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꼰대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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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도화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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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젤리25님의 댓글
- 젤리25
- 작성일
남탓에 자기보호가 크군요
공장왕님의 댓글
- 공장왕
- 작성일
유교문화 때문에 영향을 받을수 밖에 없어요.
명의초파님의 댓글
- 명의초파
- 작성일
저놈의 기득권. 기득권만 버리면 될텐데 힘들죠~
운동해야지님의 댓글
- 운동해야지
- 작성일
자기 스스로를 젊은 꼰대라 말하는 사람이 진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젊은 꼰대일까요?
자기 스스로를 꼰대라 생각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실상은 꼰대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자기 스스로를 꼰대라 생각할 정도의 사람이라면, 실상은 꼰대가 아닐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장수의비결님의 댓글
- 장수의비결
- 작성일
요즘엔 뭐만 하면 젊은 꼰대 어쩌고 꼰꼰 거리면서 해야될거도 안해서 그렇죠.
업무만 잘하면 누가 뭐라 안합니다. 업무도 못하는데 다른거도 못하니깐 문제..
업무만 잘하면 다른건 좀 문제 있어도 괜찮음. 물론 특정 직급이상의 승진은 어려울수 있고 업무만 잘 한다고 다는 아님..
근데 꼰꼰 거릴거면 일단 업무부터 잘 하고 나서 해야한다 생각..
업무만 잘하면 누가 뭐라 안합니다. 업무도 못하는데 다른거도 못하니깐 문제..
업무만 잘하면 다른건 좀 문제 있어도 괜찮음. 물론 특정 직급이상의 승진은 어려울수 있고 업무만 잘 한다고 다는 아님..
근데 꼰꼰 거릴거면 일단 업무부터 잘 하고 나서 해야한다 생각..
3초안에결정하자님의 댓글
- 3초안에결정하자
- 작성일
그러게요 꼼대하길래 말안했늠데
말만만코 하는건 업드만요
해야할걸해줘야 돌아가는데
알아보면 지 개인사챙기느라
그러면서 뭐라하면 라떼찾고 말이죠
말만만코 하는건 업드만요
해야할걸해줘야 돌아가는데
알아보면 지 개인사챙기느라
그러면서 뭐라하면 라떼찾고 말이죠
도화지12님의 댓글
- 도화지12
- 작성일
그쵸. 신입도 좀 너그러운? 마음으로
배울 건 배워야죠.
맘이 삐뚠 친구들은 인턴 제도로 어캐 잘 걸러보는 게 좋은 듯 해요.
배울 건 배워야죠.
맘이 삐뚠 친구들은 인턴 제도로 어캐 잘 걸러보는 게 좋은 듯 해요.
팔롯님의 댓글
- 팔롯
- 작성일
사실 꼰대라는게 남의 잘못을 지적질하고 참견하고 끼어들고 하는건데...
이게 타인을 보고 '꼰대같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도 포함되는 행동이죠. 저기요 꼰대같아요~라고 말하는 순간 자기모순적 행동을 하는거에요. 본인이 지적하는 행동을 본인이 몸소 실천하는것. 즉 꼰대짓이 싫다면 타인이 하는 꼰대짓에 역꼰대짓을 해선 안됨.
이게 타인을 보고 '꼰대같다'라고 말하는 것 자체도 포함되는 행동이죠. 저기요 꼰대같아요~라고 말하는 순간 자기모순적 행동을 하는거에요. 본인이 지적하는 행동을 본인이 몸소 실천하는것. 즉 꼰대짓이 싫다면 타인이 하는 꼰대짓에 역꼰대짓을 해선 안됨.
달콤쥬리펀치님의 댓글
- 달콤쥬리펀치
- 작성일
근무시간 10분 전에 오라는데도
그게 꼰대라는 젊은사람들 많네요
그게 꼰대라는 젊은사람들 많네요