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정의조교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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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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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 조교 제2부【32】
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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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 짝 쫙악..」
우리의 몸을 햝고 있는 우나의 등줄기를 향해 카노우는 상정없이 내리쳤다 우나의 등은 한대 한대 맞을때마다 붉은 줄이 생겼고 붉게 부어 올랐다 우나는 살이 찢어지는 고통을 참으면 우리의 몸을 햝을 수 밖에 없었다 우나는 지금까지 매저키스트로 교육받으면서 이렇게 심하게 맞은 적은 없엇다 맞는다해도 소리만 크고 실제 그고통은 크지않은 sm 용 채찍으로만 맞았기때문에 한대 한대 맞을때 마다 기절할만큼의 고통이 살을 파고 들어왔다 하지만 비명을 지럴수 없엇다 비명을 지르는동안 언니의 몸을 씻는것을 게을리 햇다고 카노우가 화를 낼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였다
우나가 비명조차 지르지 못하고 카노우의 밸트에 몸을 맡기고 잇는 사이 우나의 살이 터지고 있엇다 살이터져 진물이 배어나오고 다시 터져 피물이 배어 나와흘러 내렸다 우나는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바닥에 헝건하게 오즘을 흘리고 말앗다 금방이라도 기절할 것 만 같았다
그 사이 우리의 꺼꾸러진 하반신은 우나를 치는 밸트 소리에 뭍혀 소리 없이 내려와 다 하지만 크게벌어진 다리만은 오무라지게 하진 않았다
카노우는 휘두르던 밸트가 10여차례 소리를 내고는 멈추었다
「쿠미코, 키사노스테로이드」
「네」
아직도 우리의 조수 분출 쇼에 정신을 놓고 있었던 쿠미코는 카노우의 말에 곧바로별실로 들어가 주사기와 키사노스테로이드 앰플을 가져왔다.
쿠미코가 앰플에서 키사노스테로이드를 빨아 올려 채운 주사기를 카노우에 건네주었다.
「이제 우리에게 마지막 선물을…」
카노우는 작게 중얼거리면서 실신해 있는 우리의 오른쪽의 외음순을 잡아 당겨 비부를 벌리고는 그 쪽으로 주사기 바늘을 찌르는 위치를 세세하게 바꾸면서 소량씩 질벽 곳곳에 주입 하였다 그리고 남은 여분을 클리토리스와 외음순에 찔러 넣었다 찌러는 고통이 꽤나 컸을텐데 이미 깊은 잠에 빠진 우리는 약간씩 몸을 움찔거릴뿐 깨어나지 않았다
다시 카노우는 밸트를 자신의 손에 한번 감아쥐고는 다른 한손으로 밸트를 잡고 훑어 내리듯 당겨 뽑아 다시 우나의 등을 치기 시작했다.우리의 배꼽부근까지 햝아 내려온 우나는 심장이 곧머질것같은 고통을 이기려 이를 악물었다
「이년이 ....빨리 빨지 못해 우리의 몸에서 이 오줌 냄새가 다 빠질때까지 맞는거다 빨리 빨리 열심히 빨어 」
