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경험담

[일/번역] 기동전함 나데시코 '백합의 문장' 2-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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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슈어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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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데시코, 진로 확인. 목적지는 불명」
「레이더에 감지되지 않도록 주의하라」
해상을 돌진하는 나데시코의 아득히 후방에 기색을 죽이고 일본 심해의 해저를
돌진하는 연합 우주 극동 방면 군함 대기함 「토비우메」.
수시간전, 너무 훌륭한 데뷔전을 끝내 목성 도마뱀과의 교전에 의해 도크 기능
이 마비된 사세보항에서 어딘가로 출항한 나데시코.
그 초전에서 보인 나데시코의 성능과 전과는 인류권통일 군대인 연합 우주군
수뇌부에게 기쁨 이상의 충격과 위기감을 주었다.
여하튼, 연합 우주군이 아직도 개발에 성공하지 않은 최강의 창 「그래비티
블래스터」와 최강의 방패 「디스토션 필드」를 가지는 나데시코.
게다가, 사실상의 인류권 최강의 전함은 군대에 소속되지 않은 세계 3 대
기업의 하나라고는 해도 한기업의 사적 운용을 위해 존재하는 나데시코.
그리고, 무엇보다도 목성 도마뱀 상대로 패전만을 거듭하는 연합 우주군에게
있어서 단 1척이면서도 충분히 경이의 대상이 되게 만드는 존재의 나데시코.
이것으로는 나데시코를 소유한 네르갈로부터의 사전 교섭에도 불구하고 연합
우주군이 사적 운용등 결코 인정하는 일을 허가하지 않는 것은 무리가 아니었다.
그 결과, 연합 우주군 수뇌부는 나데시코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던 연합 우주
극동 방면군에 나데시코 나포의 지령을 내렸다고 하는 대로.
「···사령관님」
「무슨 일인가?」
「역시, 사령관 자신이 아무것도···. 여기는 우리에게 맡기고 사령은······.」
오랜 세월 코우이치로를 시중들어 제독석협에 서는 부관이 코우이치로의 심중을
헤아려, 말하기 어려운 것 같으면서도 퇴함을 코위치로우에 권한다.
「···무슨 말을 하는 것인가. 아이의 부주의를 부모가 담당하는 것은 당연한일.
그러면, 내가 가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지나친 참견을···. 죄송합니다」
코우이치로는 부관에게 모두 말하게 하지 않고 거절하였으며 부관이 개인으로
서의 마음을 필사적으로 억제해 공인 타로로 하는 코우이치로에 감명하는 것도
순간.
(···유리카. 지금 쯤, 무엇을 하고 있는지······.
 어머니를 닮아 유리카는 훌륭하게 자랐어···라고, 아니, 오늘 아침 살짝 본
그 느낌. 어머니를 쏙 빼닮았을지도 모르지······.)
「후~∼~~···.(이것마저 없으면, 아무런 불만이 없는 사령관이지만······.)」
코위치로우가 무엇인가 붉게 물들은 얼굴을 하며 미소를 짖자 부관은 웬지
모르게 상념에 젖어든 코우이치로를 보고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 오른쪽, 좋다···. 왼쪽, 좋다···. 오른쪽, 좋다···. 왼쪽, 좋다···. 오른쪽,
좋다···. 왼쪽, 좋다···.)
동시각, 코우이치로가 걱정하는 유리카는 나데시코 함내의 T자로에 얼굴만
내밀고 몸을 감추어 T자로 좌우의 모습을 두리번거리며 무엇인가 확인하고
있었다.
여담이지만, 일본 표준 시간에 지금각은 오후 11시이며, 함내 시계를 일본
표준 시간에 맞추는 나데시코 함내 전노선 개통로는 야간등에 바뀌어 어슴
푸레하다.
(좋다, 아무도 없다···. 와라!)
(응!)
이윽고, 유리카가 주의를 T자로 좌우을 향한 채로 허리에 둔 오른손으로
손짓하자 아키토가 통로안쪽의 (*분기점)모퉁이에서 종종걸음으로 유리카
의 뒤를 따라 나타난다.
(···이것으로 마지막이다)
(와, 조심해. 아, 아키토)
유리카의 오른손을 아키토의 오른손이 터치하는 것을 신호로 유리카는 T자로
우측을 향하여 벽에 달라붙어서는 3번째의 문의 앞에서 멈춰 섰다.
(좋아! 지금이 찬스다!)
(응!)
