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조교2-37-(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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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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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간의 길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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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굶을 뻔한 우리는 유리(막내간호사)의 도움으로 면하게 됐어 고마웠고 유리는 자신을 대신해 늙은 남자들에게 대신 능욕당해준다고 선듯나서주는 우리가 변태든 창녀든 상관없이 고마운 언니 처럼 느껴졌다 그래서 둘은 친자매처럼 기내기로 약속했다 점심을 먹고 돌아온 우리는 총무과로 가야했다 내일 유리를 대신해 윤간을 당해 주기 위해선 월차를 내야했다 유리의 고향마을로 가야 했기 때문이였다 얼마전에 쉰 것때문에 쉽게 해주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고 억지로 떼를 쓰듯 부탁할 결심으로 총무과 직원에게 다가갔다
「저....」
「네... 무슨일로....」
총무과직원은 아주 사무적 말투로 우리를 힐끔 한번 보고 뭐때문에 왔는지 물었다
「저 내일 월차를.....」
「소속이?...」
「네 외과병동 우립니다」
「잠시만요..」
직원은 컴퓨터에 검색을 했다
「어 ...아래 하루 쉬셨군요.... 오신지도 얼마 안됐고....이러시면...」
직원은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급한 사정이 있어서 그래요 제발 좀 부탁 드릴께요...」
「무슨일이야...」
직원뒤에서 느긋하게 커피를 마시며 신문을 보고 있던 남자가 물어 왔다
「네.. 외과 우리선생님이 내일 쉬겠다고 해서요... 얼마전에...」
남자는 직원의 말을 중간에 가로 챘다
「그렇게 해줘..」
「하지만....」
「해주라고... 해주라고하면 그냥해줌 돼지 뭔 말이 많아... 내가 책임질테니 해줘... 요즘 사람들은 말이많아....」
직원은 얼굴이 상기돼었다
「부장님이 해주라해서 해주긴합니다만 이럼... 진짜 곤란 합니다.... 그럼...」
직원은 컴퓨터를 신경질적으로 두드리며 여기 저기다 전화를 했다 전화상으로 사정을 하고 애원을 하는 모습이 내일 비번자와 그와 연관된 사람들에게 연락을 하는 모양이 였다 우리는 삐죽삐쭉그리며 총무과를 나왔다
부장이라는 사람이 자신이 카와카미의 매스암캐노예란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 돼었다
「어... 선배 커피 한잔해...」
후지와라와 몇몇 의사들이 둘러 자판기 앞에 둘러서서 이야기를 나누다 진료실로 돌아가는 우리를 보고 커피를 마시자고 말을 걸었던 것이였다
「응.....어쩌지 나 동전이 없는데.....」
「무슨 섭섭한 소리를 하고 그래요....우리선생님이 저희 같은 늑대들하고 같이 차를 마셔준다면 마누라 판스라도 팔아서라도 사드려야지....일루오세요 ㅎㅎㅎㅎ」
입담좋은 비뇨기과 마쓰다선생이 자판기에 동전을 넣으면 손짓했다
우리는 남자들 특유의 매쾌한 냄새가 풍기는 무리안으로 들어가 커피를 받아 들었다
「고맙습니다.... 무슨이야기들을 재미있게 나누세요,......」
