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소녀무참 replay -1

작성자 정보

  • 작성자 슈어맨스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제가 일반회원이라 작년에 회원 점검할때 떨어져서 로그인이 안되는줄알고
그동안 들어왔다 나갔다 새로 모집할때만 바로보고 있었는데 로그인이 되더군요 몰라서....^^
그전에 올렸던 소녀무참이 있는지 몰라 다시 1편부터 올립니다.
시험기간 지나고 5월이 되면 다시 본격적으로 활동하겠으니 조금은 너그러이 봐주시길 바랍니다.



이글은 극히 폭력적이고 하드고어하며 일반적인 사상이 전혀 적용되어 있지 않습니다...
전에 읽어본 어떤 야설중에서라도 충격을 받은 야설이 있다면 이글은 절대로 권해드리지않습니다.
흥미를 가지지도 보지도 마시길 바랍니다.



프롤로그


나의 쓰레기 기억들의 단편

낡고 오래된 고성의 주위로는 동물조차 꺼릴만큼의 귀괴함고 음산함이 깔려있다.일반인들은 절대로 찾지않는 곳.사람과 시간의 공간에서 잊혀져버린 고성은 나의 것이다.고성을 둘러싼 모든것이 풀한포기 인육하나까지 모두다 나의 것이다....
나는 스즈키 휴 이곳의 주인이다.
이곳은 마을 근교에서 상당히 멀리 떨어진 곳이다.1년이 넘어가도 외지인을 보기 힘들정도로 갇힌 무덤과도 같은 곳이다.그래서 가끔나는 생각한다.혹시 내가 죽은 것은 아닐까...무한의 꿈속일지도 모른다는...하지만 나는 겨우 그런 생각으로 갇혀버리기에는 내 자신에게 철저하고 잔인한 사람이다.나는 결코 나 자신에게 약함을 보이지 않는다.
그렇기에 더욱 내 자신에게 냉혹할지도 모르지만 그래서 난 내게 마음이라는 것이 있는것인가에 대해서 생각해보지만 길게는 생각하지
않는다.어차피 나는 아무리 여러번 생각을 해도 이성의 주인이고 절대자이기 때문이다.

스즈키 휴(?) : 오랜 고성의 주인이며 이글의 주인공이다.스스로에게 냉혹할만큼 인성이 마비된 사내이며 그 어떤것에도 철저한 남자이다.무슨이유로 이성에 살고 있는지 나이가 몇인지 무엇을 하는 사람인지 전혀 알수없다.

나나카미 미카코(36) :휴를 받드는 시녀들의 장이다.고성의 모든곳을 관장하고 있으며 휴를 위해서는 사람을 죽이는 것도 마다하지 않을 만큼 냉혹한 여자이다.휴와의 관계는 상당히 모호하며 그 성격또한 알수가 없다.다만 알수 있는것은 그녀는 굉장히 위험한 사상의 소유자이며 자신의 의지와 철학에 대한 절대적인 신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미사(26) : 휴의 어떤 비밀들을 왠지 모르게 알고 있는듯한 인상을 주는 여인이다.고성의 오랜 숙객이며 언재부터 있었는지는 정확하지 않지만 5년이상 되었을 거라는 소문이 있다.미카코와는 사이가 좋지 않은듯하며 언제나 이곳 저곳을 돌아 다니며 무언가를 조사하는듯한 인상을 준다.

스즈키 사토미(17) :성이 같기 때문에 휴의 동생으로 알려져 있지만 정확하게는 알수가 없다.내성에서 외성으로 절대 나가는 일이 없으며 휴와 같이 있는 모습이 아니면 자신의 방에서 나오는 일또한 없다.하지만 왠지 모르게 미카코를 두려워하는 인상이다.하지만 미카코는 사토미를 어려워하지 않는다.

토나 미나미(19): 성의 인근마을에서 성으로 팔려온 아이다. 성으로 오기전까지 상당히 좋지 않은 곳에서 일을 했다는 소문이 있다.미카코를 잘 따르며 성을 좋아하는 인물중 하나 .... 자신을 판 부모를 증오하면서도 자신을 산 휴에게는 애정을 가지고 있다.(단순한 애정이 아니더라도 말이다.)

신슈우 나카모토 (57) : 휴의 외과의다. 성에 상주하지 않고 마을에서 살면서 가끔씩 성에와 휴의 건강을 살피는 것이 그의 일이다.
마을에서는 명의로 통하고 있는 남자.


카즈야 후우키(34) :휴에게 생명을 저당잡힌 남자로 무서운 괴력의 소유자이다.뭔가로 인해 휴의 하인이 되었다는데 그이유는 알수가 없다.나카모토와는 절친한 사이다.(어떤 이유로 든지간에)

산스케(16) : 휴의 인간애완 동물1호다.이곳에서는 휴와 사토미 미카코 나카모토등을 제외하고는 최대 권력의 소유자다. 휴에게 만은 절대 충성하지만 휴외의 인간은 가축이상으로 보지않는다.휴에게 접근하는 모든것에 대한 본능적 적대감을 가지고 있다.


