에 젖은 살에 붙어 있었다.
"씨부랄 것, 이 자식이 변덕을 부리고 있어."
그녀의 푸른 눈은 불타 오르는 다이아몬드의 눈빛과 닮아 있었다.
"나중에 하는 게 좋겠어."
프리스킬라가 말했다. 그녀의 목소리를 떨렸다. 속으로 그녀는 태미가 포기하지 않기를 바랐다. 그녀는 거대한 말이 자기 친구하고 씹을 하는 것을 보고 싶었던 것이다.
"아, 안 돼!"
태미는 숨을 헐떡거리며 몸뚱이른 발 밑으로 떨어뜨렸다.
"난 이 녀석하고 오늘밤 씹을 할 거야."
그녀는 자그마한 긴 의자를 들고 다이아몬드 쪽으로 가지고 갔다.
"멋쟁이 말아."
하고 말하면서 그녀는 그 의자를 녀석의 밑에 갖다 놓고 위치를 조정하였다.
다이아몬드는 조용해졌다. 태미의 목소리가 녀석을 달래 주었다. 녀석은 머리를 뒤흔들며 어린애의 젖통에 코를 대고 비볐다.
"젖통은 그만 해, 다이아몬드."
태미가 킬킬 웃었다.
"이제 네 자지 맛을 볼 때란 말야."
그녀는 녀석의 억센 옆구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이 녀석 좀 달래 줘, 프리스킬라."
프리스킬라는 욕정으로 멍해진 채,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다이아몬드의 앞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착하지…. 우리 말…"
그녀의 목소리는 쉰 소리가 났다. 그녀는 거대한 말을 만지니까 보지가 꼴렸다.
"얌전히 있어, 다이아몬드."
"너무 얌전해도 안 돼."
태미가 농담을 했다.
"나는 죽은 듯이 가만히 있는 말하고 씹을 하고 싶진 않아."
그녀는 긴 의자 위에서 몸의 위치를 조절하였다. 그녀의 푸른 눈이 거대한 불알 집과 다이아몬드의 자지가 들어 있는 좆집을 뚫어져라 바라보았다.
"어흐흐, 씨부랄! 이게 무지 커질 거야."
다이아몬드는 제 녀석을 달래려는 프리스킬라의 불안정한 노력을 받아들였다. 녀석은 가만히 있었다. 프리스킬라의 부드럽고 조용한 목소리와 그녀의 손길을 즐기고 있었다.
"음음음음!"
태미가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몸을 꿈틀거리며 등을 구부렸다. 말의 두툼한 좆집과 불알이 그녀의 젖통 위에 놓여 있었다.
"오오오, 나 보지가 꼴려!"
다이아몬드가 태미의 비명에 반응하였다. 녀석의 근육질 몸뚱이가 떨리고 꼬리가 앞뒤로 찰싹거렸다.
"목소리를 낮춰!"
프리스키라가 숨을 헐떡거렸다.
"다이아몬드가 흥분하고 있어."
태미는 부드럽게 신음을 흘렸다. 그녀는 말의 좆집을 쓰다듬으며, 단단하고 굵은 좆살이 나오게 만들었다. 그녀는 꿀꺽 하고 침을 삼켰다. 녀석은 비유티보다 두 배는 커 보였다.
"이 자식은 좆나게 크네."
태미가 속삭였다.
그녀는 푸른 두 눈을 부릅뜨고, 굵직한 좆집을 앞뒤로 쓰다듬어 주며, 손가락으로 건드려서 다이아몬드의 자지를 길다란 강철 막대로 만들었다.
"오오오, 정말 멋져. 오오오!"
뜨거운 전율이 그녀의 등골을 타고 흘렀다.
비유티는 공중에 퍼져 있는 욕정을 감지하고는 걸어와서 프리스킬라의 엉덩이에 코를 들이대었다. 녀석은 그 처녀의 단단한 엉덩짝 사이로 주둥이를 파묻으려 하였다.
"지금은 안 돼."
프리스키라는 숨을 헐떡였다. 그 감촉이 그녀의 축축한 보지의 좁은 동굴 속에 쾌감의 전율이 일게 해 주었다.
"네 차례는 내일이야."
태미는 거대한 말 아래서 몸을 약간 움직였다. 부풀어오른 굵은 자지가 그녀의 굶주린 입 가까이 있었다.
"비유티를 제 우리에 넣어 버려."
그녀가 헉헉거렸다.
"그리고 나서 다시 와서 구경해."
프리스킬라는 그 말에 따랐다. 다이아몬드를 그냥 두어도 괜찮을지 걱정을 하면서. 그녀는 재빨리 비유티를 우리에 넣고 문을 잠갔다. 그녀는 얼른 돌아와서 늘씬한 검정 수말을 안정시킬 태세를 갖추었다.
"이리 와서 이 녀석의 좆을 봐!"
태미가 놀라워하며 숨을 헐떡거렸다.
"얼른!"
프리스킬라는 무릎을 꿇었다. 그녀는 거대한 좆살의 크기를 믿을 수가 없었다.
"아이구머니!"
그녀는 젖꼭지가 터져 나갈 것 같았다. 그리고 그녀는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털썩 주저앉았다.
태미가 킬킬 웃었다.
"잘 봐!"
그녀는 몸을 꿈틀거리며 가까이 다가가서 좆집에서 비어져 나온 다이아몬드의 자지 대가리에 혀를 갖다대었다. 그녀는 입을 가능한 한 크게 벌리고 그 녀석의 좆을 입술 사이에 물고 빨아들였다.
프리스킬라가 놀라서 신음을 터뜨릴 때, 다이아몬드는 강력한 앞발굽으로 땅을 찼다. 녀석의 길다란 검푸른 꼬리가 방둥이에 불안한 듯이 내둘려졌다. 녀석의 거대한 몸뚱이가 긴장을 하고, 솟아나는 하얗고 뜨거운 좆물이 가득 찬 불알이 부글거렸다.
"아이고 엄마야!"
프리스킬라는 비명을 지르며 다시 일어났다. 그녀는 태미에게 기어갔다.
"이 녀석의 자지를 네 보지 속에 넣어. 녀석하고 씹을 해, 태미. 이 녀석이 미치기 전에!"
태미는 뽁 소리를 내며 녀석의 굵은 좆에서 입을 떼었다.
"나도 그럴 생각이야."
그녀는 한숨을 내쉬었다.
"씨부랄, 이 녀석이 비유티보다 훨씬 맛있어."
"비유티가 네 말을 듣지 못하게 해야 돼."
프리스킬라가 말했다.
태미는 다이아몬드의 자지에 몰두하느라고 대답을 하지 못했다. 그녀는 몸을 뒤로 빼고는, 녀석의 축축하고 끈적끈적한 굵은 근육질 좆살을 그녀의 몸뚱이로 끌어당겼다. 그녀의 입에서 떨리는 듯한 헐떡거림이 터져 나오고, 다이아몬드의 좆대가리가 그녀의 부드러운 금빛 보지 둔덕에 놓여졌다.
프리스킬라의 입에 침이 고였다. 그녀는 말을 빨고 녀석의 좆물을 마시고 싶었다.
