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일/번] 위대한 호색가 (偉大なる助平) - 모든 것을 드러내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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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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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1번 씬. 시작!」<?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츠토무의 외침. 하드코어 비디오임이 분명한 각본대로이다. 코이데가 마유미의 혀를 끈질기게 들이마셨다. 복숭아빛 설육끼리 서로 얽히며, 마유미도 코이데의 혀에 응하게 되었다. 코이데는 침을 마유미의 입에 흘려 넣었다. 마유미는 입술을 활짝 벌려 그것을 마셨다.


「좋아, 바로 그거야! 나중에 더 맛있는 걸 먹여줄 테니까 어서 익숙해지라구.」


악마같은 웃음을 띄우고 있는 코이데의 손바닥은 마유미의 유방을 반죽하는 것처럼 잡고 주물럭거렸다. 그러자 마치 점토공예처럼 코이데의 손바닥 속에서 형태가 바뀌어 갔다. 손바닥을 최대한 넓게 펴서 그 손바닥 한가운데로 팽팽하게 긴장된 유두를 스치듯이 위로 건드리며 올라가더니 다시 유두로 와서 엄지와 검지 손가락을 이용해 유두의 끝을 살짝 잡고 부드럽게 비틀어 쥐었다.


그러더니 이번엔 유두를 들이마시기 시작했다. 차분히 혀로 터치하더니 유두를 입에 물고 갓난아기와 같이 빨아들였다. 그리고, 앞니로 가볍게 씹었다. 좌우로 번갈아가며 계속 밀려오는 가벼운 통증과 수치감에 마유미의 유두는 충혈되서 발기했다.


하반신은 나가사키의 담당이다. 로터대신 자신의 중지를 넣었다. 처음엔 아픔으로 몸을 비튼 마유미였지만, 나가사키의 다른 손가락이 클리토리스를 희롱하기 시작하자 쾌감에 소리를 지르게 되었다. 그러던 중 나가사키의 가운데 손가락 움직임이 스무스하게 되어 갔다. 젖어 온 것 같다.


「헤헤, 좁은 저 구멍에 내 자지를 담을걸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 했다구. 아, 빨리 넣고싶다~~」


「넣어……아, 넣어…」


괴로운 듯한 소리로 마유미가 호소했다. 그 표정은 황홀함에 젖어 이상한 색기로 가득 차 있었다. 나가사키의 얼굴이 빛났다.


「뭐, 넣어주기를 원한다고? 무엇을? 어디에다?」


말하면서도 심술궂게 중지는 계속 움직이고 있었다. 마유미는 숨을 쉴 때마다 코를 울리고 있었다. 그러면서 띄엄띄엄 대사를 말했다.


「남자……남자 아래에 있는 것을 줘.」


「아래? 아래라는 말은 몰라. 분명히 말해. 너, 자지를 갖고 싶지?」


마유미는 필사적으로 끄덕였다.


「으응, 그거… 자지… 자지를 넣어줘. 나의 보지에… 부탁이야..」


「좋아, 각본대로다.」


만족하게 고개를 끄덕이는 것은 츠토무였다. 요시오의 어깨를 치며 말했다.


「자, 요시오. 감독권한으로 남자배우를 교대해도 괜찮아.」


「뭐……교대?」


「그래. 마유미쪽은 이미 준비되어있어. 너도 마유미를 좋아했잖아? 카메라는 내가 맡을 테니까.」


「나는……」


요시오는 목을 움츠리며 침을 꿀꺽 삼켰다. 화면 속에서는 나가사키가 손가락으로 마유미의 보지를 희롱하며 크게 입구를 벌려 번들번들 빛나는 점막을 노출시키고 있었다. 마유미의 신체가 실룩실룩 움직일 때마다 입구의 모습이 변하며 애액이 밀려 나오도듯 넘쳐 흘러나왔다.


「나는……할 수 없어…」


「그래? 역시 촬영하는 편이 좋은가? 역시 감독답군.」


츠토무는 이해한다는 것처럼 끄덕였다.