리타(22추정?) :성의 외곽 바다에서 표류하다 휴에게 발견된 인간애완 동물3호다.휴를 좋아하지만 산스케가 무서워 좀처럼 다가가지는 못한다.


미나(12) : 휴의 애완 동물4호다.휴가 최근에 구한 애완동물이며 요즘 가장 잘 데리고 다니고 있다.휴의 눈밖에서 산스케에게 무섭게 당하고(?) 있다.

코야 이츠미(17) :휴를 따르는 시종.정신 상태가 의심스러울만큼 변태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다.(휴에게 오기전까지는 고아였다고한다
사실인지는 불분명하다.)

네이 린(16) :이츠미와 같은 시종이다.미사와 친한듯하고 휴를 무서워한다.

칸나(18),모에미(20),유미(18),다에코(22),리사(20) :모두 미카코 밑의 하녀들이다.




제목 : 소녀 무참



제1-1화

스즈키 휴의 아침



해가 지고 다시 뜬다...밤이가고 아침이 오면 나의 침실에도 햇빛이 비쳐들어오기 시작하며 인육들의 미천한 하루가 시작될것이다.
나는 정신이 조금 든 상태에서 미나의 몸을 안고 잠시 애완견의 따뜻함을 맛보고 눈을 뜬다.
"주인님 일어나셨습니까....오늘도 굉장히 날씨가 좋습니다."
이츠미가 내가 눈뜨기를 기다렸다가 일어나자 말을 했다.
"오늘은 칸나가 오기로 되있지 않았던가...."
오늘 내가 정한 아침당번은 칸나였다.
"아 그게 어제 너무....."
퍽!
나의 주먹이 이츠미의 얼굴 정중앙에 박혔을 것이다.(보지않았으므로 알수는없다.)나는 쓰러져가는 이츠미를 보며 침대에서 일어나
내 침대밑에 있는 내실용 실크 신발을 신었다.
넘어지 이츠미의 치마가 위로 올라가며 보지와 항문에 같이연결된 30cm짜리 바이브레타가 보였다.조금씩 떨리고 있는게 지금 가동중인듯하다.아마도 미카코가 세벽에 장착시켜 놓은 것이겠지.
"이 쌍년아 뭐라고 했냐....지금 오늘은 너가 아니라 칸나가 오기로 되있어잖아....어디서 다른말을 하는거냐 칸나는 어디있써!!"
퍽 퍽 퍽
나는 이츠미의 바닥에 꼬꾸라진 머리를 발로 차며 미카코를 불렀다.
미카코는 내 성의 관리장이다.워낙 머리 쓰는쪽으로 타고나 껍딱이 늟어도 버리지 않고 쓰고 있는 이 성에 있는 쓰레기들중 그나마 나은 년이었다.