「아예....후지와라가 비상계단에서 옷벗고 계단을 오르는 여자를 봤데요....그래서 .... 음담폐설을 나누고 있었죠.... 우리선생 기분 안 나쁘시죠? ... 남자들이란 원래 다들 이래요.... 밤에 마누라 앞에 만 가면 죄인 마냥있다가.... 낮에 일하다 음담폐설로 양기를 다소모하고.... 하하하하 그러고 보니 밤에 죄인인건 나 밖에 없네.....그래 얼굴은 봤어....」
「왜요? 봤음 사모님에게 쏟을 양기를 ....한번 찾아가서 쏟아주고 오게요?...」
「아니 비상계단이 워낙 어두워서..... 처음에는 살색 옷을 입어서 그런가 했는데..... 」
「노출광이구만.... 뭐 요즘 여자들 별별여자들이 많아 그기다 피어싱을 해달라는 여자...음모를 안나게 레이져 시술을 해달라는여자....」
우리는 이야기를 들으며 얼굴을 붉혔고 안심하고 있엇다
「그만해 여자분앞에서.....」
「아니예요 저도 재미있어요...... 군대에서 축구한 이야기만 아님.... 괜찮아요.」
「우리선생도 농담할줄아네....그런데 좀 춥죠...」
남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가지고 하는 농담이 자신을 능욕하는것 같은 느낌에 우리는 은근한 쾌감을 느꼈다 아직도 비구에 남아 있는 개껌의 부스러기와 우리의 질벽이 쾌감에 수축을해 묘한 자위의 형태를 띄고 있었다 우리의 비구는 개껌조각을 씹고 또 씹었고 우리으 눈가가 촉촉히 젖어들어 커피를 든 손에서 컵을 놓칠뻔했다
우리는 아랫입술을 지긋이 깨물었다 남자들의 음담폐설은 계속돼었고 남자들사이에서 몰래 자위를 한다는 자극은 우리의 비구에서 음액이 흘러 넘치게 하고 있었다
우리의 얼굴은 살짝 일그러 지고 있었다 금방이라도 신음소리가 입밖으로 튀어 나올것 같았다 아무도 우리의 표정엔 관심이 없는 듯 했지만 두사람은 우리를 몰래 몰래 지켜보고 있었다
「음모야 요즘 워낙 화끈하게들 입으니까....좀 정리 할수도 있지....」
「에이 .... 그게 아니라니까....비키니라인때문에 그런 여자들도 있지만....완전히빽으로 해달라고 한다니까....」
「그런 털혐오증 걸린 여잖가....」
「이 친구 순진하네.....」
「얼마전엔 이쁜 여자가 우리과에 왔더라구...」
「성병이라두 걸렸나?」
「아니 그기 껍질을 다 짤라 달라고 하더라니까...우리선생있어 자세하게 말못하겠네..참.....요줌 남자들보다 더 밝혀요즘 여자들이...」
「읔....아......」
남자들의 대화사이 여자의 참는듯한 작고 요염한 신음 소리가 썩였다 우리가 남자들사이에서 우리는 작고 깊은 절정에 이르며 소리를 참지 못하고 토해낸것이였다 우리가 절정의 신음한 건 줄 모르는 남자들은 어디 불편한게 아니냐며 호들갑을 떨었지만 두사람은 조소를 띄우고 있었다
「선생님 어디 불편하세요....어떠신데요? 위경련인가?....」
「우리선생님 불편하심 화장실에 가시는게.....」
조소를 띄우던 한 남자 말했다 매몰찬듯한 목소리고 우리를 비꼬는듯한 목소리였다
「아 네...실례해요....」
우리는 그자리를 벗어나 화장실로 향해 걸으며 절정 뒤에 찾아오는 여운을 즐기며 걸었다 얼굴이 붉어져 있었다 우리의 비구에서 흘러 넘친 음액이 자신이 서 있던 자리에 한방울 맺혀 있었다
(아... 내가 미쳤지...내가... 느낌이 그럼 사람들 없는 곳에서 해야지.... 그자리에서.... 아휴....내가 미쳐... 자꾸 흘러 내리는것 같잖아 미쳤어.... 암캐년이....아무데서나 하고....)
우리는 자신에게 화를 내며 화장실을 향하며 남자들의 멀어져가는 대화를 들었다
「어디 많이 않좋은가?....」
「아휴...순진한 넘..그날이잖아...그날 ...마법에 걸린날....」
「아냐 내가 볼땐 변비가 확실해...변비야..」
「똥구멍과 아니랄까봐 뭐든지 똥구멍하고 연결시켜....」
우리는 살며시 미소를 지엇다
다음날 아침 우리는 유리와 만나기로 한 역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오늘 아침에도 자위를해 비부가 따끔그렸다
(정말 이러다 걸래가 돼는건 아냐?...매일 아침 저녁으로 자위에...오늘은.....에휴....앞으로 좀 절제해야지... 남편님이 돌아오시면....)