「저, 츠토무, 그만두자구, 이런--」


「촬영 재개다. 남자배우, 잘 부탁드립니다.」


츠토무는 나가사키에 OK싸인을 냈다. 나가사키는 마유미 속에서 손가락을 뽑았다. 뽑을 때, 마유미의 괄약근이 수축한 것을 느낀 것 같았다.


「헤헤, 아깝겠지만 조금만 참으라구. 바로 더 좋은 걸 해줄 테니까」


나가사키의 얼굴이 희열감에 불타올랐다. 자신의 다리사이에 발기된 것을 툭툭치며 허리를 낮춰 마유미의 넓적다리를 껴안고 마유미의 다리사이가 훨씬 카메라에 잘 비치도록 했다.


「자, 감독, 확실히 찍어! 우리들의 주연 여배우, 마유미, 14세의 처녀상실 순간이다.」


마유미의 부드러운 입구에 나가사키의 검은 페니스의 끝이 맞닿았다. 그리고 익숙한 자세로 망설임없이 허리를 밀어넣었다. 요시오는 멈추게 하고싶은 마음이 거의 들지않았다. 아니, 원래 멈추게 하려는 마음이 있었을까? 요시오는 구도를 확인하며 카메라를 베스트 앵글로 하는 작업에 몰두하였다.


연결되었다. 독일소세지같이 굵은 것이 마유미의 두 다리사이에 삼켜져있다. 그리고 마유미의 입술로부터 흘러나온 것은 깊은 만족의 한숨이었다.


        


「실전과 구강 성교. 첫 장면, 레디!」


츠토무의 각본 체크는 계속되고 있었다. 연기도 각본대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 나가사키는 마유미를 엎드리게하고 뒤에서 격렬하게 범하고 있었다.


「좋아~! 정말 좋은데. 과연 운동으로 단련된 몸은 달라…. 」


나가사키의 페니스는 힘차게 마유미의 보지에서 출몰을 계속하고 있었다. 그 사이로 붉은 색이 섞인 흰 액이 넘쳐 흘러나오고 있었다. 처녀의 피가 섞인 마유미의 애액이었다. 그 액체는 나가사키의 자지가 드나듬과 맞춰 계속 솟아나서 넘쳐 떨어져 매트위에 고이기 시작했다.


「아직 찍을 장면이 많으니까 먼저 가면 안돼.」


코이데가 웃으면서 말했다. 코이데는 마유미의 얼굴 옆으로 허리를 낮추고 쾌감에 정신없이 소리를 흘리는 마유미의 뺨을 자지로 툭툭 쳤다.


「자, 내 것은 입으로 해 줘.」


페니스를 마유미의 입술 앞에 쑥 내밀었다. 굶주렸던 사람처럼 마유미는 입술을 한껏 벌리고 단단해진 페니스에 달라붙어서 놓지 않았다.


「아, 아~~ 」


코이데는 마유미의 얼굴 위에다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이라고는 생각되진 않는데. 굉장한 혀 놀림이야.」


요시오는 츠토무의 지시가 나오기 전에 자세를 낮추고 있었다. 코이데의 자지를 입술과 혀로 맛있게 요리하고 있는 마유미의 얼굴을 롱테이크로 뽑았다. 마유미의 신음소리가 더욱 거칠게 들려오고 철썩거리는 육감적인 소리가 빠른 속도로 계속해서 요시오의 귓가를 때렸다.


 


(귀엽다…믿을 수 없을 정도로 귀엽다…)


어떤 음란한 일을 하고 있을 때에도 마유미의 표정에는 거리낌이 없었다. 순진함, 가련함만이 전해져 왔다. 표정 하나하나가 사랑스러워서 영원히 남기고 싶어졌다.


「윽, 나 쌀 것 같아.」


코이데가 신음했다.


「좋아 , 나도」


나가사키가 허리의 음직임을 빠르게 했다.