"네 보지 속에 자지를 넣어 줄까?"
그녀가 속삭였다.
"괜찮겠어?"
"그래, 해 봐."
태미가 말했다. 그녀는 몸을 떨었다.
"내 보지는 씹물과 녀석의 침을 축축해졌어. 녀석의 자지가 멋지고 쉽게 들어갈 거야."
그녀는 두 다리를 활짝 벌렸다.
태미는 두 손을 말의 부드럽고 반들거리는 가죽 쪽으로 가져갔다. 그녀는 녀석의 아랫배를 가만히 쓰다듬으며 힘센 짐승이 가능한 한 조용히 있도록 하였다.
"너 멋진 보지를 받아들일 준비가 됐지?"
그녀가 말했다. 그녀는 궁둥이를 들썩거렸다.
"그걸 내 보지 속에 찔러 줘, 프리스킬라."
다이아몬드는 앞으로 움직이며, 제 녀석의 자지를 태미의 아랫배 쪽으로 끌어당겼다. 녀석이 뒷걸음질을 쳤다 앞으로 나아갔다 하면서 뭉툭하고 굵은 좆대가리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좆방아질을 했다.
"빨리 해, 프리스킬라! 이 녀석이 흥분하고 있어."
그녀는 욕정과 두려움에 뒤섞여 몸을 떨고 있었다. 그 녀석의 자지는 괴물 같았다.
"서둘러!"
프리스킬라는 다이아몬드의 거대하고 굵은 자지 기둥을 움켜잡고, 녀석의 좆대가리를 겉물을 질질 흘리고 있는 금발 머리의 보지에 맞추어 주었다. 그 뒤는 다이아몬드가 알아서 했다.
"오오오오!"
태미가 비명을 질렀다.
"오오오오! 이 자식이… 내 속에 들어왔어! 아그흐흐흐! 녀석의 자지가 너무 커!"
다이아몬드가 앞으로 내질렀다. 그러자 녀석의 자지가 어린애의 뜨거운 보지 속으로 깊숙이 들어갔다. 녀석의 좆대는 무지 굵어서 그녀의 부글거리는 보지의 포근한 속살이 늘어날 대로 늘어나게 만들었다.
"아이고머니!"
프리스킬라는 공포의 한숨을 내쉬었다. 다이아몬드의 자지가 친구의 뜨겁고 기름진 보지 속을 파고드는 것을 보자, 그녀의 갈색 눈이 튀어나왔다.
다이아몬드가 머리를 들고 내저었다. 녀석의 갈기가 앞뒤로 흩날리다가 작열하는 새까만 두 눈을 덮었다. 꽉꽉 물어 조이는 10대 소녀의 보지에서 나는 열기가 녀석의 강인한 몸뚱이를 긴장시켰다. 보지 속에 파묻힌 녀석의 좆대에 묻은 뜨거운 보짓물이 매끄러운 검정 가죽 속에 있는 근육을 꿈틀거리게 만들었다. 녀석의 자지가 더욱 굵어졌다.
태미는 걸상 위에서 몸을 버둥거렸다. 그녀의 젊고 나긋나긋한 몸뚱이가 다이아몬드의 거대한 자지에 꿰뚫려 있었다.
"아그흐흐흐!"
그녀는 비명을 질렀다.
"이 자식이 나를 찢어발기고 있어! 어흐! 난 너무 좋아! 아그흐흐흐!"
프리스킬라는 그 광경을 보면서 자기가 본 것에 넋을 잃었다. 순진한 그녀의 생각으로는 그렇게 굵은 좆살 막대가 태미의 보지 속에 들어갈 수 있다는 사실을 믿을 수가 없었다.
"그녀를 박아 줘, 다이아몬드!"
프리스킬라가 속삭였다. 그녀의 목소리에는 색정이 어려 있었다.
"얘가 그러고 있어! 얘가 나에게 좆을 박고 있어!"
태미는 그녀의 보지 속에 더욱 더 깊숙하게 박아대는 다이아몬드의 자지 때문에 그저 기쁘기만 하였다.
태미는 말의 굵고 번들거리는 자지의 길다란 기둥 위에서 능란하게 그녀의 보지를 위아래로 움직이고 있었다. 지금까지는 이것이 가장 멋진 씹이었다. 그녀의 보지에서 거품이 스며 나와서 말의 불알 위로 흘러내렸다. 그 녀석이 그녀에게 씹을 하는 동안 반들반들한 겉물이 말의 거대한 좆을 싸발랐다.
프리스킬라는 떨리는 손을 내밀어 말의 자지에 갖다댔다. 그녀는 헉 하니 숨이 막혔다. 다이아몬드의 좆은 뜨겁고 축축했다. 그녀는 손가락으로 태미의 부드러운 겉보짓살을 만졌다.
"얼마나 깊이 들어갔니, 태미?"
프리스킬라가 꿈결같이 물었다.
태미는 흐리멍덩한 푸른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이 녀석의 자지가 내 목구멍까지 들어온 것 같아!"
그녀는 정말이냐고 묻는 듯한 프리스킬라의 시선을 무시하고 그녀에게 퍼부어지는 멋진 자극에 열중하였다. 다이아몬드는 인정사정 보지 않고 그녀에게 좆을 박아 대었다. 녀석은 확실히 그녀의 조랑말 비유티보다 나았다. 다이아몬드는 더욱 힘이 세었고, 지칠 줄 몰랐으며, 자지가 더욱 컸다.
다이아몬드는 태미의 부글거리는 보지 속에 깊숙이 좆을 박았다. 강하게 박아 대는 좆질 때문에 태미는 걸상을 따라 뒤로 밀려났다. 그 녀석이 다시 좆을 박았다. 그녀는 더욱 더 걸상을 따라 뒤로 밀려났다.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끈적끈적하고 뜨거운 보지 속에서 끄떡거리며 부풀어올랐다.
태미는 걸상에서 떨어지지 않으려고 애를 썼다. 다이아몬드는 비유티보다 훨씬 더 강한 힘으로 그녀에게 씹을 해 주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는 그것이 너무 좋았다. 태미는 몸을 버둥거렸다. 궁둥이를 마구 뒤흔들었다. 그녀는 말에게 공알을 짓찧어 댔으며, 보지는 말의 자지를 꽉 채워져 있었다. 그녀는 녀석의 자지가 그녀의 보지를 박아 댈 때마다 좆물로 탱탱해진 그 녀석의 불알이 닿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에게 좆을 박아! 나에게 좆을 박아!"
태미가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다리를 높이 들어올리고, 발꿈치로 검정 수말을 차면서 재촉했다. 그녀는 자기 손톱으로 자신의 몸을 할퀴었다. 그녀의 부드러운 젖통 살갗에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그어졌다.
프리스킬라의 두 눈은 더욱 커졌다.
"아프지 않아, 태미?"
말의 씹좆이 주는 쾌감을 즐기느라고 정신이 없는 태미는 여전히 친구의 말을 들은 척도 안 했다. 그녀의 손톱은 이제 말의 옆구리를 긁기 시작하여, 거친 살가죽을 할퀴었다.
