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절정의조교 2-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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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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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정의조교 제2부【29】

G스포트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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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북쯔뿍거리는 소리를 내며 천천히 카노우의 중지와 집게 손가락이 우리의 비부를 자극했다.찔러넣은 손가락을 더이상 찌르지도 빼지도 안은 채 손가락을 굽혔다 폇다 하며 우리의 질벽을 끍었고 다른 한손으로 우리가 자시늬 비부를 잘 볼수 있게 외음순을 크게 젖혔다

(-, 명기군……)

우리의 비구에 삽입한 손의 엄지를 세워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며 비렬내부의 반응을 느끼고 있던 카노우의 손가락에 우리의 질벽의 수축과 떨림이 느껴졌다.
그 수축과 떨림은 다른 여자의 몸에서 보기 드문 강력한 느낌이였고 특히 우리의 몸은 매저키스트로 동물적 감각을 가진것이여서 카노우를 흥분감에 휩싸이게 했다

「아……아 응……」

카노우가 손가락을 삽입된 채 클리토리스를 만지자 우리의 비구는 격렬한 움직임으로 카노우의 손가락이 남성이라도 돼는듯 흡입하면 질벽으로 강하게 조이고 있어 카노우의 손가락의 움직임이 봉쇄당하기도 하였다

「후후후, 니 보지가 내손가락이좋아 실룩 거리는데 빨아들이고 있어 음탕하군!」

우리는 카노우의 추잡한 말을 들으며 더욱 더 조임과 흡입의 강도가 세지고 있엇다 카노우는 우리에게 자신의 비구의 움직임을 느끼게 해주려고 자신의 손가락 마디 움직임을 멈추고 손갈가을 살짝 돌렸다

「아…………제발 조금 더……」

우리는 더 이상 수치심을 느끼지 못하는 암캐마냥 카노우의 자극적인 손가락 움직임 을 원하는 말을 토해냈다

「이런? 이것은……」

카노우가 손가락을 돌리자 클리토리스의 안쪽 질구 안쪽벽에 큼직한 지금 발기해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 보다 헐씬 큰 우리의 G스포트가 느껴졌다

(이것은……이렇게 G스포트가 발달해 있다니……)

보통은 클리토리스를 자주 애무해주고, G스포트도 자주 반복적으로 자극을 해주어도 쉽게 발달 시킬수 없는 부분이 선천적으로 이렇게 발달돼어 있는 것은 경험이 많은 카노우도 처음이였다 .물론 여성에 따라서 G스포트의 발달유무와 관계없는 여성도 있지만 이렇게 G스포트가 발달해 있는 경우의 여성은 여기를 강하게 자극하게 돼면 강력한 오르가즘과 함께 조수를 내뿜게 될 것이다 일반적으로 강한 절정감에 오줌을 지리는것과 같이 조수를 분출하며 미칠것 같은 자극을 받을것이다

(우나가 G스포트가 그리 발달하지 못해 조수 분출과 같은 오줌지림이 없어 우리도 그럴것이라 생각했는데......)

자매의 성기차이가 이렇게 다르다니 카노우는 놀라웠다 여지 카노우가 찾고있던 진성 매저키스트를 찾은 것이였다

(후후후, 자 널 미치게 해주지 넌 오줌을 니 얼굴로 뿜으며 넌 끝없는 오르가즘으로 추잡해지는거야 ㅎㅎㅎㅎ..... )

「이렇게 까지 남자를 밝히는 년인줄 몰랐군 보지가 내 손가락이 자지인 줄 알고 물고 안놔주는군 여지 내숭이였군 색골 창녀야」

「아……그기……」

「창녀같은 년 다시 한번 말해봐 니 보지를 어찌해달라고 애원해봐 」

카노우는 맛배기로 우리의 G스포트를 살짝 자극해주었다

「아히……」

우리는 곧 오를것 같던 절정의 목마름으로 무슨 말이던 어떠한 요구던 그가 원하는 무엇이던 해주면 자신의 목마름을 해결하려했다

「제 추잡하고 음란한 개보지를 ......개보지를 만져주세요 제발......」

「넌 이제 갈보년이다 개보지 갈보년.... 다시해봐라」

카노우의 말에 우리의 가슴은 터질듯한 안타까움에 그 어떠한 모욕도 감미로운 사랑의 언어로 들렸고 그어떠한 망설임도 없었다

「이 갈보녀의 ......개보지 갈보녀의... 더러운 개보지 갈보년의 보지를 만져주세요 추잡한 음란한 갈보년의 개보지를 만져주세요 제발...... 」