!」


코이데가 자지를 마유미의 입에서 뽑아 한번 손으로 훑자 대량의 백탁액이 힘차게 튀어나와 마유미의 코, 입술에 명중했다. 정액을 완전히 토해낸 자지를 올려다보는 마유미의 시선은 풀려 마치 안개가 끼인 듯 멍해있었다.


「입을 벌려서 마셔.」


코이데는 활짝 벌려진 마유미의 작은 입 속에 정액의 잔존물을 짜 떨어뜨렸다.


!」


나가사키도 끝나고 있었다. 자지를 뽑아 냈을 때에는 사정은 거의 끝나서 남근과 함께 백탁액이 실같이 흘러 나왔다.


 


「아파 ……아파…」<?xml: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xml: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


마유미가 고통을 작은 소리로 호소했다. 하지만 그 눈가는 눈물에 젖어있으면서도 처절하도록 애로틱한 빛을 보이고 있었다.


「참아.」


난폭하게 나가사키가 말했다. 코이데는 묵묵히 손을 움직이고 있었다. 낡은 줄넘기---비닐제품이 아닌, 굵은 천연 섬유로 만든 것이다---를 엮어만든 로프로 마유미의 신체를 묶고 있었다. 유방이 두드러지게 드러나도록 조여졌다. 다리 사이에도 로프는 가차없이 파고 들어갔다. 양손은 뒤로 묶여 매트 위에 눕혀졌다.


「헤헤, 걸작이다.」


코이데가 작업을 끝내고 만족하게 웃었다.


「아아……」


마유미는 아픔에 신음소리를 흘렸다. 진짜 묶인 것이다. 조금이라도 움직이려고 하면 손가락굵기의 줄넘기가 보지의 민감한 점막에 파고들어가 격통을 몰고왔다.


「역시, 결박이 좋아.」


나가사키가 자신의 남근을 훑어내자 곧 크기를 회복하였다. 말하면서 흐트러진 유방을 귀두로 놀리기 시작했다. 유두와 귀두를 서로 맞닿으며 대면했다. 발기되어 선 유두가 검붉은 귀두에 비벼지며 형태를 어그러뜨렸다. 귀두의 첨단으로부터 조금씩 새어나오는 맑은 액체가 핑크빛 유두를 적시기 시작했다.


「아학……하아~~」


마유미는 한숨을 흘렸다. 코이데도 시작했다. 다리 사이를 파고든 로프를 잡고 앞뒤로 흔들어 한층 더 깊이 파먹도록했다.


「아! 아얏……아파!」


스치운 곳에서 뜨거운 열이 일어났다.


「헤헤, 말해봐… 흥분되지? 로프 색이 바뀌었다구..」


……거짓말…」


「거짓말이라니? 그럼, 네 보지에서 뭐가 줄줄 흘러나왔는지 보라구.」


코이데는 유쾌하다는 듯이 말했다.


「구속된채 로프의 감촉만으로 적시다니… 마유미도 상당히 변태야..」


「아니! 아니야!」


마유미는 목을 좌우로 세차게 흔들었다.


「아앗!」


비명소리를 지른 것은 로프가 그대로 클리토리스를 직격했기 때문이었다. 충격이 허리를 덮쳐왔다. 일순간 하반신이 무감각해지더니 투명한 애액이 작은 분수가 되어 튀어올랐다.


「와우, 이건 정말…. 지금 장면 분명히 찍었지?」


코이데는 요시오에게 확인했다. 요시오는 대답하지 않았다. 하지만 분명히 근접촬영으로 찍고 있었다.


「자, 나도 마유미의 보지를 받아볼까. 묶인 여자의 몸은 어쨌거나 최고니까..」


코이데는 마유미를 위를 향해 바로 눕히고는 다리를 크게 펼치게 했다. 그리고 다리사이의 로프를 조금 늦추고는 손가락으로 소음순을 넓혔다.


「이런이런… 이렇게 충혈되었군… 깨진 처녀막도 아직 보이네..」


젖은채 빛나고 있는 마유미의 질구 안쪽에 진주색 점막이 보였다. 출혈은 아직 계속되는 것 같았지만, 양은 별로 많지않아 보였다. 찢어진 마유미의 처녀의 증명이었다.