다이아몬드는 불알이 탱탱해져서, 발광 직전에 있었다. 자지를 찔러대며 좆방아질을 하여 낑낑거리는 10대 소녀를 광분하게 만들어 갔다. 무지막지하게 찔러 대는 좆방아질은 매번 먼저 번보다 더욱 강렬해졌다. 말은 가차없이 앞으로 내질러서, 태미의 부글거리는 보짓물 웅덩이 속으로 자지를 쑤셔 박았다.
"아! 아흐! 아흐윽!"
태미는 기뻐서 날뛰며 울부짖었다. 그녀의 보지는 말의 자지로 꽉 채워져 있었다. 와들와들 떨고 있는 그녀의 몸뚱이 밑에서 걸상이 삐거덕거렸다. 말은 그녀가 경험했던 것 가운데 가장 멋진 씹을 해 주었다. 녀석의 힘찬 좆질 때문에 마침내 그녀가 걸상에서 땅바닥으로 떨어져 내렸다.
프리스킬라는 너무 놀라서 반죽음이 되어 있었다. 흥분할 대로 흥분한 말은 비명을 질러대는 10대 소녀를 마구간의 땅바닥에서 이리저리 끌고 다니고 있었다. 그녀는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괜찮니, 태미? 너 괜찮아?"
태미는 다이아몬드의 자지가 강하게 박아대는 걸 즐기는 데 정신이 팔려 있어서 친구의 물음에 대답할 수가 없었다. 그녀의 날씬한 두 다리는 말을 달리라고 재촉할 때 내차던 것인데, 지금은 다이아몬드에게 사로잡혀 있었다. 그녀는 그 벌을 달게 받아들였다. 그저 젊은이로서 씹을 즐기고 있었다.
다이아몬드는 비명을 질러 대는 10대 소녀를 반은 질질 끌고 반은 들어 옮기면서 좆을 박아 댔다. 그 녀석의 좆이 폭발하였다. 말 좆물 덩이가 녀석의 불뚝거리는 좆에서 뿜어져 나와 가지고 태미의 단단한 보지에 흘러 넘쳤다.
"이 자식이 싸고 있어! 싸고 있단 말이야!"
태미가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다. 그녀는 보지 공알을 다이아몬드에게 대고 문질렀다. 거친 자극이 그녀 자신의 오르가슴을 더욱 부채질하였다. 그녀는 재빨리 말과 함께 기쁨을 누리는 일에 동참했다.
"나도 싼다!"
태미가 친구에게 소리를 질렀다.
"내가 다이아몬드의 자지에 대고 씹물을 싸고 있어!"
프리스킬라는 강대한 수말이 발가벗은 친구에게 씹을 하는 모습을 바라보았다. 그녀는 내일 비유티가 그녀의 숫보지에 씹을 할 때를 생각해 보았다. 그러자 머리가 핑 도는 것 같았다. 거대한 말과 그 밑에 깔려 있는 발가벗은 10대 소녀를 응시하는 그녀의 갈색 눈이 번쩍거렸다.
태미는 덫에 걸린 삵쾡이처럼 몸부림을 쳤다. 땀에 젖은 몸뚱이가 뒤틀리고 퍼덕거렸다. 그녀는 두 팔로 말을 꽉 잡고 있었다. 그녀의 두 다리는 죽어라 하고 녀석에게 달라붙어 있었다. 말이 그녀의 보지에 자지를 박아 대는 동안, 그녀의 몸뚱이는 바닥에서 완전히 들어올려진 채 마구 비틀리고 있었다. 그 녀석이 무자비하게 깊숙하게 녀석의 자지를 쑤셔 박자, 게거품을 문 그녀의 입에서 꼴깍꼴깍 숨 넘어가는 듯한 비명 소리가 터져 나왔다.
다이아몬드가 허공에 대고 머리를 뒤흔들었다. 녀석의 번들거리는 검정 갈기가 녀석의 굵은 근육질의 목 위에 흩날리었다. 녀석이 내질렀다. 벌컥벌컥 토해내는 녀석의 좆물이 10대 소녀의 보지에 홍수를 이루었다. 그것은 흔들거리는 그녀의 엉덩이로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려 웅덩이를 이루었다. 녀석의 새까만 두 눈이 번들거렸다. 녀석은 세차게 자지를 내지르며 벌렁거리는 그녀의 뜨거운 보지 구멍 속에 더 많은 좆물을 뿜어내었다.
"아이구, 나 죽어!"
태미가 비명을 질렀다. 그녀의 보지는 좆물과 씹물이 뒤섞여 홍수를 이루었다. 그녀는 젖 먹던 힘까지 다 내어 보지 근육을 조여서 녀석의 묵직한 불알을 비워내었다.
다이아몬드는 계속해서 좆물을 뿜어내었다. 이윽고 녀석의 불알은 텅 빈 주머니가 되었다. 녀석이 앞발로 땅을 차면서 강인한 몸뚱이를 뒤틀면서, 낑낑거리고 있는 아이를 흔들어서 제 몸에서 떼어냈다.
땅바닥에 떨어진 태미가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괴로운 통증을 느끼며 얼굴을 찡그리고, 생전 처음 맛보는 멋진 씹에서 미끄러져 내렸다. 그녀는 말의 밑에서 몸을 굴리더니, 그녀의 친구에게 기어 나왔다.
"어땠니?"
프리스킬라가 물었다. 그녀는 자세히 알고 싶어 환장할 지경이었다.
"까무러칠 만큼 좋았어! 내일 비유티가 네 처녀막을 터뜨릴 때 너도 알게 될 거야!"
30분이 지난 뒤, 태미는 자기가 약속한 대로 프리스킬라의 보지를 빨아 주었다. 그 10대 소녀 둘은 옷을 입고 집으로 돌아갔다. 그녀들이 무사히 침대로 들어가자, 두 10대 소녀는 금세 깊은 잠에 빠져들었다.
제9장
두 소녀는 아래층으로 쿵쾅거리며 뛰어 내려갔다. 둘 다 흥분하고 있었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었다. 처녀막을 뚫는 날이었다.
"안녕, 엄마!"
태미가 신이 나서 소리치며 부엌으로 달려들었다. 그녀의 밝은 얼굴이 환하게 빛났다.
"안녕히 주무셨어요, 아줌마."
프리스킬라가 인사를 하면서 테이블에 앉았다. 그녀의 얼굴은 환했는데, 기분은 걱정하는 기미가 뚜렷했다.
엘렌은 두 아이들을 바라보았다.
"너희들은 화장을 한 것 같구나."
그녀는 그녀들 둘에게 미소를 지어 보였다.
"그래서 난 기쁘다."
"어리석은 싸움이었어."
태미가 말했다. 그녀는 프리스킬라를 보고 윙크를 했다.
"그렇잖니?"
프리스킬라는 낄낄 웃으며 뺨을 붉혔다. 어젯밤 저녁 식탁에서 태미하고 한 마디의 대화도 하지 않았던 것을 상기했다. 그리고 저녁 내내 침실에 혼자 앉아 있었던 일이 떠올랐다.