곧 바로 유리카는 다시 통로 좌우를 확인하고 아키토에게 손짓, 동시에
스커트의 포켓으로부터 ID카드를 재빠르게 꺼내 비협의 슬릿에 통한다.
프슈···.
(빨리!)
문이 압축 공기의 빠지는 소리를 내는 것과 동시에 아키토가 유리카의
뒤를 따라 겨우 도착하자 유리카가 시간을 아까워하는 것과 같이 아키토를
억지로 방에 집어넣었다.
「캬!」
「!」
그 때, 아키토가 무심코 비명을 질러 유리카는 눈을 보고 열어 찰나만 굳어진
후, 당황해 좌우를 확인하고는 자신도 방에 재빠르게 들어갔다.
프슈···.픽!
「∼~~~~~···. 위협하지 마. 누군가에게 발견되면 어떻게 하지?」
한 박자의 사이의 뒤, 문이 자동적으로 닫히는 것을 기다려 즉석에서 락을
걸쳐 유리카가 락 완료의 전자음이 움과 동시에 긴장을 풀어 안도의 한숨
을 내쉰다.
「으응, 그렇지만∼~~···.」
「···그렇지만, 이것으로 겨우 둘만 있게 되었군」
아키토는 비난의 시선을 향하는 유리카에 불만 그런 표정으로 입술을
뾰족하게 하지만, 유리카가 미소를 지으며 양손을 크게 벌렸다.
「아키토!」
「···유리카」
금새 아키토는 표정을 환하게 빛내면서 유리카에게 날아들었으며 유리카는
아키토를 부축하자마자 곧 바로 아키토의 턱을 잡아 진심 모드의 키스로 이행.
덧붙여서, 여기는 아직도 이사짐이 전혀 풀리지 않고 정리가 안되어 있지만,
유리카의 자기 방이므로 2명이 무엇을 할려고도 완전히 문제 없음.
「··응··응」
          「·응··응.」
「···응··.」
          「··응응··.」
「응··응응·.」
          「응···응.」
아키토는 유리카의 돌연한 키스에 놀랐지만, 조만간에로 예상하고 있던 사태
에 침착성을 되찾아 유리카의 등에 양손을 돌린다.
「응·응응·.」
          「·응·응응.」
「응·응··.」
          「··응응응.」
「응응·응응응」
          「·응응응··.」
그것을 승낙이라고 받아, 유리카는 아키토를 침대에 밀어 넘어뜨리며 키스
에 전념하면서도 아키토의 목덜미로부터 푼 오른손을 아래에 아래로 신장
시키기 시작했다.
「···아!」
「···.」
하지만, 그 오른손이 있는 부분에 이르러 아키트가 무심코 몸을 비틈과 동시
에, 유리카가 눈을 크게 뜨고 오른손을 재빠르게 되돌리며 키스도 멈춘다.
「···, 왜?」
「아, 아니···.(···윽, 잊고 있었다. 내가 유리카였던 거야. 그걸 지금······.)」
아키토는 붉게 물든 얼굴로 갑작스런 중단 이유를 묻지만, 유리카는 소름이
끼치는 자신의 오른손을 응시하며 굵은 땀을 주르륵 흘릴 뿐이었다.
「···아키토?(···어! 응! 응,응,응,응,응,응,응,응,응!
 이것, 굉장하다···. 남자는 손대는것 만으로 이렇게 되는 거야? 유, 유리카···.
에, 이상하게 되어버릴 것 같아······.)」
그 모습에 더욱 더 의아해하면서 아키토는 당돌하게 속마음으로부터 격렬
하게 끓어 타올라 온 처음으로 경험하는 완전한 수수께끼의 고양감에
마구 당황하였다.
(···, 어떻게 한다. 어떻게 하면 좋지······.
 그리고 손 뿐이라면 아직 하지도···. 그 이상은···. 그건 나의 그거지만,
너무 싫다······.
 그럼 우선 오늘은 키스만 하는···. 그래, 지금부터 천천히 익숙해져
간다 라는 일로······.
 ···라고, 아, 안된다. 아, 그 얼굴은 그야말로 하고싶어한다는 느낌이다···.
어떻게 한다지! 어떻게 하면 좋지!)