언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던 우나도 놀라웠다. 제데로 조교받지 않은 언니가 저렇게 추잡한 매스 개의 모습으로 애원하는 언니의 매조성은 여지교육 받으면서도 아직도 부끄러움에 몸서리쳐질만한 말을 토해내면 카노우에게 애원하는 모습이 마치 짐승을 보는듯했다

(뭐라해도……아니 뭐가 돼도……좋아 제발 제발……아……)

처음으로 G스포트에 가벼운 자극을 받은 우리는 더 이상 암캐도 아니 한마리의 매스개로 변해있엇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카노우의 손길이였다 카노우도 더욱더 추잡해지는 우리를 즐기며 G스포트를 가볍게 또는 손톱을 세워 끍어 내듯 강하게 자극했다

「후후후, 우리 좋은가보군 여길 만져주는 나의 손이 감사하겠지?」

「아……네……거기 아....미칠것 같아……」

우리는 카노우의 손에 마춰 점점 미쳐가는 듯한 괴성을 지르며 신음했다

「아……, 아 응……, 아……」

카노우를 유혹하는듯한 우리의 신음은 점점 커졌다

「후후, 신음을 토하는게 창녀로써의 소질도 다분한 걸....좀 더 내가 좋아하는 소릴내봐 갈보창녀야 내 수고를 감사하면서...... 」

우리의 수치심을 부추기면서, G스포트를 어루만지는 손가락에 강도는 점점 세져갔다

「아……, 좀 더 ……, 조금 더ㅓ……, 거기, 아……」

「빨리 내가 좋아하는 말을하라고 나의수고에 감사하면서....」

그렇게 말하면서 카노우는 G스포트를 세게 긁어됐어 손가락의 갯수도 한개 더해졌다 우리의 비구가 벌겋게 상기돼어 카노우의 손은 버거워했다

「아 응, 아...음란한 갈보년의 갈보년의.... 아 응……,개보질... 개보질 추잡한 개보질 아……만져주셔 가..감..사합니다..아 ...개보지갈보년의....갈보창녀년의.......개보질......」


우리는 미지의 쾌감에 빠져 자신이 뭐라고 말하는지도 모르고 카노우의 손놀림이 멈추지 않게 하기위해 음란한 말을 마구 내밷으며. 말로 할 수 없는 천희의 지옥과도 같은 절정에 이르고 있었다

「니 보지도 니 주둥이 못지않게 추잡한 소릴내는군 들어봐라」

일부러 큰소리가 나게 우리의 비구를 자극했다

「아 안돼! 오줌이....그만……, 오줌 살것 같아……」

「후후후. 오줌....그래, 아주 음란한 창녀 매조년들은 오줌을 싸면서 절정에 일르기도 하지 그걸 조수라고한다 개보지를 가짐 매조년들만이 그럴수있지.....」

「아……, 쌀거 같아……, 아……」

「안돼 갈보년 은 매조년들은 자신의 조수와 씹물을 자신의 얼굴에 싸면서 절정에 이르는게 더 어울려...안그래 창녀 개보지야....」

카노우는 우리를 더욱 추잡한 여자로 몰아세우며 강렬하게 G스포트를 자극했다

(안 돼……, 내가……,내 가 내얼굴에 오줌을 싸며 ……)

우리는 자신스스로 자신의 얼굴에 오줌을 갈기며 절정에 이르는걸을 믿을 수없엇지만 그것은 우리에게 더 이상 중요한 것이 아니였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지금이 순간 카노우의 손길이였고 자신의 얼굴에 싸든 뭘 하든 중요하지 않았다

우리의 비부에선 쉿 그리는 소리와 함께 노란 물방울이 공중에 흩뿌려졌고 그 노란 물방울은 자신의 음액을 품고 자신의 얼굴로 도로 떨어졌다

「아……, 아 그만……, 안 돼……」

「걱정하지마라 음란한 매조년은 이런 절정이 더 잘어울리니까 추잡한 갈보 매조년은......」



절정 조교 제2부【30】

쓸데없는 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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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절정에 이른 우리는 다시 이성을 돼찾은듯 자신의 깨어져버린 자존심을 돼찾으려 했다

(이건 그냥 약때문에 ...내가 잠시 콤마 상태에 빠진거 뿐이야 이건내가 아니야.)

