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조교 2-37-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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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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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간의 길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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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요... 저 오늘 처음 나가는 거라.. 돈이 별로 없거든요....좀싸게 해주시면 안될까요....」
우리는 자신을 길거리 창녀라 자칭하며 요염한 모습으로 남자에게 말을 걸었다. 남자는 오히려 기다렷다는 듯 우리의 엉덩이에 손을 대며 말햇다
「옷값싼거야 너희들이야 손님 서너명만 받으면 이정도 옷값정도야 우습지 않그래? 나두 처음 영업나가는 사람이 별로 돈이 없을 거란생각은 했어....」
남자의 손은 우리의 엉덩이를 노골적으로 더듬어 었고 자신의 얼굴을 우리의 가슴에 부비었다 우리는 싫지 않은듯 한 유혹의 눈길을 보내며 남자의 손을 잡고 자신의 엉덩이에 몇번 부비고는 남자의 손을 엉덩이에서 떨어지게 했다
「이러시면 안돼는데.....우선 옷값좀..... 」
남자는 노골적으로 자신을 유혹하는 우리를 보며 더욱 대담하게 우리의 비부에 손을 가져갓고 두사람의 행동은 유리의 존재를 무시하고 있엇다
「뭐그럼 할부로 해줄께..... 어때 처음 보는 사람에게 할부로 해준다는것은 꽤파격적이지.....그럼 내게 영업 나가기 전에... 맛좀.....보여주고.....」
남자는 우리의 비부를 가리는 좁은 팬티를 옆으로 제끼고 우리의 비구를 희롱했다
「넌 타고난 창녀야... 하지만 아마추어 티가나...... 남자의 손길 몇번에 이렇게 젖고...... 원래 음란한년들이 영업은 잘하지만......」
「그건 저기 유리하고 이야기하세요..... 제 포주거든요........」
우리는 남자의 손길에 응 답이라도 하듯 자신의 엉덩이를 흔들어 자신의 비부에 다은 남자의 어색한 움직임을 보충하고 있엇다.졸지에 포주가 된 유리도 우리의 음란함이 싫지 않았다 그 덕을 가장 많이 보구 있는 사람이 자신이였고 또 우리가 음란할 뿐이지 진짜 창녀들 처럼 돈으로 모든걸 계산하는 추잡하고 계산적이지 않다는 걸아는 까닭이 였다
「그만 만져요.... 오늘 첫일 나가는 데... 이리 김빼지 말고....」
유리는 진짜 포주라도 돼는 양 말을 했다
「아가씨도 뭐 같이......」
「이 아저씨 말 함부러하네..... 한번 연예하고 옷값 없는 걸로 어때요... 아 참 아저씨 미리부터 기운 빼지 말라니까... 」
남자는 우리의 비구에서 나오는 음액을 계속 우리의 비부에 바르듯 쓸어 올리며 말했다
「너무 비싸.... 공창에 창녀들도 2만엔이면 된다고.........」
「만져봐 알겠지만 보통이 아니라니까 공창 갈보들하고 비교를 해..... 손떼요... 돈주고 사지뭐....」
유리는 진짜 포주가 된듯 흥정을 하고 있었다 우리는 자신을 창녀처럼 거래 하는 두 사람을 보며 아찔한 흥분을 느꼈다
「좀 싸게해줘 ....이 아저씨 넘무 맘에 들어 .....아흐ㅎㅎㅎ,,,,,,」
우리는 발정난 암캐의 모습으로 남자의 손을 붙잡고 자신의 비부를 만지는 움직임을 더욱 거칠게 이끌어갔다 남자도 우리의 이런 유혹이 싫진 않았고 처음 일나가는 창녀의 첫손님이 돼고 싶엇다