한편, 유리카는 반대로 기분이 단번에 쇠약해져 성공해 침대에에 머리를
움켜 쥐며 앉으며 슬쩍 훔쳐 보자 콧김을 난폭하게 내쉬는 아키토의
모습에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아키토∼~~···.」
「!」
그러자 아키토가 유리카에게 고민할 틈을 주지 않고, 더이상 참지 못하여
유리카의 등에 달라붙었으며 유리카는 등에 느낀 완전한 수수께끼의 단단
한 감촉에 무심코 등골을 뒤로 젖힌다.
「···아, 아키토?」
「아, 아니···., 다르다···. 그, 이것은···. 그···. 그러니까······.」
그 강한 거절반응에 놀라, 아키토는 눈을 크게 열어 굳어졌으며, 유리카는
변명하려고 해도 말이 나오지 않는 데다가 뒤로 젖힌 등골을 되돌릴 수가
없었다.
「······.」
         「······.」
「······.」
         「······.」
「······.」
         「······.」
그것 뿐, 유리카와 아키토는 입을 다물어 버려, 방이 매우 조용해져 너무
거북한 분위기가 퍼져 간다.
「······.」
         「······.」
「······.」
         「······.」
「······.」
         「······.」
그런 상태가 약 1분 정도 계속되어, 유리카가 더 이상의 침묵은 안되면 머리를
필사적으로 완전가동 시켜 침묵을 깬다.
「···.유, 유리카?」
「···뭐?」
「생각해보았는데···. 나, 역시, 이상하지 않을까?」
「···뭐가?」
유리카의 예상대로, 아키토는 되돌아 보지 않고 누구라도 알 정도로 낙담한
모습으로 축 가라앉은 소리를 돌려주지만, 유리카는 과감하게 말을 계속해
몇번이나 묻는다.
「뭐라고 말할까···. 보통, 이런 때는 남자가 여자를······. 하는 거겠지?」
「···응」
「그, 그렇겠지? 그렇겠지이? 남자는 당장이라도 OK이지만···. 여자는 조금
준비에 시간이 걸리는 것」
「···그렇다」
아키토는 유리카에 대답을 돌려주지만, 방금전 느낀 유리카의 강한 거절감은
지우지 못하고, 얼굴을 깊게 숙이게 해 소리도 깊게 가라앉게 해 간다.
「그, 그렇지만, 지금의 나는 유리카로 여자···. 유, 유리카는 나로 남자야?」
「···그러니까?」
「아, 그러니까, 유리카가 나에게 해주지 않겠어? 부, 부탁해?」
「···에!」
그러나, 유리카의 질문에 잇는 질문의 끝에 있던 최종적인 목적으로 놀라,
아키토는 무심코 얼굴을 올려 망연히 눈이 점이 되었다.
「괘, 괜찮다고···. 유, 유리카가 혼자서 위로할때 처럼 하면 되기 때문에」
「히, 혼자서···. 유, 유리카, 혼자서 무슨 일 한적이 없어!」
유리카는 이 기를 놓쳐 된 것일까와 되돌아 보고 다그쳐 아키토는 유리카
의 설득의 말에 절구한 후, 순식간에 붉게 물들인 얼굴을 기세 좋게 돌렸다.
(···이런? 혹시······. 유리카는, 에리나와 같은 타입이었는가?
 ···.확실히 그렇게 말하면, 평상시는 그토록 적극적인데···. 이 방면에
관해서는, 2명 모두 늦됨이고. 그러면······.)
그 생각하지 않는 반응에 찰나만 놀라 얼굴이 된 후, 이 방면에 관해서는
백전 연마의 유리카가 과거의 경험으로부터 승리를 확신하며 웃는다.
「···!」
「유리카···.」
갑자기 유리카가 입을 다물자 아키토는 불안과 긴장감에 가득차 얼굴을
돌린 채로 유리카에 시선만을 향하다가 깜짝 놀랐다.
왜냐하면 , 유리카가 아키토의 시선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처럼 요염한
미소를 지으며 아키토의 오른손을 잡아 자신의 스커트안에 이끌었기
때문이었다.
「거짓말이겠지? 혼자서 한일이 없다니···.」
「거, 거짓말이 아닌 걸! 사실이야!」
유리카는 아키토의 귓전에 요염하게 속삭이며 묻다가 킥킥 웃으면서,
스커트안의 아키토의 오른손을 무엇인가 미묘하게 천천히 전후좌우로
움직였다.
「그러면, 어째서 눈을 맞추지 않지? 응∼~~~~?」
「그, 그것은···.」
아키토는 유리카의 물음에 부정하면서 유리카의 스커트 안에서 오른손
을 뽑아 내려고 하였지만 계속된 유리카의 질문에 말을 제대로 못하고
굳어진다.