"그건 바보 같은 말다툼이었어요."
"우린 한 밤중이 되어서야 화해를 했어."
태미가 말했다.
"그렇지, 프리스킬라?"
프리스킬라의 뺨이 더욱 붉어졌다. 그녀는 태미의 호색적인 시선을 피했다.
"어젯밤에 대해서 얘기하는 거구나."
엘렌이 말했다.
"너희들은 마구간에서 나는 소리를 듣지 못했니?"
태미의 얼굴이 공포에 질러 얼어붙은 듯했다. 프리스킬라는 오렌지 주스를 마시다가 그대로 멈추었다. 그녀들은 누구도 스스로 서로의 얼굴을 바라보지 않았다.
엘렌이 계속 말했다. 그녀는 자기의 딸과 프리스킬라의 표정이 변하는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
"네 아빠가 다이아몬드에게 무슨 일이 생겼나 보다고 생각했단다. 그래서 아빠가 살펴보러 가려고 했었다. 그러나 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았다."
두 소녀는 이번에는 서로를 바라보았다. 각각 겁을 먹고 있었다. 둘 다 말하기를 두려워했다.
엘렌이 웃었다.
"내가 네 아빠에게 일어나서 가 볼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태미는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녀는 분명하게 말했다.
"난 아무 소리도 듣지 못했어, 엄마. 넌 들었니, 프리스킬라?"
프리스킬라가 머리를 가로 저었다. 그녀는 말을 하지 못했다. 그녀는 오렌지 주스를 좀 더 마셨다.
"다이아몬드가 얼마나 발정이 심한지 알잖아, 엄마."
태미가 낄낄 웃었다. 태미는 대담해졌다.
"이곳에는 그 녀석을 위한 암말이 없잖아?"
엘렌이 못마땅하다는 듯한 표정으로 딸을 바라보았다.
"넌 그런 식으로 말하면 못 써."
"아유유, 엄마. 프리스킬라도 알 것은 다 알아."
그녀는 웃었다.
"점잖은 척하지 마. 다이아몬드는 호색한 말이야."
엘렌은 몸을 돌려 냉장고로 가면서 딸의 말을 못 들은척했다.
태미가 프리스킬라를 바라보았다.
"너희 엄마는 너에게 살아가는 것에 대해 사실대로 얘기해 주데?"
프리스킬라가 의아스럽다는 듯이 친구를 바라보았다. 그녀가 돌지 않았느냐고 아닌가 묻는 듯했다.
엘렌은 프리스킬라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았다.
"때로는 말이야, 태미야…."
그녀는 머리를 가로 젓고는 말을 돌렸다.
"난 오늘 아침 마르타네 집에 갈 작정이다. 네가 허드렛일 좀 해 주려무나."
"걱정 말아, 엄마."
그녀는 고개를 들고 자기 엄마가 그녀의 뺨에 뽀뽀해 주는 것을 받아들였다.
"프리스킬라하고 내가 설거지를 할게. 그리고 나서 우리는 그 녀석이 발정했는지 알아볼게."
그녀가 낄낄 웃었다.
엘렌은 딸의 머리를 유쾌하게 툭 쳤다.
"녀석하곤. 내가 네 녀석을 낳았는지 모르겠다."
"난 그 이유를 알아."
태미가 웃으며 말장난을 즐겼다.
"잘 다녀 와, 엄마."
"네 녀석들 얌전해 지내라. 다녀오마, 프리스킬라."
그녀는 자기의 딸을 바라보았다.
"너하곤 말하지 않을 거야."
그녀는 미소를 지어 보이고 떠나갔다.
"세상에!"
프리스킬라가 숨을 헐떡거렸다. 현관문이 닫히고 그들 둘만의 세상이 되었다.
"나는 너희 엄마가 화를 내는 줄 알았어."
"빌어먹을! 그렇지 않아."
태미가 말했다.
"엄마는 괜찮아. 내가 장난을 좀 친 거야."
"잠깐 동안 나는 확신할 수가 없었어."
프리스킬라는 잠시 맘을 하지 않고 조용히 있었다. 오늘이 특별한 날이라는 걸 잊고 있었다.
"우리 엄마 같은 화를 냈을 거야."
"난 시골에 살고, 넌 도시에 살아. 이곳에서는 성에 대해서 좀더 개방적이야. 내 말은, 제기랄, 내가 다이아몬드가 씹을 하는 종마라는 걸 안다는 거야."
프리스킬라가 웃었다.
"나도 알아."
그녀는 혀를 날름거리며 입술을 핥았다.
"넌 그 녀석이 어젯밤에 씹을 한 암말이잖아."
"음음음, 어젯밤에 그랬지…."
태미가 기분 좋은 듯이 말했다.
"이제 난 다이아몬드가 암말하고 씹을 할 때, 우리 아빠가 돈을 받는지 알았어. 녀석은 굉장한 놈이야."
그녀는 눈을 감고, 다이아몬드의 환상적인 자지에 대한 달콤한 기억을 되새겼다.
프리스킬라의 얼굴에 어두운 그림자가 졌다.
"어젯밤에 너희 아빠가 마구간에 나와 봤다면, 아마도 네 엉덩이를 시퍼렇게 멍이 들도록 때리셨을 거야."
태미는 음탕하게 낄낄 웃었다.
"안 그럴 거야."
그녀는 잠시 말을 멈추고 생각을 하는 듯했다.
"아마 아빠는 나하고 씹을 하고 싶어했을 거야."
그것은 매우 흥분이 되면서도, 금시기되는 생각이었다.
"오오오!"
프리스킬라는 충격을 받았다.
"너희 아빠는 너를 때려 주고 우리 아빠에게 얘기하실 거야. 우리 아빠는 나를 때릴 거고. 그리고 우린 다시는 재미를 볼 수 없게 될 거고."
"아마도 너희 아빠도 너하고 씹을 하려고 들걸?"
태미는 말을 하면서 스스로 즐기는 듯이, 그녀의 환상과 상상을 모두 토로하였다.
"우리들 넷은 모두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거야."
프리스킬라의 뺨이 붉게 물들었다.
태미가 알아차렸다.
"그래, 너도 너희 아빠하고 씹하는 걸 생각했지, 엉?"
그녀는 일어나서, 음탕하게 거들먹거리며 부엌을 걸어다녔다.
"나는 비유티가 내 보지 속에 녀석의 자지를 쑤시고 있을 때면 종종 그런 생각을 해."
프리스킬라는 더욱 대담해진 친구를 바라보았다.
"나는 너희 엄마가 찬성할 거라고 생각지 않아."
"나도 그래."
그녀가 웃었다. 그리고 윗옷을 벗었다.
"우리 엄마는 내가 생각한 일을 알게 되면, 붉그락푸르락 좆나게 얼굴을 붉히며, 내가 하는 일을 모두 내버려 둘 거야. 우리 엄만 무지 기품이 있으시거든."
프리스킬라는 뚫어질 듯이 바라보며, 태미의 커다랗고 풍만한 젖통에 추파를 던지며 팬지에 겉물을 지리고 있었다.
