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분노한내청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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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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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글 도 올립니다. 죄송....

하지만 일도마누라도 요즘 일이 바빠서 목욕을 자주 하진 않았을거란 생각을 하니 그냥 빨아보기엔

좀 찝찝한 생각이 들었고 난 일도 마누라를 어깨에 메고 밖으로 나왔다.

일도녀석.. 발가벗긴 자기 마누라를 어깨에 메고 나가는 내 모습을 보고는 죽이러 간다고 생각하는지

머리를 좌우로 흔들며 발버둥을 친다.

어깨어 올려진 일도마누라는 잔뜩 겁에 질려 있다. 내가 무슨짓을 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느닷없이

밖으로 걸쳐메고 나가고 있으니...,

누군가가 이모습을 보았다면 구경이 좋았으리라.. 벌거벗은 젊은 사내놈이 늙은 계집을 벌거벗겨서

어깨에 메고 나오는 모습.....,

밖으로 나오긴 햇지만 이집의 욕실이 어디 있는지 몰라서 마당에서 잠시 두리번 거리다가 영수에게

잘 지키라고 시킨후 내집을 향해서 달렸다. 이런 새벽시간에 사람이 나다닐리가 없겠지만..

그래도 누구에게 들킬까봐 재빠르게 달려서 내집으로 들어가서 욕실문을 열고 일도마누라를 욕실안에

내려 놓은뒤 물을 틀고 씻기기 시작했다.

나의 이상한 행동에 일도마누라는 그저 멍할뿐... 따뜻한 물로 이년을 씻기기 시작하자 몸에서 때가

모밀국수 가락처럼 밀려 나온다.

"에이..지저분한년 좀 씻고 살아라" 내가 때를 벗겨내면서 욕을 하자 자신의 몸에서 떨어지는 때를

보면서 자신도 창피한지 순간 얼굴이 붉어지는것을 보았다.

상체를 다 씻기고 하체를 씻기려 하자 -총각 잠시 나가 있어요, 내가 씻을께...,-

일도마누라는 스스로 씻겠다고 말했지만 내가 용납하지 않은채 계속 씻기기 시작 했다.

다리에서도 상체와 마찬가지로 때가 뭉탱이로 나왔다. 난 나의 목적을 위해서 때를 정성껏 씻겼다.

특히 보지속은 비누를 밀어넣었다 뺐다를 반복하면서 더욱 깨끗이 씻겼다.

그렇게 일도마누라를 목욕 시키는데만 30여분이 걸렸다. 새벽 5시가 가까워 오자 날씨가 조금씩

밝아오고 잇었다. 난 일도 마누라의 몸에서 물기를 대충 닦은뒤 다시 어깨에 울러 메었다.

내집에서 볼일을 봐도 되겠지만 일도가 보는 앞에서 일을 진행 하고 싶어서 였다.

나의 속 마음을 알았고 자기 힘으로는 더는 어쩔수 없음을 알았는지 일도 마누라는 나에게 제안을

해 왔다.

-총각 우리집에 가지 말고 여기서 그냥 해요, 내가 정말 마음에 들도록 해 줄테니...-

신랑 앞에서 당하긴 싫다는 표현이다. "씹할년.. 웃기는 소리 하지마, 내가 뭐 보지가 궁해서 너같이

늙은년하고 하려는줄 아냐? 네년 신랑놈이 저지른 행동 네년도 알텐데.."

난 다시 일도마누라를 어깨에 메고 달렸다. 다행히 아무에게도 들키진 않았다.

시골이라 이시간 쯤이면 부지런한 노인들은 들로 나가는 경우도 있었기에 동작을 민첩하게 움직였다.

일도집에 들어서자 영수녀석이 잘 지켰다는 듯의 행동을 보이며 꼬리를 흔든다.

안방문을 열자 구석에 묶여있던 일도가 고개를 들고 우리를 바라본다.

일도마누라를 방바닥에 던진후 일도마누라를 덮쳤다. 그리고는 육구자세를 취한후 "씨발년아, 내 물건

정성스럽게 빨아봐.. 허튼짓 하면 네보지에 칼을 꼿아 버릴테니.."

내 손으로 내 좆을 잡아서 일도마누라의 입속에 밀어 넣은후 나도 일도마누라의 보지를 핧기 시작했다.

내 머리가 일도가 있는 방향으로 향하고 있었기에 고개를 살짝 들면 일도의 얼굴 표정을 볼수도

있었다. 자신의 마누라를 눈앞에서 유린하도록 내버려 둘수밖에 없는 자신이 원통한지 머리를 벽에

쿵쿵 부딪히고 있었다.