남자는 우리의 손을 자신의 바지 가랭이 사이로 이끌었고 우리도 그런 남자의 손을 따라 배꼽을 타고 남자의 사타구니 안으로 손을 넣었다
「윽.....」
남자는 우리의 부드러운 손이 자신의 물건을 쓸러올리는 짜릿함에 입에서 신음소리가 튀어 나왔다
「그..럼... 2번.... 내가...내가..지금 맛...맛 함 보고 내가...소개하는 남자와.....화대는 내가 갖고.... 그 화대로라도...천값은......」
남자는 흥분한 목소리로 장사꾼의 기질인지 자신은 공짜로 한번 하겠다는 욕심을 부리고 있었다 유리는 우리를 한번쳐다 보았다 우리는 거래에는 관심이 없엇고 진짜 창녀처럼 그 남자의 밸트를 서툴은 솜씨로 풀고 있엇다 색정을 흘리는 우리의 눈을 보며 유리의 눈에선 잠시 격멸의 눈빛을 띄웟지만 자신마저 그러면 안됀다는 생각이 들었고 유리는 가게 쇼윈도의 커튼을 치고 유리 문을 잠궜다
「그렇게 해요... 언니가 맘에 든다니까 그렇게 해주는 거예요....」
우리는 남자의 바지를 내리고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남자의 성기를 혀로 크게 한번 햝고는 더 아래로 내려가 남자의 고환을 빨았다 우리는 남자와 성교를 한다는 자체보다 자신이 팔렸고 자신은 이 남자를 최대한 기분 좋게 해야할 의무가 있다는 사실자체가 더욱 흥분돼었다 우리는 허벅지를 넓게 벌리고 한손으로 자신의 비부를 만져 자위하녀 남자의 허벅지와 사타구니 사이로 기어 들어가다 시피하며 혀로 남자를 흥분 시켰다 남자는 그런 우리의 애무를 받으며 눈을 감고 기분을 즐기고 있엇다 우리의 혀가 남자의 항문근처까지 햝자 남자는 그 곳이 자신의 가장 큰 성감대인지 숨을 크게 들어 마셨다 우리는 다시 남자의 성기를 입으로 물었다 남자의 성기는 크지 않아 입안에 쏙들어 왔다 그리고 남자성기를 입안에서 혀로 굴렸고 남자는 자신의 성기를 우리의 입안 깊이 넣고 싶은듯 허리를 쳐들고 우리의 머리를 눌러 자신의 사타구니에 우리의 얼굴을 바짝붙였다 그러나 우리의 입안은 아직 여유가 좀있었다 단지 남자의 음모가 우리의 코와 눈을 찌르고 입안으로 몇가닥 들어와 식도를 괴롭힐 뿐이였다 우리는 약간 실망했다 우리는 자신의 식도를 자극할 만큼 깊이 들어와 자신을 숨막히는 괴롭히는 그런 오랄 봉사를 기대하고 있었엇다 우리는 그래도 자신이 창녀가 돼어 남자의 성기를 빨고 있다는 사실에 흥분감은 깊어 지고 있었다 우리의 입에선 작은 신음 소리가 연신 토해져 나왔다
「으.....헉.......아.....아.......」
「이년... 창녀..주제에.... 내 자지를 빨면서...흥분을해....진짜 밝히는 창녀군....그럼 여기도 햝아봐....」
남자는 우리의 입에서 자신의 성기를 빼내고 돌아서 엉덩이를 내밀고 엎드렸다 유리는 우리가 진짜 남자의 항문을 햝을지 숭을 지키며 바라보았다 자신이라면 아무리 사랑하는 사람일지라도 깨끗한지 알수없는 항문을 쉽게 핥지 못할것같았다 하지만 우리는 아무런 꺼리낌없이 남자의 엉덩이에 얼굴을 묻고 향문을 햝아 주었다 그리고 한손으로는 자신의 비구에 손가락을 찔러넣고 자신의 비구의 조임을 느끼며 바닥에 자신의 음액을 흘렸고 다른 한손으로 남자의 성기를 쓰다덤어 주었다
우리의 숨소리 가빠졌고 그 숨소리는 남자의 엉덩이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너 변태 창녀로 나서보는게 어때... 똥구멍을 빨면서도 그렇게 흥분하는게.... 똥개 같군...으.... 좀 더 깊이 빨아..... 아 ......좀 더 깊이...창녀년이 혀는 무지 부드럽군... 좀더.....」
남자는 우리를 경멸하며 말을 내뱉으며 자신의 항문에 혀를 집어 넣어 깊이 햝을 것을 명령했다 우리는 마치 자신이 배고픈 똥개라도 됀듯 남자의 항문에 깊이 혀를 집어 넣었다 남자는 깊은 신음을 하며 갑자기 돌아서 우리의 입에 자신의 성기를 집어 넣고 온몸을 움찔거렸다 우리의 입안으로 남자의 물컹한 정액이 쏟아졌다