우나는 기절할 것 같았다 우리의 몸에서 이 암모니아 냄새가 다 빠질때까지 맞으면 자신은 죽어 있을 지도 모른다는 공포감에 기절할것 같았다 우리는 허겁지겁 우리의 비부를 햝아 내렷다 입안에 우리의 오줌과 음액이 잔득 들어 오는것 같앗다 오줌과 여성의 음액이 썩인 비릿한 맛은 금방이라도 토할 것 같은 고약했다 우리는 얼굴을 찌푸리며 언니의 비부를 햝았다 얼굴을 찌푸리는 우나를 본 카노우는 왁칵 화가 치밀었다. 자신이 그토록 가지고 싶어 했던 진성매저키스트의 몸을 햝으며 얼굴을 찌푸리는 우리에 비하면 가짜 메저키스트같은 우나가 그러는것에 화가났던 것이다
「이 갈보년이 어디 인상을 써......」
카노우는 있는 힘껏 우나를 내리쳤다
「캬악.....」
우나의 비명은 유리가 있었다면 깨어졌을 것이라 생각할만큼 높은 음을냈다
우나의 비면에 깊은 잠에 빠졌던 우리가 놀란듯 눈을 떴다
우리의 눈앞에 자신의 비부를 햝고 있는 우나와 그 뒤에서 우나를 밸트로 치고 있는 카노우가 보였다
우나의 얼굴은 눈물로 뒤덮혀 있었고 온몸을 사시나무 떨듯 떨며 금방이라도 쓰러 질것 같은 모습으로 자신의 비부를 햝고 있었다 아무리 매저키스트라해도 견디기 힘든 매질은 다시돼었고 카노우의 밸트가 휘둘릴때마다 우나는 눈을 뒤집으며 자지러지고 있었다
「그만.....안돼 하지마....죽어요.....우나에게 그러지마....」
자신을 이렇게 만든 동생이지만 항상 우리의 걱정꺼리였던 동생이 죽을것 같은 매질을 보고 있을수 만은 없었다 우리는 자신을 묶고있는 매트가 덜썩 일 정도로 발악하며 카노우를 제지했다
카노우가 다시 한번 우나를 향해 밸트를 휘둘렀다 우나는 입술을 악물었다 금방이라도 피가 배어 나올것같이 이를 악물었다
「제발 제발 ....그러지마요.....진짜 죽어요 그러며....」
우리는 간절한애원은 계속됐다 카노우는 밸트를 다시감아 쥐면 말했다
「우리선생 당신이 끼어들일이 아니야 우나는 내 노예예요 내가 어찌하던 당신이 상관할것이 아니죠....우나는 스스로 원해서 노예가 됀거니까요」
카노우는 다시 우나를 향해 밸트를 휘두르며 다시 말했다
「우리 선생은 정신을 차렸으니 돌아 가야겠죠 카노우 풀어 드려! 우나 넌 앞으로 30대다 앞으로 30대 더 맞아야한다 이제 맞을때마다 감사를 올려라 」
카노우의 말에 쿠미코가 우리를 풀어 주려 다가 왔다
우리는 자신이 집에 돌아 갈수 있다는 사실은 거리 중요 한게 안니였다 우나가 앞으로 30대씩이나 카노우의 밸트를 맞는다면 진짜 죽을 것이다
「제발 우나를 살려줘요」
「우리선생 일단 한번 내려진 벌은 철회하지 않아요 대신 누가 그 벌을 받는 다면 몰라도.....」
「제가 받을께요 제가 우나 대신 받을테니 제발....」
우리는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우나를 대신하겠다고 나섰다. 카노우는 우나에게 화가 나던것도 사실이지만 우리가 깨자 우리의 매조성을 한번 더 실험해보고 싶어 괜히 너스레를 떤 것 뿐이였다 자신도 앞으로 우나가 앞으로 몇대 더 못 버틴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우나가 지금 까지 맞아 온 채찍과는 차원이 다른 고통이기 때문이였다 사실 왠만한 매저키스트는 10대 정도에 다 죽을 만큼 돼었다 그런데 우나는 지금 20대 가까이 맞고 있엇으니 우나에게 방금 친 매를 마지막 매질로 생각하고 친것이였고우리에게 괜한 허풍을 떤것이였다
「정말요? 쉽지 않을텐데.....이런 매질은 매저키스트라도 참기 힘들어요 진성 매조년이라면 몰라도.....그리고 전 매조년이 아닌 분에겐 매질을 안하죠 ..... 」
카노우는 다시 매질을 하려는듯 손을 치켜들엇다
「저도 매저키스트예요 제발.....제가 매조년이라니까요......그러니 우나의 벌은 제가 받을께요....말했잖아요 전 매조년에 갈보 창녀라고....그러니 제발....」