"참! 난 내 젖통이 커졌으면 좋겠어. 젠장!"
"비유티의 좆물로 마시지를 해 봐."
그녀의 얼굴이 환하게 빛났다.
"비유티 얘기를 하니까 하는 말인데, 우리 마구간에 가서 내 조랑말에게 처녀의 숫보지를 선사해야 할 때가 아니니?"
"난 거의 잊고 있었어."
그녀가 말했다.
"거짓말하지 마, 프리스킬라."
태미가 말을 하면서, 그녀의 통통한 젖통을 툭 건드렸다.
"나는 네가 지금 그 녀석의 자지를 맛보고 싶어서 겉물을 싸고 있는 걸 확실히 알고 있어."
"그래."
프리스킬라가 인정했다.
"하지만 난 두렵기도 해."
태미가 팔짝팔짝 뛰어 와서 프리스킬라의 손을 움켜잡았다.
"내가 말한 대로만 하면 돼. 긴장을 풀고 있으면, 고통은 순식간에 사라질 거야."
그녀가 프리스킬라를 껴안았다.
"자, 가자."
"너 윗옷을 입지 않을 거니?"
"오늘은 안 입을 거야."
태미가 기분 좋아하며 소리를 질렀다.
"오늘은 특별한 날이야. 나는 발가벗을 거야. 넌 어떡할 거니?"
"나는 싫어."
프리스킬라가 말했다.
"내가 처녀막을 잃는 것은 나에게 매우 특별하니까."
태미는 바지와 팬티를 벗어 내렸다.
"난 준비됐어."
그녀는 창문으로 달려가서 밖을 내다보았다.
"너도 빨리 해!"
프리스킬라는 발가벗은 친구를 따라 뒷베란다로 나갔다.
"너 미쳤구나. 마치 네 엄마가 말한 것과 꼭 같아."
태미는 계단을 뛰어 내려갔다. 젖통이 덜렁거리고, 엉덩이가 씰룩거렸다. 그녀는 마당 한가운데 서서 두 다리를 쫙 벌리고, 손을 궁둥이에 대었다.
"너희 도시에서는 이렇게 할 수 없지?"
어깨가 휙 움직이고 젖통이 흔들렸다.
"멍청하게 내 젖통만 바라보지 말고 어서 가자."
태미가 마당을 가로질러 마구간으로 달려가자, 프리스킬라는 계단을 서둘러 내려갔다. 프리스킬라는 친구의 엉덩이와 길다란 다리, 빛나는 금발 머리를 부러운 듯이 바라보았다.
"나도 언젠가는 해 보아야겠어."
그녀는 혼잣말을 했다. 그녀는 마구간으로 들어갔다. 전율이 그녀의 몸뚱이를 스쳤다.
태미는 마구간 문을 닫고 자물쇠를 잠갔다.
"문을 열어 놓아야 할지도 몰라."
그녀가 말했다.
"우리 아빠가 돌아오시면, 비유티가 너를 여자 어른으로 만들어 주는 동안, 우리 아빠는 나하고 씹을 할 수 있을 거야."
"그거 신나겠구나!"
프리스킬라가 대답했다. 그녀는 마구간 옆에 있는 작은 문 쪽으로 가서 빗장을 제자리에 끼워 놓았다.
"나는 들키고 싶지 않아."
어젯밤의 그 위험했던 순간의 기억이 프리스킬라의 마음을 무겁게 짓눌렀다.
태미는 춤을 추듯 돌아다니다가, 비유티가 있는 우리 쪽으로 올라갔다.
"너 처녀막 준비됐지?"
그녀는 가죽 안장에 앉았다. 그것은 프리스킬라가 이틀 전 처음으로 대담하게 성적인 체험을 하면서 보짓물을 싸질렀던 것과 똑같았다.
프리스킬라는 다리에 힘이 쭉 빠졌다. 그녀는 비유티에게 걸어가면서, 자기가 제단에 바쳐지는 희생양과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난 두려워."
태미가 웃었다.
"나도 지난밤에는 그랬어. 하지만 내가 얼마나 즐거움을 만끽했는지 너도 보았잖아?"
"나도 알아."
프리스킬라가 말했다. 그녀는 비유티의 이마를 쓰다듬어 주었다.
"너, 나한테 부드럽게 해 줘야 해."
"너무 부드러우면 안 돼."
태미가 말했다.
"그러면 재미가 없어."
그녀는 안장에 앉아 몸을 꿈틀거리고 있었다.
프리스킬라는 두 손을 발발 떨면서, 문을 열었다.
"자, 비유티."
그녀는 멋진 조랑말을 마구간의 한가운데로 끌고 나왔다. 그녀는 녀석의 목을 쓰다듬어 주고 손가락으로 녀석의 짙은 금빛 갈기를 빗질하듯 긁어 주었다.
그녀는 그제야, 다이아몬드의 우리가 비어 있는 것을 알아보았다.
"다이아몬드는 어디 있지?"
"우리 아빠하고 있어. 아빠가 녀석에게 또 다른 암말을 붙여 주고 있어. 나는 그 녀석이 어젯밤처럼 녹초가 되도록 좆물을 몽땅 빨리지 않았으면 좋겠어."
그녀는 머리를 뒤로 젖히고 웃음을 터뜨렸다.
프리스킬라는 친구를 무시했다. 그녀는 비유티의 부드러운 금빛 가죽을 문질러 주었다. 그렇게 하는 것이 그녀가 마음을 진정시키는 데 도움이 되었다.
"난 네 여주인하고 다르단다."
그녀가 말했다.
"내 보지는 엿 같은 네덜란드 터널처럼 크지 않아."
태미가 웃었다.
"아침이 다 가기 전에 네 보지는 멋지게 늘어나고 넓어질 거야."
그녀는 안장에서 그녀의 맨 엉덩이를 들어 올렸다.
"너도 이렇게 할 수 있을 거야."
태미는 자기 몸을 아래로 내리눌러서, 그녀의 보지를 단단한 가죽 안장 손잡이에 대고 내리 박았다.
"으으응! 씨팔! 거의 자지만큼이나 좋구만!"
프리스킬라의 두 눈이 튀어나왔다. 그녀는 태미를 보며 군침을 흘렸다.
"오오오! 오오오오!"
그녀는 쓰러지지 않으려고 비유티에게 몸을 기대었다.
"으으응!"
태미가 꼴꼴거리는 소리를 냈다. 그녀는 궁둥이를 뒤흔들며 단단한 안장 손잡이를 그녀의 보지 속으로 쑤셔 박았다. 그녀는 몽롱해진 푸른 눈으로 프리스킬라를 내려다보았다.
"보지가 꼴리니?"
프리시클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녀는 태미가 안장 손잡이에 대고 하는 동작이 자기가 비유티의 자지에 대고 해야 할 동작이라는 것을 알았다.
"넌 좀 있다가 나에게 혀씹을 해 줄 수 있지?"
그녀가 목쉰 소리로 속삭였다.
"옷을 벗고…."
태미는 신음을 하면서, 가죽 안장에 온통 씹 겉물을 싸지르고 있었다.