카노우는 그런 우리의 마음을 알았는지 다시 우리의 G스포트를 자극하기 시작햇다
잠시의 안도 뒤에 우리는 다시 음란한 매저키스트로 돌아 가는 듯했다
우리의 오르가즘은 지금 기쁨이고 고문이였다

「은 ……, 아……」

우리는 새어나오는 신음을 참으려 이를 악물었다

(그렇게 한다고 자신의 매조성을 숨길수 있을것 같아……)

카노우는 능글능글한 웃음을 지으며 우리의 G스포트를 세차게 문질럿다 끝없이 흘러나오는 음액이 없엇다면 우리의비구에서 찰과상으로 피가 나올것같이 느껴졋다
아무리 진성 매저키스트라해도 강력한 자극을 반복적으로 기억 시키지않으면 뛰어난 매저키스트로 성장할수 없다는 것을 아는 카노우는 우리 스스로가 자신이 음란한 매저키스트임을 뼈속깊게 새기게 하려 했고 우리가 참고 있는 쾌감 레벨은 지금까지의 섹스로 얻을 수 있던 어느 절정보다 깊었다.과거에 우리가 경험한 섹스에서의 절정감보다 깊은 쾌감이 쭉 끊이지 않고 우리를 몰아세웠다
매저키스트 노예로서 뼈속까지 새겨질때까지 카노우는 계속 꾸짖을 생각이였다.

「미칠것같아 제발 그만.......」

우리는 이제 깨어져 버린 자신의 자존심을 주어담으려 했다

「그래? 그런데 내 눈엔 그만두길 우너하는게 아닌것 같은데...착각인가?」
카노우는 우리를 조롱하며 우리의 G스포트를 자극했다

(그래도 잘 참는데 그래 진성 매조라면 이 정도 인내는 있어야. 하지만 이제 너의 한계야.....)

우리는 다시 조수를 자신의 얼굴로 흩날리며 깊은 절정에 이러렀다

「아……, 그만……」

(안 돼……, 더 이상……죽을것같아.....)

지금 우리는 눈을 떠고 있을 기력 조차 없었다 자신의 마지막 있는 힘을 다해 깨어진 자존심을 돼찾으려 했 던 것이였는데 우리의 몸은 점점 침몰하는 것 같았고 오르가즘은 끝도 없이 한도없이 우리의 마지막 기력까지 짜내려는 듯하였다 .

(아……, 이제 안돼 한번더 조수를 분출하며 절정에 이르면....)

「아……, 아……, 이…야……제발 그만......」

「싫어?」
다시 절정으로 향하는 우리의 비구에서 카노우는 손가락빼냈다

「아……」

「그렇다면 싫어? 싫다음 내가 괜한 수고 할필요 없잖아 그렇게 조수를 내뿜으며 절정에 이르는건 갈보 창녀같은 매조년들의 즐거움이야... 고귀한 의사선생이 그럴수 없지 」

「아……아 안돼……」

다시 절정에 이르려는 우리의 안타까움은 다시 극에 달하며 자신의 피학성도 다시 자극 받기 시작했다
「선생은 매조년도 아니고 갈보도 창녀도 아닌 의사선생인데 조수를 분출하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할수 없지」

카노우는 우리의 매조성을 다시 각인시키며 우리를 죽을것 같은 갈증으로 몰고 갔다

「 하지만 네가 진짜 매조년이라면 다시한번 내가 좋아하는 말로 여지 니가 내뱉은 말들보다 더 애절하게 간청한다면다시 조수를 내뿜으며 절정에 이럴수 있게 해주지 」

(아……, 참을수없어 ……)

우리를 안타깝게하는 카노우의 말에 자신의 매조성을 다시한번 각인돼었고 깨어진 자존심을 주어 담는 자신의 행동사이에서 갈등하게 돼었다

「아……」

우리가 갈등하고 있는것같은 모습이보이자 카노우는 다시 우리의 비구에 손가락을 찔러 넣고 G스포트를 갛하게 자극하고는 다시 손을 뺐다.