「으응, 나에게 가르쳐 줘. 어떻게 유리카가 느끼는 것인지를···. 보고
싶기 때문에······.」
「야···. 야···. 야···. 아, 아키토. 심해∼~···. 어째서 심술궂게 행동하는
것∼~~······.」
그 틈을 찔러, 유리카는 왼손으로 아키토의 오른손을 스커트안에 고정
한 채로, 오른손으로 아키토의 턱을 잡아 억지로 얼굴을 자신에게 향
하게 했다.
새삼스럽지만, 아키토가 무엇을 혼자서 느끼는 것인지, 무엇을 하려는
것인지, 왜 싫어하고 있는지는 세계 일곱가지 불가사의에 필적할 정도로
완전한 수수께끼이다.
「···심술궂어? 의외이다···. 이렇게도 유리카를 사랑하고 있는데······.
그렇지 않으면 뭐지? 유리카는 내가 싫은가?」
「다, 다르다! 다르다!, 어째서, 그러한 말을 하는 거야!」
「그러면, 좋지? 우리들은 부부야···. 그러면, 비밀사항은 없음으로
하지 않으면?」
아키토는 움직이지 않는 목을 필사적으로 거절해, 눈물을 뚝뚝 흘리며
불평하며 유리카의 고문을 참았지만 백전 연마의 유리카에게는 필적
하지 않고 점차 순종이 되어 간다.
「그, 그렇지만···.」
「···자, 유리카. 나에게 보이게 해 주어라······.」
「으, 응···.」
무엇보다, 최초야말로 주도권을 잡고 있던 유리카였지만, 아키토의
완전한 수수께끼의 행위가 진행되는 동안에 첫체험의 감각에 빠져
유리카의 주도권은 사라져 없어졌다.


쟈···.가체···.
문의 저 편에서 물이 흐르는 소리가 들려오면서 물색의 파자마 모습
으로 졸린 눈을 뜨면서 화장실로부터 나오는 루리.
가체···.
「∼~···.」
화장실의 문을 닫아 곁눈도 돌리지 않고 그리운 침대로 향한 루리가
이불 속으로 꾸물거리며 들어가 다시 꿈의 한때로 되돌아오려고 하는
것도 순간.
「···그랬습니다. 완전히 잊고 있었습니다······. 오모이카네, 지금은 몇시?」
「함내 시간으로 오전 0시 41분 24초입니다」
루리가 눈을 크게 뜨고 상반신을 일으켜 요청하자 문자 표시의 윈도우가
루리의 눈앞에 열린다.
여담이지만, 20 세기말에 시작한 컴퓨터의 진보가 아직도 일진 월보인
현재, 전함의 힘은 탑재 컴퓨터의 소프트웨어 성능이라고도 말할 수
있었다.
확실히 나데시코의 힘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그라비티-blast는 강력
하지만, 그 명중 수정을 실시하는 것은 탑재 컴퓨터.
그러므로, 대전하는 전함의 장비가 동등하다면, 탑재 컴퓨터의 연산 처리
능력이 마지막에 우열을 결정하는 것이다.
하물며, 백명 단위로 사는 거대한 전함을 인간의 손으로 모두 운용할 수
있을 리도 없고, 인간은 24시간을 싸우지 못하고, 컨디션이나 상태가
좌우하는 귀찮은 생물.
그런 인간에 대신하여 에너지를 주기만 하면 일정 성능으로 24시간을
싸으며 불평하지 않고 루틴 워크를 해내는 것이 탑재 컴퓨터.
그렇다면 컴퓨터에 모두를 맡긴 무인 전함으로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
도 있었겠지만, 그렇게는 할수가 없었다.
컴퓨터는 확실히 우수하지만, 결국은 확률을 산출하는 연산 머신이며,
가끔 확률을 뒤집는 인간 특유의 감을 가질 수 있지 않은 것이다.
더욱 무엇보다도 컴퓨터가 얼마 진보해도, 훈련된 인간의 판단 속도에는
이기지 못하고, 상 또한 사고가 결국은 루틴화해 버리는 것도 결점.
실제, 기술 격차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목성 도마뱀이 1년 지나도 기습
으로 거둔 화성의 제압에 머물어, 달과 지구를 제압할 수 없는 것이
좋은 증거.
그런데도, 설명이 전기와 입지만, 역시 최종적인 전함의 성능은 탑재
컴퓨터가 우열을 붙이는 것도 사실.