"내 조랑말을 타. 도시 소녀도 씹을 할 줄 안다는 걸 보여줘 봐."
"내가 옷 벗는 걸 보면 저 녀석이 꼴리게 되겠지?"
프리스킬라가 이렇게 말을 하고는, 그 짐승에게서 뒤로 물러났다.
"함 해 봐!"
태미가 재촉했다.
"그건 나도 달아오르게 만들 거야."
프리스킬라는 두 눈을 감고 비유티의 자지 모양을 마음속으로 생각해 보았다. 그 모양이 마음속에 생생하게 떠오르자, 그녀는 블라우스를 벗어 바닥에 떨어뜨렸다.
"제기랄!"
태미가 중얼거렸다. 그녀의 시선은 프리스킬라의 움직임을 하나하나 쫓고 있었다. 프리스킬라가 그녀의 바지를 자극적인 자세로 벗어버리자, 태미는 단단한 가죽 손잡이에 대고 미친 듯이 보지를 박아 댔다.
"으음음음음! 그 녀석에게 네 보지를 내밀어 봐!"
프리시킬라는 흥분하였다. 그녀는 몸을 돌리고 팬티를 걸치고 있는 엉덩이를 금빛 조랑말에게 디밀었다.
"아마 이 녀석이 내 팬티를 벗겨 내릴 거야."
태미는 기뻐서 날뛰었다. 그녀는 안장 손잡이에 대고 그녀의 보지를 돌려대며 내리찧었다.
"그 녀석이 네 옷을 벗겨 내면, 내도 해 볼게."
프리스킬라는 비유티의 주둥이에 대고 그녀의 엉덩이를 꿈틀거리며, 그 녀석의 입술에 대고 엉덩짝을 짓찧었다.
"날 물어, 비유티. 내 팬티를 물어."
그녀는 젖통을 덜렁거렸다.
"우아아! 씨팔! 나 흠뻑 젖었어!"
비유티는 프리스킬라의 숫보지에서 풍겨 오는 자극적인 냄새를 맡았다. 그 녀석은 입술을 씰룩거리며 콧김을 내뿜었다. 따뜻한 조랑말의 군침이 면 팬티를 흠뻑 적시고, 프리스킬라의 엉덩짝에 스며들어서, 보짓물로 얼룩진 사타구니와 같아지게 만들었다.
"그걸 벗겨 버려!"
프리스킬라가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조랑말을 향해 엉덩이를 들이밀었다.
비유티는 머리를 홱 들어올렸다. 그 녀석은 낮게 울음소리를 내고 그녀의 팬티를 이빨로 물자, 그녀의 살갗이 그 녀석의 침으로 푹 젖어들었다. 팬티를 확실하게 입에 물자, 그 녀석은 머리를 비틀었다. 얇은 면 팬티가 찢겨 나갔다.
"어어어어흐!"
프리스킬라는 비명을 지르면서, 꿈틀거리며 몸을 떼어냈다. 그녀는 몸을 빙그르 돌리고는 비유티가 그녀의 팬티를 입에 물고 있는 모습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잘했어, 이 색골 조랑말아!"
비유티는 팬티를 떨어뜨리고, 발가벗은 숫처녀에게 한 발 앞으로 다가들었다. 녀석의 축축한 주둥이가 비단결처럼 부드러운 그녀의 허벅지 사이로 파고들었다.
"어흐! 오오오! 으음음음음!"
프리스킬라는 목구멍을 그르렁거렸다. 그녀는 그 녀석의 머리를 긁어 주고 나서, 두 다리를 쫙 벌리고는 그 녀석의 단단한 주둥이에 대고 그녀의 보지를 짓눌렀다.
"으응응! 비유티!"
조랑말은 제 머리를 들어올렸다. 그 녀석은 그녀의 보지 속으로 주둥이를 찌르듯이 세게 들이밀었다. 그 갑작스러운 동작 때문에 프리스킬라는 뒤로 넘어졌다. 그 녀석은 웃는 듯이 히히힝하고 울었다.
"아이이이!"
그녀는 쾌감에 젖어 비명을 질렀다. 그녀는 두 다리를 넓게 벌리고, 조랑말에게 처녀 보짓살 먹이를 내주었다.
"날 먹어. 이게 아침 식사로 처녀막을 먹을 수 있는 마지막 기화가 될 거야."
비유티는 유혹하는 두 다리 사이로 주둥이를 파묻고서 달콤한 그녀의 숫보지 고랑을 게걸스럽게 핥아먹었다. 그 녀석의 탄력 있는 입술이 열나게 발딱거리는 공알에 착 달라붙었다. 그 녀석의 혀가 보지 입구를 파고들더니, 질질 흘러나오는 따뜻한 보짓물을 파먹었다.
프리스킬라는 발광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그 녀석의 주둥이에 대고 보지를 내질렀다.
"아그흐흐흐!"
그녀는 건초 더미 위에서 몸부림을 치며, 폭발하려는 오르가슴을 향해 치닫고 있었다.
"오오오! 으응응응!"
갈색 눈이 활짝 벌어지며 앞으로 튀어나가는 것 같았다.
"안 돼!"
태미가 소리를 쳤다.
"그 녀석의 입에 대고 씹물을 싸지 마. 그 녀석하고 씹을 해야 돼!"
그녀 역시 끊임없이 오르가슴을 향해 올라가고 있었다. 안장 손잡이가 제 구실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그 손잡이를 지나칠 정도로 흠씬 젖게 만들어 버렸다.
프리스킬라는 인사불성이 된 상태에서 깨어나 비틀거리며 벗어났다. 그녀는 다시 건초 더미 위로 올라갔다.
"나에게 씹을 해 줘, 비유티. 네 자지로 날 박아 줘."
비유티는 앞으로 나아갔다. 거대한 자지가 녀석의 아랫배 밑에서 끄떡거리고 있었다. 10대 소녀의 암내와 요란한 몸짓이 그 녀석의 불알을 터질 듯이 묵직하게 만들었고 녀석의 자지를 무쇠처럼 단단하게 만들었다. 그 녀석의 활기찬 갈색 눈이 어린애가 불러일으킨 짐승의 욕정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프리스킬라는 그 녀석의 길고 굵은 자지를 보았다.
"오오오오!"
그녀는 거의 기절할 정도로 넋을 빼앗겼다.
"이이익! 자지가 너무 커!"
그녀는 그녀의 엉덩이 밑에 있는 건초 더미를 밀어서, 더 높게 만들고는, 그녀의 보지를 조랑말의 자지에 대고 각도를 맞추었다.
"이리 와, 비유티! 나에게 씹을 해! 날 행복하게 해 줘!"
그녀는 궁둥이를 뒤흔들면서 보지를 드러내었다.
"나에게 씹을 해 줘!"
태미가 안장에서 내려왔다. 그녀는 엉금엉금 기어갔다. 그녀의 마음은 욕정에 미쳐 있었고, 두 눈은 사파이어처럼 번들거렸다. 그녀가 그들에게 다가가서, 비유티의 방둥이를 찰싹 갈겼다.