우리는 카노우생각을 하자 부끄러워졌고 혼자서 중얼 그렸다
「보고 싶다 보고싶어요 남편님......」
「언니.... 오래기다렸어요....」
유리가 우리에게다가와 어께를 건들이며 말을 걸었다
「아니 방금.....」
유리는 우리의 모습을 아래 위로 바라보았다 짧은 미니스커트라고는 하지만 정장스타일의 고급스러운 옷은 좀 야하게 옷을 입는 회사원 내지 전문직업인으로 보였다
「언니.... 그런데 옷이.... 좀더 야한거 없어요?..... 이럼 안돼는데....」
「왜? ....내가 가진 옷 중에서 젤 짧은 치마를 입고 온건데....」
우리는 자신의 옷차림을 보기위해 고개를 숙이고 몸을 좌우로 돌려 보앗다
「언니 그래도...지금 언니 모습은 치마를 짧게 입는 전문 직업인으로 보여요... 그사람들에겐 길거리서 몸파는 초보창녀를.... 미안해요 언니....」
유리는 우리를 창녀 취급한것같아 미안해했지만 우리는 신경쓰지 않는듯 자신의 옷을 살피고 있었다
「그럼 자켓을 벗을까? 아니 치마를 좀 더끌어 올리면....」
유리의 말에 신경쓰지 않는 우리를 보고 유리는 더욱 미안했지만 의사가 몸팔러 왔다는것을 들킬 수는 없는 일이였다 유리는 우리는 손을 붙잡고 끌었다
「아직 시간있으니까 따라와요....」
유리는 우리를 끌고 역앞 술집골목의 작은 의상실을 찾아들어 갔다 아직은 손님이 없을 시간이어서 인지 몰라도 하품을 늘어 지게 하고 있던 주인은 아주 이른 손님을 아주 귀찮은듯 맞았다 보통자정이 넘은 시간이나 일하러나가기전에 들러 옷을 사러 오기 때문에 오전부터 오는 손님은 그저 보통의 옷가게인줄알고 들어왔다 그냥 나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이였다
「아가씨들..... 어떤 옷파는덴 줄알고 온거야?」
조금 여성스러운 차림을 한 남자는 호모처럼 보였고 말씨가 남자같지도 여자 같지도 않아 거부 감을 일으켰다
「알아요! 좀 야한 옷 없어요?」
아직도 옷을 살것같지 않은 손님같은지 그의 대답은 냉냉했다
「여기 작품들이야 다 야하지... 섹쉬하고... 우아하지....살거야?...」
「옷집에 옷사러오지 뭐하러 왔겠어요」
유리는 그남자의 태도에 짜증을 부렸다 다시 나가고 싶지만 다른 이런종류의 옷집을 이시간에 찾는 다는 것은 힘들어 보여 참고 있는것이였다
「살사람처럼 안보이는데....」
「정말 산다니까요,,」
「그래 함골라 봐.....」
유리는 이것저것을 살펴보았다 전시됀 물건들은 룸에 서입는 듯한 옷들이였다 유리가 생각하고 있는 천박한 창녀의 옷은 없는 듯했다
「아저씨 이런 종류 밖에 없어요?.....좀더....」
「안에 있긴한데 좀더 어떤거.....」
「아! 그 있잖아요... 좀더 섹쉬..아니 그....」
유리는 노골적으로 말할수 없어서 돌려 말하려고 했지만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다 그 답답함을 이해하지 못하는 남자는 다시 물었다
「그 ?뭐... 아가씨 어떤거 찾는데.... 아가씨 이 근처 룸에 출근할거면 .... 여기있는 종류로해야 할 껄....」
「그게 아니고.....아 참!..그 길거리 창녀들이 입는 그런 옷들요...」
「아.... 싸구려들이 입는 옷...」
옆에서 아무말 않고 있는 우리는 자신이 싸구려로 치급받는 듯한 느낌에 얼굴을 붉혔다
「네 그런거요.... 있어요?」
「있긴한데... 아가씨가 입을 거야?... 요즘 단속이 심해서 거리로 나가는 것보단 .....똥집 골목으로 가는게 나을걸....」
「제가 입을게 아니고 언니가.....」
유리는 말을 하다 말고 우리의 얼굴을 보았다 급한 마음에 나온 말이 우리에게 미안한모양이였다 우리는 얼굴을 붉히고는 있엇지만 불쾌한 표정은 아니였다 남자는 우리를 한번 위아래로 훌트보더니 창고로가 몇종류의 옷을 들고 나왔다