내가 난생처음으로 여자의 보지를 핧고 있었지만 솔직히 별 재미는 없었다. 약간 지저분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하지만 내가 자기 마누라의 보지를 빨고 핧고 하는 모습을 보면서 괴로워 하는 일도의

모습을 보면서 더욱 쯥쯥 소리를 크게 내면서 핧고 빨기도 하고 또 혓바닥을 둥글게 말아서 혀를

일도마누라 보지 깊숙히 집어 넣기도 하면서 희롱을 하였지만 일도마누라는 내 좆을 입에 물고만

있었다. 내가 계속 보지를 핧아주자 이미 보지는 축축해 졌는데(내 좆물인지 그년의 보짓물인지는

모르지만..) 일도마누라는 아직도 내좆을 입에 물고만 있을뿐 도무지 빨지를 않는다.

난 나도 모르게 좆이 엄청 부풀어 져서 도저히 참기가 어려워 졌음을 느끼고 자세를 바꿔서 일도마누라

의 보지에 좆을 그냥 박아 버렸다. 순간 -아흑~~너무커~~- 하는 일도마누라의 말소리가 들렸고...

난 참았던 분풀이라도 하는듯 엄청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여서 떡을 치기 시작했다.

-아~~~아파.. 천천히.. 천천히...- 콧소리를 내면서 일도마누라는 허리를 움직여 댄다.

이년도 내가 보지를 빨아줄때 엄청 흥분하고 있었던것 같다. 신랑이 보고 있는 바로 앞에서 외간 남자의

좆을 받아 들이고 있는데도 엄탕한 소리를 여과없이 내뱉고 있는것이다.

난 한참을 박아대다가 일순간 좆을 쑥 뺀뒤 일도마누라에게 개처럼 엎드릴것을 요구했고 일도마누라는

한창 열을 받고 있었기에 내말 한마디에 개처럼 넢죽 엎드린다.

난 일도와 얼굴을 마주 보면서 일도마누라의 허리를 꼭 부여잡고 뒤에서 박아 넣었다.

그리고는 또다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고 나의 허리 움직임과 박자를 맞춰서 일도마누라의 젖가슴과

머리카락이 출렁거리며 흔들리고 있었다.

한창을 보지에 펌프질을 하다가 쑥 뺐다가 순간 힘을 주어서 후장에 밀어 넣었다.

-악~~~~~~- 하는 일도마누라의 비명과 함께 앞으로 밀려가서 일도의 가슴에 머리를 부딪힌다.

나도 밀려가는 일도마누라를 따라가면서 후장을 계속 공략했고 반쯤 들어가자 -아파~~~아파.. 찢어졌어

너무아파- 계속 아프다는 하소연을 내 뱉는다.

후장을 내려다 보니 정말 피가 나고 있었고 나도 좆이 아픔을 느끼면서 후장에서 좆을 빼고는 다시

보지에 밀어넣고 한참을 더 박아대자 끝에서 부터 쾌감이 밀려오면서 좆이 불끈거리기 시작한다.

-안돼..이제그만...- 일도마누라도 역시 대부분 여자들이 그랬던것처럼 안에는 싸지 말라는 부탁을

하고 있었지만 난 사정없이 싸 넣었다.

내가 엉덩이를 부르르 떨면서 일도마누라에게서 몸을 떼자 일도는 절망의 눈빛을 보이면서 고개를

푹 떨구었고 일도마누라는 엉덩이는 치켜든채 일도무릎에 얼굴을 박고 울고 있었다.

난 씩 한번 웃으면서 방문을 열고 휘파람을 불자 영수가 잽싸게 방으로 뛰어 들어왔고 나의 손짓에

따라 이내 일도마누라를 올라탔다.

-악~~~- 다시 한번 일도마누라의 비명이 터지자 일도도 순간 고개를 쳐 들었고 영수 얼굴과 일도 얼굴이

정면으로 마주보고 있었다.

그렇지만 일도는 온몸이 묶여서 어떻게도 해 볼수가 없는 상태 였고 이미 영수의 좆이 일도마누라의

보지속에서 놀고 있었다.

영수의 허리가 빠르게 들썩이자 일도마누라의 숨소리도 다시 거칠어지고 있었다.