"그녀에 자지를 박아, 비유티. 저 발정한 암캐 년을 여자로 만들어 줘!"
비유티가 울음을 터뜨렸다. 그리고 자지를 앞으로 내질렀다. 그 녀석의 굵은 자지가 프리스킬라의 허벅지 사이를 뚫고 들어갔다. 그 단단한 자지 끝이 그녀의 보지 둔덕을 강하게 찔러 대고 그녀의 공알을 짓찧었다. 그러나 그녀의 숫보지 구멍을 찾지는 못했다.
"아흐흐흐!"
프리스킬라는 울음을 터뜨렸다. 깜빡거리는 두 눈꺼풀 속에서 빛이 번쩍거렸다.
"이 자식이 내 꼴린 공알을 짓뭉개고 있어!"
그녀는 몸을 버둥거리며 보지의 각도를 잡아 주었다. 그녀는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다음 번의 좆 공격을 기다렸다.
태미가 밑으로 다가와서는 비유티의 자지를 움켜잡고는 보지 구멍에 대 주었다.
"간다!"
태미가 자지를 꽉 잡고 있고, 프리스킬라가 비유티의 골을 뒤흔들 만큼 높은 소리로 비명을 질러대자, 그 녀석은 다시 좆을 내질렀다. 그 녀석은 태미의 도움을 받아서 녀석이 원하는, 프리스킬라의 숫보지 구멍을 찾아낼 수 있었다.
"아이이이이이!"
고통에 찬 날카로운 외침이 마구간을 가득 채웠다.
"아이이이이!"
그녀의 처녀막은 첫 번째 좆박음질로 조각조각 찢어져 버렸다. 그녀는 비유티의 길다란 자지에 꿰뚫린 채 몸을 버둥거렸다.
"예에에에에!"
태미의 두 눈이 튀어나왔다. 그녀는 비유티가 친구의 숫보지 구멍 속에 녀석의 자지를 불알이 닿을 정도로 세차게 찔러넣어, 깊숙이 쑤셔 박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녀석을 불알을 움켜잡았다.
"이 년에게 씹을 해, 좆을 박아!"
불로 지지는 것 같은 통증이 프리스킬라의 보지를 뚫고 들어왔다. 비유티의 자지는 그녀의 숫보지 구멍을 늘어나게 만들었다.
"이 새끼가 내 보지를 찢어 발겼어! 자지가 무지 뜨거워! 어으으으으!"
비유티가 다시 내질러서 제 녀석의 좆을 그녀의 달콤한 보지 속으로 박아 넣었다. 녀석의 좆이 부풀어올랐다. 그 녀석의 좆대에 어린 열기는 무지막지하였다.
뜨겁고 폭신폭신한 보지 근육이 거대한 침입자를 받아들이기 위하여 쭉 늘어났다. 보지 근육은 재빨리 녀석의 좆대를 감싸 물었다.
"난…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프리스킬라가 새된 소리로 외쳤다.
프리스킬라는 자기의 작은 손으로 조랑말의 옆구리를 두들겼다. 그녀는 궁둥이를 뒤틀었다. 그러나 그녀의 몸이 빠져나오기는커녕 그녀의 결사적인 노력이 오히려 비유티의 자지가 더욱 깊게 들어박히도록 만들 뿐이었다.
"아그흐흐흐! 얘 좀 멈춰! 그만 하게 해!"
"긴장을 풀어."
티미가 쉰 소리로 속삭였다. 그녀의 푸른 눈은 박아대는 비유티의 자지를 보고 있었다.
"긴장을 풀고 즐겨 봐!"
그녀는 조랑말의 불알을 손에 쥐었다.
"그러면 이 녀석이 너에게 쾌감을 선사할 거야."
프리스킬라는 그 말을 듣고 믿고 싶었다. 그녀는 입술을 깨물며 허공에 대고 숨을 헐떡거렸다. 그녀는 눈을 깜빡이며 태미의 붉어진 얼굴을 바라보았다.
"아파!"
비유티는 상관하지 않았다. 녀석은 강하게 씹질을 했으며, 광분한 10대 소녀를 건초 속으로 밀어뜨렸다. 그 녀석이 꼬리를 휘두르자 그것이 태미의 얼굴을 스쳤다. 녀석은 씹질을 하면서 머리를 흔들더니 곧 높이 쳐들고 울부짖었다. 단단하고 느리고 고통스러운 좆질이었다.
프리스킬라는 태미의 충고를 받아들여서 그녀의 첫 번째 씹의 대가를 받아들이기 시작했다.
"그래애애!"
그녀가 새된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자지가 꽉 들어찬 그녀의 보지에서 통증이 사라지고 쾌감이 일어나는 것을 깨달았다.
"아흐응, 그래애애!"
프리스킬라는 생전 처음으로 맛보는 기쁨에 붕 떠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 그녀는 다시 그 짐승하고 씹을 하기 시작했다.
그녀는 보지 근육을 움직여서 본능적으로 녀석의 자지를 조여 짜 주었다. 궁둥이를 들썩거리며 엉덩이를 돌렸다. 통증은 완전히 사라지고 금세 아늑한 쾌감에 휩싸였다.
"오오오오! 나 천당에 온 거 같아."
비유티도 그랬다. 뜨거운 보짓물이 좆질을 쉽게 만들어 주었다. 푸근한 열기에 싸인 근육이 박아대는 좆대를 교묘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녀석은 맑고 큰 소리로 울부짖었다. 녀석의 불알이 부풀어오르고, 묵직한 좆물 덩이를 비워 달라고 아우성이었다.
태미는 신음을 하면서 자기 친구를 바라보았다.
"이 녀석이 쌀 준비가 됐어. 이 녀석이 너에게 멋지고 적당하게 싸 줄 거야."
그녀는 조랑말의 불알을 잡고 있던 한 손을 떼어내며, 다른 손으로는 녀석의 방둥이를 쓸어 내렸다.
"그녀에게 싸 줘, 비유티!"
프리스킬라는 그 소리가 아득하게 들렸다. 그 소리는 흐릿했다. 그녀는 욕정에 취해 있었다. 그녀의 몸뚱이, 모든 근육은 생전 처음 맛보는 씹의 쾌감으로 하나하나가 늘어져서 유연한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나 좋아! 으으으! 거의 다 됐어! 나, 쌀…."
"그래애애!"
태미가 신음을 터뜨렸다.
"싸! 싸! 녀석의 씨부랄 자지에 싸라구!"
프리스킬라는 조랑말을 향해 요분질을 했다. 뜨겁고 찐득찐득한 그녀의 보지 동굴이 부풀어오른 좆대를 타고 씹질을 했다.
"오오오, 너무 기막히게 좋아!"
그녀는 그 짐승을 떨쳐내려고 두드리던 손으로 이제는 그 녀석을 포옹하고 있었다.
"박아! 비유티! 날 박아!"
비유티는 건초를 앞발로 긁으며, 자지를 어린애의 축축한 보짓물 통에 박아 댔다. 녀석의 불알이 우르륵거렸다. 녀석이 기분이 좋은 듯 나지막이 울었다. 녀석은 쌀 준비가 되었다.