「여기서 함골라봐... 그런데 가드밸트는 있는거야? 이런 옷은 가드밸트를 해야... 호구들이 꼬이는데....」
옷을 뒤적이던 유리가 말했다
「아뇨 오늘 처음 일나가요... 그런것도 여기서 팔아요?...」
「아니 새건 없고... 전에 요앞에서 일하던 년이 입던건 있는데.....가게에 옷맡겨 놓구 일다녔거든 ..... 」
남자는 다시 창고로가 가드밸트와 T형 빨간 망사 팬티그리고 까만 가드밸트용 스타킹을 들고 들어왔다
「그년이 판스에 포인트를 줘야 잘꼬인다면서.....」
「남의 옷을......」
유리는 남이 입던 거라는게 걸렸다
「그년이 내 옷값 떼 먹엇잖아..... 담에 노는날 함준다길래 외상 줬더니....」
유리와 우리는 남이 입던 속옷종류를 해야한다는게 찝찝했지만 지금 당장 필요한데 어디 마땅히 살데도 없고 하는수 없었다 유리는 에나멜재질의 빨간색옷을 골랏다
「언니 함입어봐...... 아저씨 어디 옷갈아 입을 데 없어요....」
「그냥 여기서 입어 ....누가 본다고.... 밖에서 안보여 ....」
남자는 별일이란듯일 말하고 있엇다 다른 여기 오는 여자들은 밖에서 누가 안을 들여다보고 있건 없건 잘도 갈아 입는데 갈아입을 곳을 찾는 이들이 이상하게 보였다
「내가 이 아가씨 치수를 보고 가져온거니까 싸이즈는 맞을꺼야....」
「언니 갈아입어봐...」
마음이 조급한 유리가 재촉했다
「그래도....」
우리가 남자를 쳐다보며 좀곤란한 표정을 지었다
「아저씨 돌아서서 보지마요.... 언니빨리.. 이 아저씨 호모 같아서 여자몸엔 관심도 없을꺼야.... 」
남자는 유리의 말에 발근할려다 말고 돌아섰다 우리도 하는수 없이 옷을 벗었다 속옷을 입지 않은 우리의 거대한 유방과 오늘아침 면도를 한 아기같은 비부가 들어 났다 그녀의 탄력있는 엉덩이와 몸의 전체적 곡선에 유리는 넉을 잃고 바라보았다
「보지마 부끄러워....빨리 옷줘....」
「언니 잠시만 좀만더....」
유리는 옷을 줄생각은 하지 않고 우리의 몸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커다란 가슴에 손이 갓다
「이러지마....빨리줘」
유리는 커다란 유방과 아직은 멍이가시지 않은 우리의 몸을 쓰다듬어 보았다
「언니 정말 이뻐 ...」
유리는 창녀가 입었다던 팬티와 가드밸트 스타킹을 건네 주었다 우리는 팬티의 안쪽을 보았다 여자의 분비물이 아닌 다른것같은 분비물이 묻어 있는것 같았다 좀 찝찝했지만 오내지 자신이 이걸 입으면 셀수 없이 많은 남자가 올라 탔던 추잡한 창녀가 될것같은 기분이 들었고 입었다 팬티는 우리의 엉덩이를 가르고 비렬을 갈랐다
우리의 큼직하고 육감적인 엉덩이엔 좀 작은듯 비렬을 가라 비구 안으로 껴왔고 팬티를 사이에 두고 외음순이 양쪽으로 삐져아와 추잡해 보였다 우리는 외음순을 좁은 팬티안으로 담으려고 하자 엉덩이 항문쪽깊이 파고 드는 듯했다 가드밸트를 하고 스타킹을 신었다 우리의 허벅지 중간도 채 오지 않는 스타킹이였다
「아저씨 스타킹이 너무 짧은데.....」
남자는 돌아서며 조금은 짧은 듯한 스타킹에 가드벨트의 끈을 최대한 늘려 달아도 끊어질듯 팽팽하고 빨간 팬티를 입은 우리의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 침을 꿀꺽 삼키고는 우리에게 시선을 고정한채 말했다
「원래 그렇게 입어야 돼는데....가드밸트가 좀 작은건 같네.... 엉덩이가 너무 ....햐....」
침을 흘리듯 우리를 바라보는 남자의 시선은 우리의 비구에서 나온 음액이 작은 팬티를 적시로 있었다
「거리로 나갈께아니고 내가 업소 하나 소계해줄께...공짜로.....」
남자는 우리가 거리로 나가 영업을하는 프리랜스 창녀로 일하려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우리는 자신을 창녀 취급하는 남자의 눈빛이 싫지 않았고 자신의 비부를 살작보여주려는 듯 몸을 틀며 부끄러운 듯 가슴을 가렸다