「자, 들어간다!」


「우우웃!」


마유미는 눈썹을 찡그리며 이를 악물었다. 코이데가 나가사키보다 체격도 컸고 남근도 컸다. 그 사이즈를 받아들이는데 새로운 고통이 초래되었을 것이다. 게다가 묶여있기때문에 코이데의 체중이 실리는 것만으로 상당한 격통이 있을 것이다. 코이데는 허리를 내려갔다. 그 얼굴에 희열감이 퍼져갔다. 코이데는 노련하게 자신의 분신을 깊게 밀어넣고 질벽을 타고 빙글빙글 돌려주었다.


「아아… 뜨겁다. 이건 정말…」


「역시 명기군... 과연 천재 유도소녀라니까…. 조이는게 다르다구…」


나가사키는 마유미의 유두를 손가락끝으로 톡톡 희롱하면서 황홀경에 빠진 코이데에게 말했다. 코이데는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면서 몇 번이나 쾌락넘치는 절규를 흘렸다. 마유미도 눈 감은채 달콤한 신음을 흘리기 시작했다. 큰 것이 몸을 휘젓자 확실히 쾌감이 대단했다. 게다가 로프는 항상 클리토리스 주변을 계속 자극하고 있었다.


「이정도라면, 뒤도 필시 대단할거야..」


코이데가 나가사키를 보고 웃었다. 나가사키도 그 의미를 깨닫고 마주 웃었다.


「여러가지 체위로 해볼까…이번엔 위로 올라가 봐.」


코이데는 열락의 여운으로 거친 숨을 토하고 있는 마유미로부터 자지를 뽑아 내고는 자신이 위를 보고 누웠다. 나가사키가 난폭하게 마유미를 일으켜, 코이데 위에 걸치는 자세를 만들었다.


「 아앙.. 하앙.. 하아..!」


아래로부터 엉덩이를 움켜쥔 채 찔러올렸다. 기마자세였지만 묶여있는 마유미는 스스로 움직임을 컨트롤하지 못하고 나가사키가 주도권을 잡았다. 나가사키는 연신 허리를 위로 올리며 마유미의 허벅지사이를 마구 밀어붙였다.


「아, 아, 아, 아!」


마유미는 아픔과 쾌감이 주는 고문이 의식에 작열하였다.


…!……」


몇 번인가의 오르가슴이 생각을 녹였고 전신으로부터 힘이 빠졌다. 아직도 단단한 코이데를 받아들인 채 나가사키를 등지고 몸을 쓰러뜨렸다. 나가사키는 매트에 무릎꿇고 마유미의 엉덩이를 벌렸다. 그리고 침을 손가락끝에 바르고 마유미의 항문에 문지르더니 중지와 약지로 단번에 밀어넣었다.


「아앗!아악!」


전혀 새로운 자극에 마유미의 의식이 돌아왔다. 엉덩이가 뜨거웠다. 마치 뜨거운 꼬치를 끼워넣는 것 같았다. 부끄러운 배설기관이 범해지는 치욕에 마유미는 보지가 움츠러드는 것 같은 처절한 관능의 오한이 등줄기를 지나가는 것을 느꼈다. 마유미는 부자유스러운 상체를 숙인채 나가사키의 의도를 깨달았다.


「안 돼!그만! 엉덩이는…아앗… 안 돼!」


「입 다물어!」


코이데가 아래에서 마유미의 유두를 꼬집었다. 게다가 남근을 손으로 잡고 마유미의 성기안쪽에 돌려댔다.


「아! 안 돼!」


마유미는 코이데의 어깨에 머리를 떨어뜨렸다. 엉덩이가 활짝 벌려졌다. 항문이 크게 벌려지더니 나가사키의 자지가 단번에 찔러왔다. 마유미의 입술로부터 절규가 터져나왔다. 그것은 곧바로 오열로 바뀌었다. 받아들여 버린 것이다. 마유미의 몸은 자지를 동시에 2 개 받아들여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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