프리스킬라는 몸을 단단히 웅크리고 궁둥이를 움직였다. 그녀의 두 눈이 빛을 발하고 몸뚱이는 욕정 때문에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그녀는 엉덩이를 높이 들고, 그 짐승의 자지 속으로 공알을 비벼 대었다.
"싸!"
태미가 날카로운 소리로 외쳤다.
"녀석의 좆물을 뽑아내!"
그녀는 녀석의 불알을 쥐어짜서 조랑말을 발광하게 만들었다.
비유티는 마구 머리를 내둘렀다. 그 동작으로 보지가 꿰뚫린 10대 소녀는 건초 속으로 질질 끌렸다. 녀석은 태미를 물어뜯으며 그녀를 떨쳐 내었다.
태미는 조랑말의 불알을 놓아주었다. 그녀는 엉금엉금 기어서 녀석의 뒷다리 쪽으로 가서는 놀라서 입을 떡 벌렸다. 그녀의 시선은 프리스킬라의 보지 속 깊이 박혀 있는 비유티의 흉칙한 좆에 고정되어 있었다. 태미는 입에 침이 고였다. 자기의 입술을 핥았다. 그녀의 푸른 눈은 프리스킬라의 보지에서 스며 나와 그녀의 엉덩이로 흘러내리는 씹물을 보고 있었다.
"아이구, 씨발!"
"아이구 엄마!"
프리스킬라는 비명을 지르면서 조랑말의 자지에 꿰뚫린 채 몸을 뒤틀고 버둥거리고 있었다. 그녀의 보지는 밑끝까지 채워졌다. 그녀의 보지 전체는 조랑말의 자지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비유티의 불알이 우르륵거렸다. 견딜 수 없는 그 불알은 앞뒤로 흔들거리면서 씹물로 얼룩진 프리스킬라의 엉덩짝에 부딪쳤다. 녀석의 좆이 그녀의 단단하게 물어 대는 보지 속에서 부풀어올랐다. 그 녀석은 좆물을 쌀 준비가 되었다. 프리스킬라는 조랑말의 옆구리에 착 달라붙었다. 그녀를 두 다리를 들어올려 녀석의 방둥이에 갖다 붙였다. 그녀의 보지가 더 이상 늘어날 수 없을 만큼 최대로 늘어났다. 그녀는 조랑말이 사정하려고 하는 것을 알아챘다. 바야흐로 좆물이 그녀의 보지 속으로 쏟아지려 할 때 그녀는 녀석의 좆물 맛을 떠올리고 있었다.
비유티의 좆이 그녀의 보지 속에서 파열한 소화전처럼 폭발하였다. 녀석은 좆을 앞으로 내질렀다. 그녀의 보지가 활짝 찢어지는 듯하며, 그녀는 건초 속에 나뒹굴었다.
"이 녀석이 싸고 있어!"
프리스킬라가 소리를 질렀다.
"이 녀석이 내 보지 속에 싸고 있어!"
첫 번째로 진한 좆물 덩이가 그녀의 보지 속에 뿜어졌다. 프리스킬라는 더욱 미쳐갔다. 비유티는 자지는 프리스킬라의 옴찔거리는 보지 속에서 계속해서 폭발하였다. 진한 조랑말 좆물 덩이가 오줌 구멍에서 쏟아져 나왔다. 뜨거운 좆물이 그녀의 보지를 푹 적셨다. 더욱 많은 끈끈한 좆물이 녀석의 묵직한 불알 속에서 휘돌며 뿜어질 준비를 하고 있었다.
프리스킬라는 미친 듯이 녀석의 좆에 대고 요분질을 쳤다. 뜨거운 조랑말 좆물이 그녀의 보지 속에 쏟아져서 그녀 자신의 절정에 불을 당겼다.
"나 싼다!"
그녀는 울부짖었다.
"나 조랑말하고 함께 싸고 있어!"
태미는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았다. 그녀는 비유티하고 수없이 씹을 하였었다. 그리고 이제 그녀는 마침내 그 음탕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그녀는 잠시 그녀가 그녀의 친구의 반만큼이라도 아름다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녀 자신이 이처럼 음란한 광경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생각했다. 그녀는 프리스킬라의 보지가 조랑말의 좆물과 보짓물이 뒤섞여 흘러 넘치는 모습을 보았다. 보짓물과 조랑말의 좆물이 끈끈하게 뒤섞여 프리스킬라의 엉덩이 사이를 타고 흘러내려 그녀의 엉덩이 밑에 웅덩이를 이루고 있는 모습을 보았다. 태미의 보지도 꿈틀거렸다. 그녀는 텅 빈 보기 동굴 속에 보짓물이 고여 들었다.
프리스킬라는 건초 속에서 버둥거리며 조랑말의 자지로 씹을 하고 있었다. 그녀의 젖통이 부풀어올랐다. 그녀의 온 몸뚱이가 부들거리며 떨렸다.
"나 싸고 있어… 나 싸고 있어!"
그녀는 미친 듯이 소리를 질렀다. 그녀는 조랑말에 대고 공알을 비벼 대었다. 더욱 커다란 오르가슴이 그녀를 사로잡았다.
조랑말은 발광을 하고 있었다. 녀석은 앞으로 자지를 내질렀다. 그 힘에 프리스킬라의 몸이 달려갔다. 녀석의 좆에서 부글거리는 좆물이 뿜어져나오자, 녀석은 몸을 뒤로 뺐다가 옆걸음질을 쳤다. 보지가 꿰뚫린 어린애가 질질 끌려갔다. 녀석은 공중으로 머리를 높이 쳐들고 사나운 소리로 울부짖었다.
프리스킬라의 비명 소리와 조랑말의 울부짖음이 경쟁을 하듯 높이 치솟았다. 그녀를 사로잡고 있는 오르가슴이 그녀의 야들야들한 몸뚱이를 녹초가게 되게 만들고 있었다. 그녀의 낭창낭창한 팔이 제멋대로 내둘려졌다. 그녀는 두 다리를 풀고, 조랑말의 방둥이를 놓아 주었다.
프리스킬라는 이제 완전히 광분한 짐승의 처분에 내맡겨져 있었다. 난폭한 고통이 그녀의 몸뚱이를 괴롭히고 있었다. 강력한 좆질이 그녀를 건초 더미 속 깊이 박혀들게 만들었다. 그녀의 몸뚱이는 경련을 일으키듯 뒤틀렸다.
"아이고, 나 죽네!"
조랑말은 강하고 빠르게 씹질을 하였다. 그 무자비한 행위는 인정 사정이 없었다. 녀석의 꼿꼿하고 뾰족한 자지가 프리스킬라의 뜨거운 보지 속 깊은 곳까지 도달하였다. 녀석의 자지는 쐐기처럼 박혀들었다. 녀석의 좆물은 끊임없이 뿜어졌다.
10대 소녀는 더욱 더 높은 오르가슴으로 치닫고 있었다. 그녀는 길고 단단한 자지가 가마솥처럼 끓고 있는 그녀의 축축한 보지 구멍 속을 꿰뚫고 있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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