「아저씨 보지마요....」
우리의 보지말라는말은 유리가 들어도 남자가 들어도 계속 더 봐달라는 말로 들렸다
「아가씨 다리좀 벌려봐.... 면도를 한것같은데...... 와... 창녀가 체질인데.... 판스가 젖은것같은데....그렇게 밝히면...몸상해....프로 정신을 가져야지....하지만 이렇게 음란한 창녀를 남자들은 더 좋아하지.... 어디서 영업을 할꺼야?...나두 한번.....근데....기중있는 모양이지... 몸에 상처가...」
아무 대답도 못하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얼굴을 붉히며 모르는척 그의 말대로 살작다리를 벌려 주었다 부끄럽고 수치스러원 그의 말을 안들어 주는 척하면서 그의 요구를 들어 줬고 또 몸을 꼬며 구석구석 안보여 줄듯 보여주는 우리의 몸짓은 숫캐를 유혹하는 암캐와도 같았다 우리의 비구에선 음액을 토해냈고 부끄러운듯 한손으로 가린 비부는 자신의 비렬을 살며시 자극하고 있엇다
우리가 남자에게 꼬리치는 암캐의 모습으로 있을 때 유리는 그런 우리에게 살며시 질투가 났다
「언니!...빨리 옷입어... 아저씨 뭘그렇게 봐요 ....아저씨 변태예요...」
유리의 말은 우리에게 하는듯했다
우리는 유리의 재촉에 옷을 입었다 옷은 잘못만들어진게 아니가 싶을 정도 였다 치마는 비부를 살짝 가리고 있엇지만 엉덩이 쪽은 우리의 엉덩이 계곡을 반정도도 채 못가릴듯했고 탑스타일의 투명끈나시는 우리의 젓꼭지를 겨우 가렸고 명치까지올정도 짧아 1/2컵 부라자를 한듯 햇다 우리는 그런 자신의 모습이 너무도 천박한 창녀의 모습으로 보였고 이런 모습으로 거리를 활보하면 거리의 사람들이 창녀를 보듯 멸시의 눈빛을 쏘아 붙일것같았다 그런 상상을 하자 우리의 몸은 뜨거워졌다
하지만 정말로 이러고 나갈순 없는 일이였다 우리는 울것같은 표정이엿다
「이건 너무심해.... 이러고는....」
유리도 정말 너무 심하다고 생각햇지만 언니의 요염스런 암캐 근성을 남들에게도 보여주고 싶엇다
「언니 괜찮아.. 이쁘기만 하네....」
「그래두 이건.....」
우리가 금방이라도 눈물을 흘릴것같은 표정으로 말했다 그런자 유리도 이렇게 나갈순 없게 다는 생각에 자신의 하프자켓를 벗어 우리의 어께에 감싸주엇다
유리의 하프자켓은 우리의 다드러난 엉덩이를 가려주긴 했지만 요염하게 내려온 가드 밸트 까진 가려주지 못했다 그래도 우리는 일단 안심햇다 유리가 만약 고집을 세우면 그냥 나갈생각도 있엇기 때문이였다
「아저씨 얼마예요?」
유리는 돈을 지불하기 위해 가격을 물엇다 ]
「잠깐만....옷이 9만엔에 그리고 속옷이 15000엔해서 10만 5000엔인데 10만엔만 줘
싸게 해주는거야....」
사실은 남자는 실제 옷값의 배나 부풀려 이야기 하고 있었다
유리도 기가 막혔다 너무 터무니 없는 가격이였다 입던 속옷을 1만엔이나 받고 가슴도 제데로 못가리는 옷이 9만엔이란 말에 할말이 없었다
「아저씨 장난하는거예요...」
「그럼 반품해... 그런데 난 창녀의 씹물 묻은 건 반품안받아....」
우리를 음란한 창녀로 몰아가는 그남자의 말이 우리의 몸을 더욱 달구고 있엇다 우리는 진짜 창녀처럼 굴고 싶었다 아니 이미 창녀 암캐인 우리는 음란한 매조 창녀의 본성을 드러 내려 하고 있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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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 양조절이 안돼네요
제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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