「……」

우리의 갈증은 가슴깊은곳까지 스며들고 있었다

「아……미쳐…미칠것같아……」

(안 돼……, 참을 수 없어……)

연속해서 계속 맛보았던 쾌감이지만 우리는 이미 쾌감의 노예였고 점점 매조성은 각인돼고 있었다

「 이제……, 아 제발 조금만……더……」

갈증에 신음 하는 우리를 바라보며 카노우는 다시 재촉했다.

「빨리 내가 좋아 할수 있는 말로 날 유혹해」

(아……, 미쳐……차라리 죽여줘.....제발......)

여기서 자신이 카노우에게 애원하게 됀다면 자신의 깨어진 자존심을 주어 담으려는 헛됀 욕심을 버려야한다는것을 아는 우리는 더욱 갈등하고 있었다 . 카노우는 우리가 갈등할때마다 손가락으로 우리의 G스포트를 무지르고 빼지를 반복했다

「안 돼……, 제발……, 풀어줘요……」

우리의 이성은 더이상 물러설수 없는 마지막 배수진을 치며 발악하고 있었다

「그래……」

또, 카노우는 G스포트를 더욱강하게 자극해 우리를 더욱 깊고 높은 절정을 끝벼랑으로 몰아세우고 다시 손을 배 안타깝게 했다



(아……, 차라리 죽여줘 제발……)

카노우의 G스포트고문이 시작한지 1시간만에 우리의 몸은 온통 조수와 음액을 뒤집어쓰고 있었고 우리의 고뇌도 정점으로 달하고 있었다.육체의 한계도 넘어가고 있었다.아니, 육체 뿐만 아니라,정신도 벌써 한계에 다르고 있었다. 단지 우리의 이성은
더이상 물러 설곳이 없어 이제 조금만 더 물러선다면 벼랑끝으로 추락하는 일만이 남아 끝까지 발악하는것뿐이였다

(싸고 싶어……, 싸고 싶어……, 제발 제발……)

자신이 차라리 창녀이였음했다 자신의 직업이 창녀엿다면 더이상 이러한 고통의 번민을 하지 않을수 있을것 같았다 하지만 여기서 물러 선다면 자신은 진짜 창녀보다 더 추잡한 매스 노예인 것이 였다 자신이 의사가된 걸 이처럼 후회한 적이 없었다

그런 우리의 마음을 간파한 것처럼 카노우가 말했다.

「의사라는 자존심이 그렇게 중요한가 여자로써 매스로써의 끝없는 즐거움보다 너의 .... 의사라는 직업이 창녀보다 낳은 것이 뭐가 있어 그런 굴레에 억매여 자신이 좋아하고 즐거워하는 일을 다 포기하고 그렇게 살다 죽기엔 ....네가 니 몸에 대해 조금만 더 일찍깨달았어도 이런 일은..... 」

우리는 카노우의 말을 들으며 마지막 자존심을 추락시켜야만했다

「…제발……」

「자 내가 좋아 하는 말을 해봐 네몸이 원하는데로」

한번 더 카노우는 우리에게 자신의 몸에 대해 한번더 생각하게 했다

「카노우씨 제발 이 음란하고 추잡한 년의 보지에서 조수를 내뿜게 해주세요 이 음탕한 개보지 갈보년에게 다시 한번 조수를 내뿜을수있게 도와주세요 제발」

(아……, 드디어……)

「그래 니 년이 그렇게 원한다니 마음꺼 내뿜게 해주지 창녀 갈보년에게 어울리는 절정을 느끼게 해주지 」

우리는 자신의 선택에 후회할틈도 없이 좀전 보다 더 거센 조수를 내뿜으며 절정보다 더 깊은 절정에 무너지듯 기절하고 말았다





이거 너무 우리를 추잡하게 몰고가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요
요즘 제 글이 점점 거칠어지는것 같아 저도 우리처럼 갈등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했던 isdn님이랑 매니아님의 글을 못봐서 그런지도 모르지만
제 글이 거칠어지는 점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여러분의 의견에 따라 글쓰는 방향을 정하고자 하니 많은 리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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