그리고, 루리의 요청에 응해 윈도우를 연 사람이야말로, 나데시코 탑재
하는 자립 사고, 자기 진화형 AI 「오모이카네(루리 명명)」이다.
단, 오모이카네는 무료의 AI와는 조금 색달라, 화성 극관에서 발견한 오버
테크놀로지를 유용해 네르갈중공이 자신을 가져 개발한 일품.
그야말로, 연합 우주군의 일반 함선에 탑재된 컴퓨터에 비해, 개발비는
몇십배, 성능차이는 몇백배나 되는 매우 뛰어나고 것인 것이다.
또, 루리의 요청에 응했으므로 아는 대로, 마음을 인정한 상대라면 언제
라도, 나데시코의 어디에서도 요청에 응해 주는 심부름 센터씨.
덧붙여서, 여기는 루리의 자기 방이며, 오모이카네의 조정에 모두보다
1개월도 빨리 승선하고 있지만, 방은 성격을 나타내는 것처럼 산뜻하다.
유일, 여자 아이답다고 말할 수 있는 소품은, 침대 발 밑의 천정을 내려
가고 있는 물고기의 형태 취한 트리 액세서리 정도.
「12시 반입니까, 판단이 어려운 시간이군요. ···오모이카네, 함장의 방
을 서치. 함장이 일어나고 있는지 어떤지를 조사하며」
「OK」
루리는 고개를 갸웃해 조금 헤맨 후, 모처럼 눈을 성했으니까와 안
됨원으로 오모이카네에 지시.
「함장은 아직 취침되고 있지 않습니다. 단, 같은 장소에 텐카와 아키토
씨가 있습니다」
「텐카와 아키트? 아!」
즉석에서 오모이카네보다 반응이 돌아가, 루리는 귀에 익지 않는 이름
에 목을 반대 측에 기울여 격납고에서 만난 키스 사건을 생각해 내자
확 뺨을 붉게 물들였다.
「루리, 무슨 일입니까? 맥박이 급격하게 오르고 있습니다. 컨디션 불량
이라면 의무실에 갑시다」
「아,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럼, 함장과의 코미뉴케를 열어!」
「이상한 루리···. 그렇지만 이행하겠습니다」
하지만, 오모이카네의 날카로운 특코 봐에 당황하며 정신을 차린 루리
가 더욱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면서 반 고함쳐 오모이카네에 지시한
다음의 순간.
픽!
「밤중에 미안합니다. 방금전 부탁받은 보고의 건입니다만···라고, 엑”!」
유리카와의 코미뉴케가 열려, 우선은 일례 해 얼굴을 올린 루리는, 코미
뉴케의 영상에 눈을 한계까지 뜬 후에 엄청나게 놀라하였다.
왜냐하면 , 왜일까는 완전한 수수께끼이지만, 유리카는 전라가 되어 격렬
하게 상하로 움직여 풍만한 가슴을 상하 좌우 비스듬하게 흔들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만해! 응! 후~!! 아!!」
「으응! 아, 아키토. 도, 이제, 안 됨···. 도, 이제, 안 됨···. 무엇인가,
키∼~~~~~!」
게다가, 이것 또 왜일까는 완전한 수수께끼이지만, 유리카는 전라의
아키토에 말타기한 자세로 고민의 표정으로 허리를 이것이라도일까하고
전후 상하에 움직이고 있는 모습.
「다, 안된다! 하지만, 참아라! 유, 유리카! 여기는 겨우 아프지 않게 되어···.」
「다, 안 됨!다, 안 됨! 나, 이제, 정말로 안 됨∼~~~~”~””!」
너무나 돌연 지나 충격 지나는 영상에 놀라움을 넘겨 망연이 되어, 루리는
유리카와 아키토의 호칭이 서로 역으로 이상하다고는 깨닫지 않고 눈이
점상태.
「···싶고, 야무지지 못해. 유리카···.여긴 아직 멀었는데······.」
「후~···. 후~···. 미안해요.다음이야말로, 노력하기 때문에···. 응응응······.」
놀라 굳어진 루리를 걱정하는 오모이카네가, 코미뉴케의 주위에 몇개의
경고 윈도우를 표시하였지만 루리는 전혀 깨닫지 않고 망연으로 한 채로.