제법 오랫동안 일도마누라의 등에 타고 헐떡거리는 영수에게 "빨리 끝내라 날이 밝았다." 라며

얼른 일을 마칠것을 요구하자 영수녀석은 더욱 빠른 속도로 허리를 움직이더니 이내 긴 혓바닥을

축 내밀고 헐떡거리더니 일도마누라의 몸에서 떨어진다. 일도마누라의 보지에선 내것인지 영수것인지

분간할수 없는 많은 양의 물이 줄줄 흘러 내리고 있었다.

일도마누라의 긴 머리카락에 내 좆을 닦고 옷을 줏어 입은뒤 몇장의 사진을 찍었다. 일도마누라는

아직도 제 신랑의 무릎에 얼굴을 박은채 울고 있다.

"아직도 네놈들이 울엄마한테 했던 나쁜짓을 생각하면 분이 덜 풀리지만 오늘은 이쯤에서 마친다

행여 다른 생각은 않는게 좋을거다. 난 별로 무서운게 없이 사는 놈이니.. 길가변소 아들로 천대받고

자란놈이 서울가서 몇년만에 큰돈을 만질수 있게 되었다는건 내가 어떤놈인지 알수 있을거다. 너희

년놈들이 그저 조용히 있으면 너희들만 고통 받으면 되지만 내마음에 들지 않는 행동을 한다면 너희의

아들,딸도 어떻게 될지 나도 장담 못한다. 알아서 하도록.."

난 그말을 남기고 일도 집에서 나왔다. 이제 오늘 오후에는 서울로 가야 한다.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한잠 자고 일어나니 점심때가 되었다. 서울로 가기위해 짐을 챙기다가

갑자기 춘식이 마누라가 생각이 났다.

새벽에 그렇게 했는데도 또 춘식이 마누라의 엉덩이를 생각하니 좆이 선다.

전화를 했다. "형수.. 아니 귀순씨." -영식씨가 이시간에 어쩐일로 나한테 전화를 했어요?-

"나 오후에 서울 올라 가야 되는데 가기전에 귀순씨가 우리집에 와서 한번 대줘라.. 지금 내가 많이

하고 싶거든... 시간이 없으니 그냥 바로 할수 있도록 해가지고 왔으면 좋겠어..."

춘식이 마누라는 나의 연락을 많이도 기다린것 처럼 전화를 끊고 채 몇분이 지나지 않았는데

달려왔다.

문을 열어주자 주위를 한번 살피고 대문안으로 들어서는 춘식이 마누라를 대문이 닫히기 무섭게

번쩍 안아 들고는 거실로 가서는 치마를 걷어 올렸다.

역시 춘식이 마누라는 내말을 잘듣고 있었다. 긴 치마속엔 아무것도 입지 않고 달려와 주었다.

거실에 춘식이 마누라를 눕히고 깔끔한 한판을 했다. 서투르고 잘 할줄은 모르지만 처음으로 아주

천천히 애무란걸 해 보았다. 춘식이 마누라의 몸을 구석구석 혓바닥으로 핧기도 하고 젖꼭지를

아기처럼 빨기도 하고..., 어슬픈 흉내를 내면서 춘식이 마누라의 몸 구석구석 만지기도 하고

쓰다듬기도 하였더니 보지엔 손도 대지 않았는데 춘식이 마누라의 보지가 촉촉하게 젖어 드는 모습을

볼수가 있었다.

나의 손놀림에 보답이라도 하듯이 춘식이 마누라도 나의 몸을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손길로 어루만져

주었다.

무식하게 때리고 억지로 하던 나에겐 새로운 경험이였다. 사실 서울에 계신 사모님 아니 이제 어머니라

불러야 겠지.. 어쨌건 사모님과 잠자리를 할때는 의무감으로 사모님을 만족 시키기 위한 그런 행위를

하였는데 오늘 춘식이 마누라와의 관계는 전혀 새로운 경험이 되고 있었다.

춘식이마누라의 귓볼이 뜨거워 지고 있었고 숨소리가 가빠지고 있었다.

좆을 춘식이마누라의 보지에 맞추고 허리에 힘을 주자 조금 조이긴 했지만 지금까지 했던 다른때와는

달리 아주 부드럽게 밀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내 좆이 자신의 보지속으로 들어가자 춘식이 마누라는 내 허리를 꼭 껴안았다.

춘식이편에서 보면 지금 내밑에 있는 이 여자가 죽일년이겟지만 내입장에선 꽤나 마음에 든다.

생긴것도 꽤나 잘생겼고 몸매도 아직은 탱탱하고 무엇보다도 꽉꽉 물어주는 보지가 일품인데

내가 원하기만 하면 즉시 달려와서 대주니....