우리는 우나를 구하기 위해 쾌감에 젖어 정신 없는 상태에서 햇던 말을 지금의 맑은 정신에 스스럼 없이 내밷고 있었다 카노우는 겉으론 무표정한듯 대했지만 속으로 웃고 있었다 자신의 승리감을 확실히 느끼는 순간이 였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망설였다 우리가 진성 매저키스트가 아니라면 이런매질을 당하고 자신의 노예가 돼겠다고 오지 않을 지도 모르는 일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하는 생각에 다시 한번 말했다
「좋아요 그럼 절 즐겁게 하는 말로 우나의 벌을 대신할 것을 청해보세요 참 쿠미코 일단 풀어드려 ...안그럼 강제로 하는 것 같 잖아」
쿠미코는 우리를 풀어주었다
우리를 온몸이 저렸다 묶여서 피가 잘통하지 않던 가슴과 팔 다리로 급격하게 피가 운반 돼었고 머리로 쏠렸던 피는 다시 심장을 통해 다른 곳으로 운반 돼는 듯햇다
우리는 힘이 하도도 없엇다 떨리는 손으로 블라우스를 바로 입고 치마를 내려 자세를 바로 잡고는 후들거리는 다리로 벌벌 떨다 시피 일어서 우나를 안았다 우나의 등에는 찢어져 피가 베어나오고 있엇다 흉이 질것같앗다 아가씨의 몸으로 이런 흉터를 가져야하는 우나가 너무 안스러웠다 우나가 불쌍해 눈물이 났다
「선생... 그런데 벌을 받을 땐 옷을 다 벗어 야 돼다는거 알고 있겠죠 ...우나가 다 벗고 맞은것 처럼......」
귓가에 카노우의 소리에 우리는 일어서 옷을 벗엇다 일어서 있는 것도 힘든 우리의 손은 떨려 제데로 벗을 수가 없었다
「선생 빨리 옷을 벗고 애원을 하던가...아님 그만 나가 줄래요? 하던것을 계속할수 있게 우나도 이젠 다시 맞고 싶은 모양인데.....우나 안그래?」
「네 이 매조년은 주인님의 매질에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우나는 두려움에 떨며 카노우의 말에 대답했다 우나는 다시 밸트가 자신을 향해 날라 올까 두려웠지만 자신의 선택한 매조성을 부인하진 못했다 지금 죽을 듯한 고통에서도 지금 숨이 끊길 듯한 두려움 속에서도 우나의 비구에서 음액이 흘러나오고 있었기 때문이였다 하지만 더이상의 매를 맞으면 죽을 것 같았다
우리는 떨리는 손으로 옷을 다벗고 쓰러지듯 주저앉아 말해다
「카노우씨....」
「카노우씨가 아니다 .....지금 매를 청하고 있는 이순간은 너의 주인이다.....」
카노우는 다시 밸트를 치켜들었다
우리는 다급한 목소리로 말했다
「주인님 제발...」
카노우는 다시들었던 손을 내려 놓으며 우리의 계속돼는 말을 들엇다
「주인님 이 음란한 창녀 갈보년이 동생의 매를 대신 맞을 수 있도록 허락해주세요 이 더러운 개보지 매조년의 몸에 벌을 주세요 제발.....동생을 대신해 이 더러운 매조년에게 벌을 주세요......」
우리는 카노우에게 간청했다 수치스럽고 죽을 만큼 두려움에 떨면서도 우나의
벌을 대신 받길 간청했다
카노우는 맨 정신에 간청하는 우리를 흐뭇하게 해하며 받고 잇었다
뒤편으로 갈수록 재미가 없으신건 아닌지?
저나름대로 열심히 쓴다고 쓰는데 읽으시는 분들이 재미있어 하지 않는 것같아 불안하네요 하여간 재미없더라도 재미 있게 읽어 주세요 여러분이 우라가 더욱 음란 추잡해지는것을 바라는 것 같아서 어디에서도 시도 됀적 없었던
일부 일본싸이트에선 시도 됀적이있진 하지만 ....그렇게 까지 갈려는 진 모르겠지만 아주 잔혹한 매저키스트로 키워볼 생각입니다 여기에 불만이신분들은 빨리빨리 글이 쓰지기 전에 말해주세요 안그럼 우리를 잔혹 모드로 일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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