「응응···. 그렇게 말해, 조금 전도, 지금도 5분으로 유지하지 않지 않은가
···라고, 응!」
「···왜?」
그러나, 상반신을 넘어뜨려 아키토와 키스를 한 유리카가, 다시 상반신을
일으켜 아키토의 두상 후방에 있는 시선 위치의 코미뉴케를 알아차린 순간.
「!」
「아니, 뭐든지···.」
픽!
당황한 루리는 경악에 눈을 크게 뜨고 바라보다가 오모이카네에의 지시를
통하지 않고 스스로 코미뉴케를 조작해 즉석에서 통화를 절단 했다.
「······.」
         「······.」
「······.」
         「······.」
「······.」
         「······.」
일변해 방은 원래의 정적으로 돌아오지만, 정적이 가득 차면 가득 찰수록
반비례 하여 루리의 고동은 가속적으로 두근두근경종을 마구 쳐.
「······.」
         「······.」
「······.」
         「······.」
「······.」
         「······.」
그런 루리의 안부를 기분사, 오모이카네가 루리를 둘러싸 구급차가 그려진
경고 윈도우를 10개 이상 표시하였지만 루리는 전혀 깨닫지 않는다.
「루리, 괜찮아! 맥박, 호흡, 체온이 비정상이야! 빨리, 의무실에!」
(······웃고 있었던?)
구급차가 점멸하는 파토 램프가 루리를 붉게 물들이는 중, 루리는 코미뉴케
를 자르는 직전에 유리카가 보인 니야리 웃음에 말해 알려지지 않는 불안을
느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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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 전함 패랭이꽃


백합의 문장


제2화 「초록의 와카쿠사」는 나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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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여기서 일하는 일하게 된 텐카와 아키토입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합니다∼~~♪♪···브이 ♪♪♪」
「 「 「 「 「 「···브이?」」」」」」
아키트의 초대면을 신경쓰지 않는 하이 텐션인 자기 소개와 V싸인을 받아
무심코 망연히 눈이 점이 되어 버리는 나데시코 식당 직원의 면면.
여담이지만, 나데시코 식당은 루리와 같이 모두보다 빨리 승선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1개월 전보다 영업하고 있어, 이 면면중에서는 아키토가
가장 신입.
「···, 무엇인가, 바뀌고 있는 사람이군요?」
「 그렇지만···.조금 사랑스럽지 않아?」
「안 됨, 안 됨. 그, 함장에 예약 완료 보고이지요?」
「유리카 언니의 심술꾸러기∼~···. 이번이야말로, 이상의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만나면∼~~···. 또, 시작되었어. 나쁜 병이······.」
한 박자의 사이의 뒤, 웨이트레스의 5명은 망연으로부터 회복하든지,
원진을 재빠르게 짜, 아키토를 치라치라궴 훔쳐 보면서 품평.
대사순서에 1번째가 「수원 쥰코」, 동안인 얼굴과 쇼트보브의 머리
모양이 열매 연령보다 젊게 보이게 해 세라복으로도 입으면 중학생
에게 충분히 통하는 여자 아이.
대사순서에 2번째가 「테라사키 사유리」, 롱 포니테일로 5명중에서는
키가 1번 높고, 5명을 모으는 언니역의 여자 아이.
대사순서에 3번째가 「타나카 하루미」, 허스키 음성과 18세로 해
2개의 가 매력 포인트의 여자 아이.
대사순서에 4번째가 「사토 미카코」, 대사로부터 아는 것처럼 위험
사상의 소유자이며, 양사이드의 권경단두가 인상적인 여자 아이.
대사순서에 5번째가 「우에무라 에리」, 미카코와는 소꿉 친구로
초등학교, 중학을 같이 한 포니테일의 언제나가 건강표인 여자 아이.
「뭐, 저녀석등은 방치해···.텐카와, 너의 전문은 뭐야?」
「···전문?」
「저기요. 너는 요리사겠지? 요리가 전문이라고 말하면 요리의 일로
정해지고 있을 것이다가?」
그런 5명에게 쓴웃음하면서 묻지만, 아키트는 질문의 의미가 알지 않고
괴아안이 되어, 콕모를 감싼 여성이 기가 막힌님이 보충 설명해 상도
묻는다.
콕모의 여성의 이름은 「호우메이」, 원래는 연합 우주군에 소속해 있던
요리사이며, 소유하는 세계 각지의 수백 종류의 스파이스를 잘 다루는
놀라운 솜씨.
덧붙여서, 호우메이는 성을 가지고 있지만 어떤 사정으로 지금은 성을
버려 자칭하지 않고, 다만 아는 일은 이름의 발음으로부터 호우메이가
중화계민이라고 하는 일만.