-영식씨는 지난번 그일 이후 내생각 몇번이나 했어요?- 아무 말없이 몸으로만 대화를 하고 있었는데

춘식이 마누라가 먼저 입을 연다.

"꼭 한번..," -난 매일 생각했는데.., 한번뿐 생각 안했다니 좀 서운한데..-

"ㅎㅎ 난 한번 귀순이를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끊이지를 않고 지금까지 계속 되더구먼.."

춘식이 마누라는 눈을 한번 흘기고는 내등을 살짝 꼬집는다.

내 고향동네에 와서 많은 여자들을 올라타고 강간도 하고 했지만 지금처럼 여자와 합의하고 부드럽게

하는것도 또다른 맛이 있다는걸 알았다.

단순히 짐승처럼 박고싸고 하는 그런 원초적인 행동이 아니고.....

나의 허리 놀림에 맞춰서 춘식이 마누라도 허리를 이리저리 돌려가며 내기분을 맞춰주려고 노력을

한다. 춘식이 마누라는 오늘 제대로 한번 서비스를 하기로 작정을 하고 왔는지 아니면 제대로 한번

즐겨보기로 마음을 먹었는지 상당히 적극적으로 나를 이끌어 가고 있다.

내가 허리를 좀 격렬하게 움지여주자 춘식이 마누라는 좀 심하다 싶을만큼 큰소리로 신음을 내기도

하고 연신-아이고 내죽어.... 아이구...- 이런 저런 알아듣지 못할 말들은 연신 내밷고 있었다.

극도로 흥분한 춘식이 마누라가 두다리로 내 허리를 휘감고 힘을 주었을땐 나의 온몸이 춘식이 마누라의

보지속으로 빨려 들어가는듯한 느낌을 받으며 나도 흥분하고 있었다.

나의 허리 움직임을 따라 춘식이마누라의 허리도 따라 움직이고 있었다. 마치 내좆을 꼭 물고 조금도

놓아주지 않으려는 것 처럼....

지금까지의 다른 여자들은 나의 의지대로 요리를 하였지만 춘식이 마누라 앞에선 내가 쩔쩔 매고 있었다

내허리를 두다리로 휘감은 상태에서 춘식이마누라의 입은 연신 내 혓바닥을 빨아 들이고...

내가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힘껏 좆물을 춘식이 마누라의 보지속으로 뿜어버리자

춘식이 마누라의 다리도 힘이 풀리며 헉~~`헉~~~ 하는 가쁜 숨을 몇번 내쉬더니 축 늘어진다.

그렇게 늘어져 있는 춘식이 마누라의 배위에 나도 축 늘어져서 한참을 엎드려 있었다.

이미 물은 뿜어낸 후였지만 내 좆은 아직 춘식이마누라의 보지속에 박혀 있었는데 춘식이 마누라는

축 늘어져 있으면서도 보지는 계속 내 좆을 씹어대고 있었다.

정말 대단한 년이다. 춘식이 마누라의 배위에서 나도 모르게 잠깐 잠이 들려는데 -자기야..무거워

내려와..- 계집들.. 자기하고 한번 하고나면 대부분 자기라고 부른다. 물론 강제로 당한년을 아니지만..

-자기 정말 대단해.. 난 어땠어?- "귀순씨도 정말 멋져.."

-자기하고 나 변강쇠와 옹녀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ㅎㅎㅎㅎ-

그랬다 춘식이 마누라는 분명 옹녀였다. -지난번 자기하고 한뒤 그날밤에 애들 아빠가 그짓을 하는데

아무 느낌이 없더라.., 이젠 자기외엔 어떤 남자가 와도 마음에 들것 같지 않아서 어쩌지?-

"지금 까지는 어떻게 살았는데?" -지금까진 맛을 몰랐으니 그냥 그런건줄 알고 살았지-

"알았어.., 내가 한번씩 오면 잘 해줄테니 나 외에 다른놈하곤 하지마..그리고 카드빛은 걱정말고

집에만 있어.., 내가 부르면 달려오고.."

춘식이 마누라는 이제 내 좆맛을 보고나니 다른 좆은 눈에 들지 않는 모양이다.

춘식이 마누라와 색다른 경험을 하고 난뒤 헤어져서 난 서울로 올라와야 했다. 아직 이 동네에는

갚아야될 빛이 많이 남아 있지만 서울의 사장님 부부에게 점수를 따 놓아야 나의 앞날이 풀릴테니까..

보름간의 휴가를 마치고 서울로 돌아오자 사장님 부부는 나에게 우리아들 왔다며 너무 반가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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