우리는 아직 몸이 달아오르고 있었지만 창녀에겐 남자는 절정의 쾌락을 주지 않았다 남자는 금방 절정을 이룬것이 쑥스러웠는지 급히 바지를 끌어 올리고 서둘러 커튼을 열었다
「탁자위에 전화번호 적어 놓구 가...」
우리는 자신의 집 전화번호를 적어주었고 남자는 서둘러 두여자를 쫒아내듯 밖으로 밀어 냈다
「저 입고 온 옷은....」
「창녀를 뭘 믿고 입고온 옷이라도 맡겨놔야지.....너같은 창녀에겐 이런 고급옷은 안어울려 니가 지금 입고 있는게 나아...」
우리와유리는 쫒겨나듯 가게를 나왔다 우리의 입가엔 남자가 사정한 정액의 흔적이 남아 있었고 화장은 엉망이 돼었다
우리는 창녀의 옷을 입고 어울리지 않는 유리의 자켓을 걸지고 역으로 돌아갔고 화장이 엉망이된 우리를 지나가는 사람들은 힐끔거리며 바라보았다
그런 사람들의 시선이 남자에게서 이르지 못한 불만을 채워 주는 듯 했고 우리의 비구의 음액이 오줌을 싼듯 허벅지를 타고 흘러 내렸다 유리는 우리의 다리로 흘러 내리는 음액을 보며 우리를 불쌍하게 생각했다 측은 하게 여겼다 그런 천성을 타고난 우리에게 감사했다
둘은 화장실로 갔고 우리는 급하게 좌변기가 있는 칸막이 안으로 급하게 들어 갔다 그리고 참는듯한 여자의 날카로운 신음소릴 유리는 들을 수있었다 다른 같이 화장실에서 화장을 고치고 수다를 떨던 여자들도 그신음소리가 나는 칸막이 쪽으로 시선을 돌렸고 수군거렸다 그 수근거림은 칸막이 안에 있는 우리도 들을 수 있었다 마치 우리는 자신이 많은 여자들이 훤이보이는 곳에서 자위를 하고 있는듯한 착각에 빠져 더욱 과격해졌고 밸트로 맞고난 이후 생긴 자위버릇인 자신의 음부를 거칠게 때리며 비구안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한개 두개... 우리는 비구가 찢어 질것같이 거칠게 다루었다 비부의 매끈한 두덩이도 빨갛게 달아올랐다
「유리야 미안해.... 창피했지.....」
자위를 하고 나와 뚤어질것같은 경멸의 시선을 받으며 화장을 고치고 촉박해진 열차에 오른 후 한참만에 우리가 한 말이였다
「언니 전 괜찮아요... 신경쓰지 마세요...」
유리는 우리를 측은하게 생각하며 위로 해주었고 그러는 중에도 우리는 주위사람들의 경멸의시선을 받아야 했고 어떤남자들은 화장실로 가는 우리를 창녀취급하며 추근대었다
굴욕적인 취급은 유리의 고향마을에 도착해 내릴때 까지 계속돼었다
「아 공기가 상쾌해... 도시와는 확실히 달라....」
우리는 시골의 공기에 흠뻑 취하며 어느정도 홀가분한 기분을 느끼고 있었다
창녀인 우리는 남의 시선이 더이상 두렵지 않았다
하지만 유리는 걱정돼었다 아무리 음란하고 밝히는 여자라도 14명이나 돼는 거친 남자들을 상대해야 할 우리가 걱정이 돼었다
「언니 괜찮겠어요?...」
「뭐.... 아..그거 ... 벌써 기대가 돼는데.....」
우리는 밝은 척했지만 내심 두려워하고 있었다 도시의 남자들과는 달리 시골어촌의 남자들이 얼마나 거칠게 다룰지... 또 자신의 비구가 그많은 남자들의 정액을 받아들일수 있을 지가 걱정이였다
유리는 공중 전화부스에서 전화를 했다 잠시후 비닐 호루를 쒸운 1ton트럭 한대가 그녀 앞에 멈춰섯다 운전석과 조수석에서 두명의 남자가 내렸다
「유리 오랜만이야.... 그래 구했다며... 이 여자야....」
「처음 뵙겠습니다 우리예요...」
우리는 남자에게 정중하게 인사를 했다
「이거 길거리 창녀라더니 좀 음란해보이긴 하지만 학교 선생처럼 보이잖아...말씨나 그런게 창녀 같아보이진 않는데....」
「창녀 맞아요 길거리에 나온지 얼마 안돼서 그래요 전에....음...그래 가정교사였데요.... 아직은 초보니까 살살 다뤄주세요..... 」
남자는 우리를 위아래로 훌터 보았다
「그래 .. 내가 보는 눈이 틀림 없지... 사람 보는 눈은 확실해 내가... 창녀질 오래한것 처럼 보이진 않더라니까.... 창녀라기 보단 선생이네... 그래 음란한 선생!