「네는∼~있고♪ 그렇다면, 아키토는 라면이 자신있어∼~~♪♪」
「, 그런가., 라면, 중화구나. ···라고 우선, 초반을 만들어 주지 않는가?」
응해 아키토는 건강 가득하게 오른손을 고들과 들어 호우메이는 어딘가
아가씨 틱인 행동의 아키트에 얼굴을 당겨 매달게 한이면서도 조속히
콕으로서의 솜씨 시험.
「초반입니까?∼~~응···.」
「너, 설마···.초반을 만들 수 없다고 말하지 않겠지?전문은 중화이겠지?」
하지만, 아키트는 초반을 만드는 방법이 조금 모자름 알지 않고 팔장을
껴 골똘히 생각해, 호우메이가 진심으로 고민하고 있는 아키트의 모습
에 아연하게되면서 불안기분에 묻는다.
「아니요 그런 일은 없습니다.이해했습니다. ···쉿!」
「, 부탁하기 때문에···.아, 악이 강한 것은 성격인 만큼 해 늦어라?」
그러자 아키토는 표정을 키리리와 긴축시킨 최경례로 응해 호우
메이는 조금 모자름 잡지 못할 아키트의 캐릭터에 굵은 땀을 타라
~리와 흘렸다.


「응∼~~!3분 메이크, 이것으로 좋다와!」
어제밤은 처음의 전투 체험에 의할 생각의 고상으로 잘 수 없는 밤을
보내 버려, 새벽녘 근처까지 일어나고 있던 때문에 오늘은 완전히
늦잠꾸러기씨인 미나토.
여기는 미나토의 방이며, 이사는 어제밤이 잘 수 없는 밤의 시간때우기로
이미 끝나고 있어 방의 모습은 어른의 여성다운 침착성이 있는 분위기.
무엇보다, 배트 발 밑에 서는 본격 목각의 전체 길이 2미터나 있는 트템
폴이 힘껏의 이상함을 불러 방의 분위기를 박살 내 있거나 한다.
「···라고, 어! 이제, 이런 시간!
 지각!지각!지각∼~~!첫날부터 지각은, 꽤 위험이라는 느낌이군요!」
프슈···.
일과의 아침샴푸를 실시하지 않고, 미나토는 재빠르게 갈아입음과
메이크를 끝마쳐 팔을 쟈켓의 소매에 통하면서 방을 구나오려고 문을
연 그 때.
「야, 나나코씨! 안녕! 게키간가 3에 대해, 나와 함께 뜨겁게 이야기를
주고받지 않는가!」
「캬!」
방의 앞에서 기다려 짓고 있던 사나이가, 엄지를 는과 세우고 쑥 내밀면서
뜨겁게 외쳐 마중나가 미나트가 무심코 놀라 날아 뛰어 엉덩방아를 붙는다.
「!너는 누구냐! 도대체, 나나코씨의 방에서 무엇을······.
 ···라고, 그러고 보니 너!나의 나나코씨를 가로채지 않아로 하는
쿄악크 성인이다! 예 있고, 정체를 나타낼 수 있는!」
하지만, 사나이는 미나토에 상관하는 무사히 방안을 들여다 봐 , 유리카
의 모습이 없으면 알자 마자, 맹렬하게 맹은 미나토를 기세 좋게 가리켰다.
여담이지만, 쿄악크 성인과는 사나이가 바이블로 하는 열혈 애니메이션
「게키간가 3」에 등장하는 악역의 총칭 단체명.
「, 무엇이야···라고 말하는지, 와, 너, 누구?」
「···.내가 누구냐고? 그러면, 가르쳐 주지······.
 나는 사나이!다이고우지·사나이!나나코씨와 함께 초록의 지구를 지키
는 정의의 사자다!」
이른 아침부터 의미 불명한 일을 말해져 미나트는 화내기 이전에 망연
이 되어, 사나이는 미나트의 요구에 허무한 미소를 띄운 후에 희들과
뜨겁게 자기 소개.
「아∼~아···.야마다군.파일럿의」
「위∼~~!다이고우지·사나이다∼~~~~~~~~~~~~~~~~~~~~!」
그 숨막힐 듯이 더움에 모두를 생각해 낸 미나트는, 깊은 한숨을 붙어
일어서, 사나이가 주먹을 만들어 즉석에서 통칭의 정정을 있는 한계의
소리로 외친다.