"미카코 미카코 빨리 들어와라"
내 말이 끝날때쯤에 미카코가 깔끔한 정장차림으로 문을 열며 들어왔다.
나는 들어오는 미카코를 보며서 발로는 여전히 이츠미의 머리를 짏발고 있었다.
바닥이 점차 이츠미의 피로 붉어져 가고 있었다.
'제길 한달전에 산 카펫하나 망쳤군'
하는 아쉬운 생각이 머리에 순간 들었다.
"미카코 오늘은 칸나가 들어오는 날이 아니었던가 너가 이런 실수를 하지 않을것인데...무슨일인가...미카코"
미카코는 이츠미는 쳐다보지도 않았다.물런 그럴 이유도 없을테니까...미카코는 잠시 미나를 보다 입을 열었다.
"칸나가 도저히 주인님의 시중을 받을 수가 없게 되어 이렇게 이츠미를 아침 당번으로 보낼수 밖에 없었습니다."
"음? 무슨 예기인가..."
미카코는 잠시 머뭇거리다가 입을 열었다.
"나카모토 선생님이 어제 칸나의 양팔을 부러뜨렸기때문에 ... 오늘 주인님의 시중을 볼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나카모토가 흠"
나카모트는 내 담당 외과의다 뭐 내가 다칠일이 있겠냐만은 녀석은 그외에 많은곳에 쓰이기 때문에 내게 쓸모있는 인육중 하나다.
"무슨일로 그렇게 된건가 미카코"
"예 어제 칸나를 데리고가 말과 교접 시키는 중에 사고로 팔이 부러졌다고 들었습니다..."
"나카모토가 그런 실수를 할 사람이었던가..칸나가 미숙해서 일어 났을리는 없잖아"
칸나는 나카모토가 특히 좋아하는 인육중 하나다.칸나는 우선 말을 고분고분 잘듣는데다 특히 동물들과의 교접을 잘해 가끔나도 여러마리를 이용해 교접시키고 구경하기도 하기때문이다.
"그게 조금 약을 써서 칸나가 정신이 이상했다고 합니다. 필요이상으로 흥분해서 말을 자극시킨것 같습니다."
나카모토는 그쪽으로도 상당히 유능한 인재긴하지만 자신의 발명품에 대한 인체실험을 내 가축들에게 하는게 조금은 문제지만 나카모토의 상품성이 칸나같은 년의 100배정도는 함으로 이일은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
"알았다.그보다 오늘 오후에 있을 육접대회는 어찌되고 있나 준비는 잘되가나 이번에는 귀빈도 초청했기에 저번 연습처럼 나오면 안되다는것 알고 있겠지..."
미카코는 살짝웃으며 답했다.
"예 그런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될것입니다.미나미와 모에미가 한달전부터 오늘만을 위해서 연습을 했으니까 기대에 부응할만한 쇼를 보여드릴것입니다."
"음 그래 기대하고 있지..."
나는 내밑에 쓰러져있는 이츠미의 머리 채를 잡아 들어올렸다.
얼굴전체가 피로 얼룩진 이츠미는 매우 죄송스런 표정으로 얼굴에서 바닥 카펫으로 떨어지는 피를 손을로 받치고 있었다.
"좋아 이츠미 오늘 당번은 너로 하지 준비해라...."
나는 침대에 살짝 걸터 앉았고 내 옆에는 어느세 일어난 미나가 내등뒤에서 피로된 이츠미를 보고 놀란듯 오돌오돌 떨고 있었다.
나는 미나의 등을 쓰다듬어 안심을 시키며 미카코에게 말했다.
"미카코는 이제 나가봐도 좋아 그리고 다시말하지만 실망은 시키지말도록"
이번 행사는 내게 친분이 있는 몇몇을 불러 내가 주관하에 하는것이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실수가 있을 경우 내 얼굴에 먹칠을 하는거나 같다.그런일은 있을수도 없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인육들의 썩은 정신을 계속 일깨워야 하는것이다.
이 쓰레기 같은 인육들에게는 인정을 배풀 필요가치가 없다.쓰다가 버리는 물건처럼 어느정도 써주다 고장나면 새걸로 갈면 되는것이니까.
"예 알겠습니다."
미카코는 내게 인사를 하고 방문을 나갔고 이츠미는 피로 칠된 얼굴을 앞치마로 닦고 바닥으로 주저앉아 내 가랑이 사이로 들어왔다.
눈을 내리 깔고 조심스럽게 손을 올려 내 잠옷 바지를 쓰다듬었다.
"자 잘쳐먹어봐라 이 미천한 인육찌끄러기야"
이츠미는 양손으로 내 잠옷 바지에서 내 자지를 꺼냈다.그리고 아직도 피가 흐르는 입으로 내 자지에 키스를 하고 혀를 내밀어 조금씩 햛아내다 내자지를 입으로 물었다.
나는 이츠미의 혀를 느끼며 오럴을 조금 받다가 이내 소변을 보기 시작했다.
쏴아아아
내 소변이 나오자 이츠미는 조금 움찍하더니 이내 혀로 내 자지의 머리아래쪽을 감싸며 입을 살짝 내밀어 공간을 확보하며 오줌을 목구멍으로 넘기고 있었다.
꿀꺽 꿀꺽
나는 받아마시는 이츠미를 보다 문득 생각이 나 입에서 내 자지를 빼 이츠미의 얼굴에 쏴 버렸다.

이츠미의 입속에서 나온 나의 자지는 피로 얼룩져 있었지만 대신 이츠미의 얼굴의 나의 오줌세례로 인해 얼굴의 핏자국이 많이 가셨을 것이다.
오줌은 이츠미의 얼굴에 맞아 여기저기로 퍼져가며 바닥에 흔적을 남겼고 이츠미는 눈을 살짝감고 고개를 조금 든후 입을 벌리고 가만히 있었다.

오줌이 조금씩 줄어들며 세기가 약해지자 다시 나는 내 자지를 이츠미의 입속에 집어넣고 마져 오줌을 먹였다.
오줌 줄기가 약해지며 조금씩 방울져 나오자 이츠미가 살짝 웃으며 혓바닥으로 자지에 묻어있는 오줌과 핒자국을 빨아주었다.
잠시 그렇게 이츠미가 자지를 빠는걸 느끼다 그자리에서 일어섰다.
바닥사방에는 이츠미의 얼굴에 맞고 튀긴 오줌의 흔적이 여기저기 보였으며 이츠미의 보지에서 나는 바이브레타의 진동소리만이 들렸다.
"오늘도 일용할 주인님의 오줌을 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츠미는 자신의 말을 마치고 바닥에 고인 나의 오줌을 혀로 핧아 먹고있었다.
이츠미의 말을 들으며나는 미나의 목에 묶인 개줄을 당겼다.
"왕 왕"
미나가 항문에 꽂아넣은 인공 꼬리를 흔들며 침대에서 내려와 나의 다리에 엉겨 붙었다.
나는 미나의 머리를 살짝 쓰다듬어주고 밖으로 걸어나왔고 얼굴에 소변으로 칠한 이츠미역시 빠르게 내뒤에 붙었다.
"즐거운 하루가 되자꾸나....미나야..."
"왕 왕"
문을 나서면서 오늘 있을 육접대회를 머리속에 그리고 있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1,893 / 2 페이지
번호
제목
이름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