그런게 더 재미있지.....건장한 배놈들이 있다니까 보지를 실룩거리며 찾아온 음란한 가정교사 하하하하하! 꼭 무슨 비디오 제목같지..... 그런데 어쩌지... 남자가3명 더 늘었어....」
「아저씨 그럼 어떻게요.... 그럼 17명이란 이야기예요? 그건 너무해요...」
유리는 정말 우리가 걱정돼서 신경질을 내며 울 것 같이 말했다 남자는 건런 유리의 말은 코등으로도 안 듣느다는 듯 한 표정으로 거리에 사란들이 지나가건 말건 우리의 비부에 손을 가져갔다 우리는 사람들이 지나다니는 거리에서 남자의 손이 다가오자 얼어 붙은 것처럼 당황해 움직일수가 없엇다 얼굴이달아 올랐다 남자는 유리의 자켓을 밀어 냈고 우리의 어께를 감싸고 있던 자켓은 땅으로 "툭" 소리를 내며 떨어 졌다 남자는 우리의 가슴 유두를 겨우가리고 있는 탑을 들어 올려 가슴이 완전 들어 나게 했다 지나는 사람은 몇명 없는 시골 역이라지만 그래도 주위엔 간혹 사람들이 지나 다녔고 그런 우리를 힐끔 또는 그자리에 멈춰서서 구경했다 우리는 심장이 터질듯 고동쳤고 얼어붙어 어찌해야할지 몰라하며 목까지 빨갛게 붉히며 부끄러워했다 하지만 움직일수가 없었고 우리의 주책없는 비구는 음액을 토해 냈다 이미 출발하기전 화장실에서 한 자위로 음액에 불어 있던 외음순은 좁은 팬티를 씹으며 양쪽으로 갈라져 추잡하게 늘어 졌다
「아저씨.....」
유리가 놀라 남자의 손을 밀어 냈고 우리도 정신을 차리고 탑을 끌어 내렸다
남자는 능글거리는 미소를 지으며 우리에게 속싹였다
「이년아 벌써 부터 흥분할건 없어 ...니 구멍을 걸래를 만들어 기어서 이 마을을 나가야 할 만큼 박아 줄테니까...」
남자는 자신의 사타구니를 곧 추세우며 말했다 우리의 눈에 육중한 남성이 출렁거리는 것 같았다
「유리야... 3명은 고추야 고추.... 자지가 아니고 애들 고추라니까....마을 애들이 도시 고등학교 합격했다고 그냥 총각이나 떼 줄려고 거르러는거야... 이년 보니 3명추가 됐다고 눈하나 깜작 안하고 남자들 밑에 누워껌을 짝짝 씹으며 누워 있겠는데 ..뭐.....창녀아가씨 괜찮지..... 좋아 그럼 3번에서 2번으로 깍아 줄께..... 아예 이렇게 하자.. 지금 10시니까 지금부터 여기서 나가는 막차가 새벽 3시반이니까 1시까지 이 여자가 계속 우리에게 봉사를 한다면 이번 한번으로 끝내지 참 우리 아들녀석하고..........참! 자네 애도 데려와.....19명 화끈하게 한번에 끝내자 이년이 초보라니까 이렇게 하자고 하는거지..... 아님 어림 없어...유리 니가 한다면 전부 돌아가면서 한번씩으로 끝내 줄수 있는데.... 너 아직 아다지.....흐흐흐흐」
남자는 음흉한 미소를 지으면 유리를 더듬으려 했다 유리는 남자를 밀어 내면서 우리에게 다가와 귓속말을 했다
「언니 할수 있겠어? 안돼겠지.....」
유리는 남자에게 돌아서 말했다
「안돼요 원래 약속한데로 해요...」
「아니 할께 ,..... 할수 있어 ..... 할수 있을것같아.....해보고 싶어.....」
우리는 안됀다고하는 유리의 뒤에서 작고 두려운 목소리로 말하고 있었다 유리는 걱정스러운 표정이였고 남자는 밝은 표정을 지었다
「언니...」
「그래 이년은 하고 싶어 미친년 같았어 오늘 죽여줄께 도시의 힘없는 남자와 이 배놈들은 확실히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지.....하하하하」
「안돼요 안돼....」
「저년이 한데잖아 넌 그냥 있다 저년 구멍 값이나 넉넉히 챙겨 주라고.....니가 해줄것도 아니면서 나서지말고....」
남자는 우리를 번쩍 안아 호루가 쒸워진 짐칸에 실었다 호루 안에는 어두워 잘 안보였지만 남자5-6명이 타고 있었다
「안돼요....」
「너 여기서 기다릴꺼야 아님 집에서....」
「저도 따라갈래요..... 제가 데려온사람이 잘못돼면 안돼잖아요... 따라 갈래요.」
남자는 무심하게 유리를 한번 쳐다보고는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자에게 말했다
「야 너 뒤에타.... 간호사 아가씨를 짐칸에 태울순 없잖아 ... 뒤에 타고 재미보고 있어」
유리는 짐칸에 다른 남자들이 타고 있는 줄 몰랐기 때문에 가는 도중 조수 석에 앉늠 남자 한명이 좀 추근 돼겠거니 하고 생각했다 뒤짐칸에 굶주린 야수들이 타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기 때문에,,,,,,,,,
================================================================지루 하셨죠 다음편 부터 우리의 가혹한 매조성을 발휘하겠습니다
지루하더라도 참고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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