「네네···.다이고우지군」
「후~···.후~···., 그렇다.후~···.후~···., 그래서 좋다···.후~···.후~······.」
참지 못하고 미나트는 양손으로 귀를 막아, 양보해 사나이의 영혼의
이름을 인정해 사나이는 양손을 양 무릎을 뒤따라 어깨로 숨을 쉬는
피로감을 기억하면서도 다이마다리.
「···.당신도 잘 알지 않지만 큰 일이구나. ···그리고, 함장이라면 브릿지
가 아니야?」
「응! 아···.그렇게 생각해, 조금 전 브릿지에 갔지만 나나코씨는 아직
자고 있는 모양」
그 집념에 마음을 조금 작동되어 미나토는 감탄하면서 기가 막혀 쓴
웃음을 띄워 사나이가 미나트의 추측에 땀을 주르르륵 흘리는 얼굴
만을 올려 응한다.
「∼~~응···.(∼~초조해 해 손해봐 버렸다······.
 그렇다면, 머리를 감으면 좋았다.메이크의 김도 이마이치이고···.
이 때, 머리도 씻어, 메이크도 다시 할까?)」
미나트는 자신만큼이 늦잠을 잔 것은 아니면 알아, 사나이에 선
대답을 돌려주면서 내심으로 안도의 한숨을 다해 괘씸하게도
지각의 연장을 진지하게 고민한다.
「···이렇게 말하는 일로, 나나코씨를 돌려줄 수 있는!이 쿄악크 성인째!」
「누가 어떻게든 성인이다.누가···.어째서, 그렇게 될까∼~?」
그러자(면) 사나이가 그 사이에 부활을 이루어 다시 미나토를 가리키며
말하자 미나토는 사나이의 의미 불명한 도리를 알고 싶게 한숨을 내쉬며
묻는다.
「이 나의 눈을 속이려 하더라도 쓸데없다! 그 이상한 트템폴이
무엇보다의 증거!
 나나코씨, 기다리고 있어 줘!내가 금방 저주를 풀어, 꺼림칙한 모습
으로부터 원의 가련한 모습에 되돌려 주기 때문!
 자, 와라!쿄악크 성인!이 다이고우지·사나이와 일륜의 빛을 무서워하지
않는 것이라면, 걸려 와∼~~~~~···.」
응해 사나이가 손가락끝을 미나토의 배후에 있는 트템폴에 향해 바꾼
후, 그 손가락끝과 중지를 당신의 액에 뒤집어 맞혀 포징을 결정한
다음의 순간.
보국!
「등!」
더이상의 인내심이 바닥이 난 미나토가, 두말 않고 사나이의 명치에
주먹을 먹임으로서 찰나의 호흡 곤란에 빠뜨려진 사나이의 행동을
억지로 멈추었다.
드슥···.
「···히, 비겁한. 대, 대사의 중간은 공격을 하지 않는 것이
약속이겠지만······.」
그 너무 훌륭한 기습에 사나이가 싫은 땀을 주르르륵 흘리면서 명치
를 양손으로 눌러 배후의 벽싶은 천천히 무릎을 부러뜨려 간다.
「몰라요···.원래, 근본적으로 잘못되어 있어?군······.
 뭐, 문패를 넣고 잊은 나에게도 원인은 있는데···.여기는 나의 방
이라서 함장의 방은 근처.이봐요, 분명하게 문패에도 써 있겠죠?」
미나토는 향할 수 있었던 사나이가 원망해 기분인 시선을 전혀
개의하지 않고, 사나이의 착각을 한숨 섞임에 말해 집게 손가락
을 우옆의 방에 향했다.
「···,?」
「이군요!」
「그라면···. 아, 그 너무 이상한 트템폴은 무엇이야?」
그 손가락끝에 시선을 향해 사나이는 놀라 새삼스럽지만 자신의
실패를 알아차리지만, 아무래도 이해할 수 없는 점이 남아 묻지
않고는 꺾어지지 않고 얼굴을 정면에 되돌린다.
「실례군요. 친구로부터 받은 여행의 선물이야」
「···라고 친구는 선택하는 것이 좋아」
「동감이군요. 절대, 당신과 만일 수 있는은 친구가 되고 싶지 않아요」
미나트는 자신의 인테리어 센스에 트집잡을 수 있어 미묘하게 뺨을
피크피쿡과 뛰게 해 계속된 사나이의 충고에 눈썹도 피크피쿡과
뛰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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