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아린, 성년의 날 맞아 2천만원 기부 [공식]

작성자 정보

  • 작성자 라이온맨킹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오마이걸 아린이 자립준비 청년을 응원했다.

그룹 오마이걸 멤버 아린은 5월 16일 성년의 날을 맞아 아름다운재단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만 18살이면 보육시설을 떠나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의 건강한 자립생활을 돕는데 사용된다.

자립준비청년을 응원하는 아린의 나눔은 이번이 두 번째다. 지난해 6월 아린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아름다운재단에 3천만 원을 기부하며 팬들의 사랑에 선행으로 보답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아린은 여러 차례에 걸쳐 노인복지관, 독거 어르신,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의와 연탄 등 물품 기부와 재능 기부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8,248 / 1 페이지

공지사항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